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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징표 스티커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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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39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9-05-29 17:3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의 획수만큼, 초 수만큼
엄마께 가장 필요한 치유의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고
엄마의 모든 기관, 세포 하나하나 정상으로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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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예쁘신 울 엄마로 눈 정화부터 하시공^^~~~)

 

♥   ♥   ♥   ♥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징표 스티커로 받은 놀라운 치유 은총 입니당^^


저는 원래 피부가 좀 약한 편인데, 5년 전 쯤 생리대 발진이 일어났어요.  

한 번 시작되면 두드러기처럼 막 올라오고 가렵기만 했는데 

그리 심하지 않게 한 2년 정도 앓았던 것 같아요. 

 

그런 피부에.. 어떻게 하다가 모르고 8년 정도 된 오래된 생리대를 쓰게 되었는데 

생리대 발진이 엄청 심해지더니 피는 물론이고 진물이 줄줄 나고.. 너무 긁어서  

살이 패일정도가 되었어요ㅠㅠ 피부병이 점점 크게 번져가더라구요ㅠㅠ 

 

 


진물은 괜찮지만, 이 두드러기 같은 것이 간지러움을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엄마께서 예전에 미용사들 화해시키시려다, 두드러기를 8년간 앓으셨는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긁지 않고 봉헌하셨죵.  


그 간지러움 참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없다고 하실 정도였는데요. 

 

저도 가끔은 엄마 따라 해 본다고.. 간지러움이 살짝 올라올 때
'오 예수님. 간지러움을 긁지 않고 봉헌하는 초 수만큼 많은 영혼들 구해 주시고...'  

 

함과 동시에 진짜 미친듯한 간지러움에 참을 수가 없어 벅 벅 벅 긁으면서  

 

'아 예수님ㅠㅠ 죄송해요.. 제가 긁는 숫자만큼 많은 영혼 회개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바꿀 정도로. 진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그런 가려움이었어요.  

피가 나도 멈추지 않고 긁어댔으니까요ㅠㅠ 

 

피부과의 독한 약은 바르면 잠깐 가라앉았다가 나중에는 더 심해져요. 

그래서 총 5년 정도 함께 해 온 저의 친구 되시겠습니다..^^ 

 

기적수도 발라보고, 징표도 발라보고 했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무슨 뜻이 있으신 건지 완벽한 치유를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징표스티커를 붙여볼까 여러 번 생각도 했지만
제가 가진 징표 스티커는 율리아 엄마께 받은 것뿐이라.. 넘 아까웠어요.
진물이 나는 상처에 붙이면 다시는 못쓴다는 생각에요ㅠㅠ 

 

그렇게 지내다가 며칠 전. 꿈을 꾸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제 꿈에 등장하셔서.. 

제 엉덩이에 징표 스티커를 딱!!! 붙여주셨어요. 

 


꿈에서 깨자마자. '어머! 나 이제 낫겠다! 알~렐~루~야 ♪' 했는데..

 

웬걸.. ㅜㅜㅜ 계속 심해지는 피부병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라는 뜻으로 그제야 알아들었습니다. 

 

그날 자기 전, 엄마께서 주신 소중한 징표스티커를  

다섯 개씩 총 열 개를 양쪽 엉덩이에 붙였어요. 

 ( 스티커를 직접적으로 붙이지 않고, 의료용 테이프에  

징표스티커 종이째로 붙여서 피부에 징표 사진 부분이 닿도록 ) 

 

피와 진물이 흐르던 그 피부가. 다음날 아침 뽀송뽀송 해지고!!!

진물이 완전히 그치고! 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어머 어머. 대박이다. 어머. 엄마가 8년 된 두드러기를 치유 받으셨을 때
이런 기쁨 & 놀라움이셨을까..!!! 오오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워서 아침에 그 스티커를 손 소독제로 닦고,  

알코올을 뿌려 햇볕에 잘 말려둔 뒤에 의료용 테이프를 갈고  

다시 그 다음날 다시 붙이고 잠이 들었는데


딱지를 뗀 적도 없는데 딱지는 사라지고! 이젠 간지럼도 전~혀 없는! 

