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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로사리오 성월 첫 토요일 순례기 ②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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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장미향기
댓글 28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9-10-10 0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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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수,  이 글을 읽는  글자 수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꼭 필요한 은총, 신약으로 바꾸어 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10월 로사리오 성월 첫 토요일 순례기 ①  

 

이어서... 

 

묵주기도 

미약하오나 추위를 봉헌하며 

발 걸음 하나하나 생활의 기도  바치며
간절한 양팔 묵주기도

묵주기도 시간에도 장미 향기를 주셨습니다.


 

은총 나눔

휴식

거룩한 미사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중하고

귀하고 귀한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율리아 엄마께서는 입장하시는데  

대속 고통으로 배가 남산보다 더 부풀어
수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몸을 뉘여 한걸음 한걸음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저희 함께 해주시려고 나와주셨어요.


멀리서 보아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엄마 말씀 따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지 못하고

중언부언 외치고 외치셔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여...

율리아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하면서  

얼굴에는 미소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엄마께서 활짝 웃으시며 기쁘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나 죄송하여 눈물이 줄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뵙자마자  

저의 아픔과 저의 어려움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며  

극심한 고통 중에 활짝 웃으시며 희망 있다고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감히 닮고 싶다고 더욱더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엄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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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나오지 않으셔서 성모님께 기도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 잘못한 것이 없는지
용서 청하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어요.

이 죄인에게 희망 주신 엄마의 말씀!
저는 저의 잘못을 계속 주님과 성모님께 말씀드리며
잘못했다고 용서해 주세요 기도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 메시지

강조하시면서 말씀해주신 저는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어 또다시 듣고 싶고 가슴에 새기고 싶어요. .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자궁 쑤시는 희망 있는 낙태 보속 고통이라고 말씀하신 엄마 
낙태는 살인이라는 엄마의 말씀과
낙태한 적은 없지만 저를 위해 산고의 고통을 겪으신다고 느껴졌습니다.

점점 엄마께서 말씀을 전하시면서 입장하실 때보다
남산만 한 배가 꺼져갔지만 온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여
회개를 덜했다고.. ㅠㅠㅠ  (온전히 회개하게 해주세요!)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저를 위해 무죄하신 주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이 말씀또다시 크게 와닿았습니다.  

 

엄마와 강아지 말씀은 엄마께서 너무 귀여우셨고
극심한 고통 중에 말씀전하시는 엄마

엄마의 깊고 한없는 사랑을 또 다시 깨닫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 성월 
묵주기도 성월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맙시다  
엄마께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 성모님께 꽃가루, 꽃길을 만들어드리는 것
일치를 위해 5단 묵주기도 더 바치기     


생활의 기도 - 식도정맥류 치유, 공지문  

말씀해 주셨습니다!  

 

엄마 말씀과 엄마께서 만남 해주시고   

그 후에도 저는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생활 안에서 모든 것 내 탓의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 드리기 위하여
받은 은총이 율리아 엄마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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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미향기님의 댓글

사랑의장미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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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저를 위해 무죄하신 주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이 말씀또다시 크게 와닿았습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과 함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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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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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Amen!!! 첫토욜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새릅게 다짐하며 시작하는 마음
                  에 진정 축복을 빕니다.~_()_
                  사랑의 장미향기님께 감사!~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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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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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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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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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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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낙태보속 고통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5대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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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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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뵙자마자 
저의 아픔과 저의 어려움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며 
극심한 고통 중에 활짝 웃으시며 희망 있다고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감히 닮고 싶다고 더욱더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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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열심히 들으셨네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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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안에서 승리하는삶...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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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저를 위해 무죄하신 주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이 말씀또다시 크게 와닿았습니다. 

엄마와 강아지 말씀은 엄마께서 너무 귀여우셨고
극심한 고통 중에 말씀전하시는 엄마
엄마의 깊고 한없는 사랑을 또 다시 깨닫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 성월 
묵주기도 성월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맙시다 
엄마께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
성모님께 꽃가루, 꽃길을 만들어드리는 것
일치를 위해 5단 묵주기도 더 바치기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10월 첫 토요일 현장에 다시 가 있는 기분입니다.
엄마 말씀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장미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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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 안에서 모든 것 내 탓의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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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사랑의장미향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장미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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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 안에서 모든 것 내 탓의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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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자세한 기록  감사드립니다.
첫토 기도회 현장에 서 있는 듯한 은혜로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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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저를 위해 무죄하신 주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이 말씀또다시 크게 와닿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는총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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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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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 말씀전하시는 엄마
엄마의 깊고 한없는 사랑을 또 다시 깨닫고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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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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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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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탓이오에 대해서 말씀해셨는데
정말 내 탓이오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저를 위해 무죄하신 주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이 말씀또다시 크게 와닿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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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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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묵주를 손에서 내리지 말고 꼭 꼭! 쥐고 묵주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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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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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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