완벽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우둘투둘 고름 나던 피부에서 이제는  

아가 피부, 아가 엉덩이가 될 것 같아요 ^___^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위로받으시고 힘 받으소서!!! 아멘! 

 

너무 신기해요ㅜㅜ 엄마께서 꿈에서 징표스티커를 붙여주신 것도.
징표스티커로 그렇게 앓아왔던 피부병이 치유가 되는 것도.. 

 

제일 신기한 것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어 스티커를 땠는데  

간지러움이 시작되고, 붙이고 있으면 그 즉시 가려움이 멈추고

전~혀 가려움도 없이 아무 이상도 없어요ㅠㅠ!!!

 

이 얼마나 정말 놀라운 은총인지~ 아주 확실히 알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도 언젠가 말씀하셨는데ㅠㅠ 아깝다고 은총을  

아껴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은총을 써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처럼 미련하게... 엄마께 받은 소중한 물건들  

혹여나 향기 날라갈까 봐, 닳을까봐, 아까워서 고이고이 모셔두지 말고 

꼭!! 몸에 두르시고, 사용하시라고 적극 권장 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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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크게 나봤던 분들은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잘 아실 거예요. 저는 그 모든 것을 희생으로 봉헌했지만 한 번 가려운  

증상이 오면 당장이라도 긁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는데 특히  

미용실 손님들 드라이를 할 때면 더운 바람 때문에 온 몸에 난 두드러기가  

얼마나 가려운지 당장 손톱으로 ‘박박’ 긁고 싶을 정도였어요.

손님들 앞에서 그 가려움증을 계속 봉헌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나 온몸에 난 그 두드러기 하나하나를 큰 두드러기는 큰 죄인을,  

작은 두드러기는 작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봉헌하면서 우리  

미용사들도 사랑으로 일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더니 저는  

고통이 심했어도 늘 으르렁거리던 둘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가 고통 받는 것은 괜찮지만 손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얼굴에 이렇게  

나있으면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그래서 병원에도 가보고 별 방법을 다  

써봤어도 낫지를 않았는데 머리를 할 때 말도 못하게 간지러운 것을  

그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대로 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이왕 난 거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빽빽하게 많이 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바로 그렇게 해 주셨어요.

저는 너무 간지러워도 ‘아~’ 하면서 성가를 부르며 봉헌했어요. (...) 


우리 미용실은 손님들이 2~4시간까지도 기다렸는데  

그 손님 머리를 해주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저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그 기쁨에 저는 마냥 즐거웠습니다.  

 

2009년 9월 5일 엄마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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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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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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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징표 스티커의 특별한 은총 치유 축하드립니다..
정말 엄청난 은총 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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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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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와아 ~~
정말 대단한 치유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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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놀라운 치유입니다!!!ㅠ0ㅠ 진정 축하드립니다!!!
정말 괴로웠을 그 병을 징표 스티커로 딱 한 방에 고쳐주시다니!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징표 스티커의 위력! 이토록 무수한 사랑의 징표들을 나주에 내려주시기까지
엄마의 얼마나 엄청난 희생과 사랑과 고통의 봉헌이 있었을까요..!!! 엄마 덕분에
이토록 놀라운 은총을 받을 수 있음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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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도 언젠가 말씀하셨는데ㅠㅠ 아깝다고 은총을 
아껴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은총을 써야(?) 한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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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 신기해요ㅜㅜ 엄마께서 꿈에서 징표스티커를 붙여주신 것도.
징표스티커로 그렇게 앓아왔던 피부병이 치유가 되는 것도..
제일 신기한 것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어 스티커를 땠는데 
간지러움이 시작되고, 붙이고 있으면 그 즉시 가려움이 멈추고
전~혀 가려움도 없이 아무 이상도 없어요ㅠㅠ!!!"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엄마의기쁨님 징표스티커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기쁨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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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도 감사.
은총글도 감사해요...

아끼지말고 은총성물을 사용하는것....
좋은것 알게되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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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려움은 정말 참기 힘들어요

속에서 부터 가려움이 올라올때는
아무리 피가나게 긁어도 잠시 나아지는듯 하다가
나중에는 더 많이 가렵지요

징표스티커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향기나는 은총성물들 아까워서 꼭꼭 싸매두었다가
나중에 향기가 날라가 버리면
아깝던데 저도 이제 바로바로 해야겠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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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대로 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이왕 난 거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빽빽하게 많이 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바로 그렇게 해 주셨어요.

와.. ㅠㅠ 진짜 엄마... 정말 감동에 감동이에요.
아멘!! 저도 매순간 엄마처럼 기쁨 잃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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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징표스티커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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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피와 진물이 흐르던 그 피부가. 다음날 아침 뽀송뽀송 해지고!!!
진물이 완전히 그치고! 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워서 아침에 그 스티커를 손 소독제로 닦고, 
알코올을 뿌려 햇볕에 잘 말려둔 뒤에 의료용 테이프를 갈고 
다시 그 다음날 다시 붙이고 잠이 들었는데
딱지를 뗀 적도 없는데 딱지는 사라지고! 이젠 간지럼도 전~혀 없는!
완벽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우둘투둘 고름 나던 피부에서 이제는 
아가 피부, 아가 엉덩이가 될 것 같아요 ^___^ 아멘 아멘 아멘!

허거거걱!!! 오오오 아멘!!!!!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징표스티커의 치유은총...!!!!!

저도 은총성물들 향기 날라갈까봐 모셔두었는데...ㅠㅠㅠ
덕분에 깨어나게 되었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엄마의기쁨님 치유받으심 그리고 엄마 꿈 꾸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_<  셈치고 아멘!
늘 주님성모님엄마 사랑속에서 기쁨사랑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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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 엄마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엉덩이에 징표스티커를 뙇!!! 붙여주시다니~~~
놀랍고 놀랍도다!!! 그리고 실행에 옮겼더니 완전
치유... 진짜 더 놀랍습니다ㅜㅜ 피가 나도 긁으셨
을 정도이면 얼마나 가려우셨을까요ㅜㅜ

축하드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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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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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기적 스티커의 은총도 어마 어마하네요
은총 성물들  아끼지말고  잘 활용해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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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소중한 은총 체험과 엄마말씀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대영성과 매일 매순간
정성과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도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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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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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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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와 진물이 흐르던 그 피부가.
다음날 아침 뽀송뽀송 해지고!!!
진물이 완전히 그치고! 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참으로 놀랍네요.
강력한 은총 스티커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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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징표스티커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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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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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대로 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이왕 난 거 
더 많은 영혼들 회개할 수 있도록 빽빽하게 많이 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바로 그렇게 해 주셨어요. 저는 너무 간지러워도
‘아~’ 하면서 성가를 부르며 봉헌했어요. (...)

아멘 ㅠㅠ 와 진짜 엄마와 저와의 깊은 심연이란... 정말
다시금 엄마의 완덕을 , 주님을 향한 산제물의 깊은 사랑의 봉헌이란...
묵상하게 되네요ㅠ

엄마의 기쁨님! 피부 치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ㅠㅠ
그동안 얼마나 가려우셨을까요~ 엄마를 닮고자, 엄마를 위해
열심히 봉헌하신 만큼 우리 주님께서 엄마의 꿈을 통해 은총으로
징표스티커를 알려주시고~ 엄마의 은총으로 은총짱짱한 징표스티커로
치유되다니~ 정말...첫토에 나가서 은총증언하셨음 좋겠네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ㅠㅠ 정말 대~~~박!!!

진물이 흐르는 피부에 징표스티커를 붙인다...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잘 안되거든요~
주님은 하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다 이루시는 분이심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엄마의 기쁨님 덕에 엄마의 두드러기
봉헌도 다시금 묵상하게 되고 정말 느껴지는게 많은 은총글 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의 기쁨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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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넘넘 소중한 은총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

2009년 9월 5일 엄마 말씀 중에서^^♡♡♡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대로 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이왕 난 거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빽빽하게 많이 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바로 그렇게 해 주셨어요.
저는 너무 간지러워도 ‘아~’ 하면서 성가를 부르며 봉헌했어요. (...)
우리 미용실은 손님들이 2~4시간까지도 기다렸는데  그 손님 머리를 해주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저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그 기쁨에 저는 마냥 즐거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까지 >0<  엄마의 말씀~  이 죄인의 마음과 생각을 깨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것 아름답고 기쁘고 감사하며 5대영성 무장실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께 모든 것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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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와, 정말 엄마께서 꿈에 나와서 그렇게까지 해주신 것을 보면
역시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산물인 징표 성물에
엄청난 은총이 가득~히 담겨 있음이 분명합니다 ㅎㅎ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대로 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이왕 난 거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빽빽하게 많이 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바로 그렇게 해 주셨어요.

아멘! 어떻게 이런 기도를 하실 수 있는지...
정말 엄마 본받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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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너무 신기해요ㅜㅜ 엄마께서 꿈에서 징표스티커를 붙여주신 것도.
징표스티커로 그렇게 앓아왔던 피부병이 치유가 되는 것도..
제일 신기한 것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어 스티커를 땠는데 
간지러움이 시작되고, 붙이고 있으면 그 즉시 가려움이 멈추고
전~혀 가려움도 없이 아무 이상도 없어요ㅠㅠ!!!
이 얼마나 정말 놀라운 은총인지~ 아주 확실히 알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확실한 은총을 체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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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께서도 언젠가 말씀하셨는데ㅠㅠ 아깝다고 은총을
아껴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은총을 써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처럼 미련하게... 엄마께 받은 소중한 물건들
혹여나 향기 날라갈까 봐, 닳을까봐, 아까워서 고이고이 모셔두지 말고
꼭!! 몸에 두르시고, 사용하시라고 적극 권장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재밌게 잘 적어주신 이쁜 은총글~~~ 감사드립니당♡^3^♡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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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가려웠을까요?
긁기도 어렵고 참자는 힘들고
정말 힘드셨지요.

그러나 징표 스티카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넘넘 신기하고
넘넘 기뻐 팔짝 뛰고 싶은 님의 맘이 느껴집니다.
무지무지 추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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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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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몸에 난 그 두드러기 하나하나를 큰 두드러기는 큰 죄인을, 

작은 두드러기는 작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봉헌

하면서 우리  미용사들도 사랑으로 일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더니 저는 고통이 심했어도 늘 으르렁거리던

둘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 님...증표스티커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리도 소중한 증표들을 통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있는 저희들 은총이고 축복임을 감사찬미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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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은총을 아껴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은총을 써야(?) 한다고 하셨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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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가려운 곳에 은총 스티커 붙여야겠네요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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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와~!!! 아멘^^
대박은총 받으셨네요.
징표 스티커 엄청 은총 많아요.
저는 어디 조금만 이상해도 척!!! ㅎ
진짜 대단한 은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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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징표스티커! 은총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려울때 좀 기도하며 봉헌하며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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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즉각적인 치유~ 정말 신기한
은총이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징표스티커의 은총 넘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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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처럼 미련하게... 엄마께 받은 소중한 물건들 
혹여나 향기 날라갈까 봐, 닳을까봐, 아까워서 고이고이 모셔두지 말고
꼭!! 몸에 두르시고, 사용하시라고 적극 권장 드립니다.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 너무 가렵기도 하고
낫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신경쓰이고 그런데
징표 스티커로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저도 아까워서 고이고이 모셔두는 경향이...
바로바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의기쁨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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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처럼 미련하게... 엄마께 받은 소중한 물건들 
혹여나 향기 날라갈까 봐, 닳을까봐, 아까워서 고이고이 모셔두지 말고
꼭!! 몸에 두르시고, 사용하시라고 적극 권장 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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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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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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