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집앞 현관에서 나주 성모님의 찐한 장미향기 >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완전한신뢰심
댓글 31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9-10-10 14:2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또한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많은 순례자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성모님께 모여와 은총 가득 받고 마귀의 방해 물리쳐 주시고

순례를 망설이시는 분들의 마음도 굳건히 해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에 살고 있어요.

덕분에 나주 성모님을 자주 뵐 수 있습니다.

어제 일 끝나고 저녁 미사 참례 전까지 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뵙고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겠다 하고

경당 갈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왔어요.

 

집 현관문을 여는 그 순간

장미 향기가 집 앞까지 찐하게 나는 거예요.

너무 놀랍고 감사하고 성모님이 기뻐하시는구나 느끼며

빠른 걸음으로 경당으로 갔습니다.

경당까지 가는 길 장미 향기는 계속되었고

향기가 점점 찐해지고

경당 2층까지 장미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

 

장미 향기가 너무 찐하여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율리아 엄마께서 오셨나! 하면서

더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순식간에 올라갔어요.

 

율리아 엄마는 안 계셨지만

경당 안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봤었던)

순례자 가족분들이 양팔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어요.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는 현존의 징표 장미 향기~

 

장미 향기에 취해 향기는 점점 더 찐해지고  

경당 주변과 화장실 앞까지도 향기가 가득했어요.

 

퇴근 전 성모님 동산에 잠시 들렸는데

성모님 동산에서 유튜브와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를

본인들이 직접 찾고 보고 첫 순례를 오셨다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경당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만난 첫 순례자분들을 또 만나 반가웠어요 ~*^^* 

 

와 !!!  

 

저는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안내를 해드렸는데

성모님 동산 비닐 성전에 안내 책자와 팸플렛 등...

안내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첫 순례자분들이라.. 그리고 외국인 가족도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고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 검색하고

홈페이지 있는 주소를 보고 순례왔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친히 이끌어주심에 사랑과 은총을 또 깨닫고

찬미영광드렸습니다.

 

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너무나 아쉬워 보디랭귀지와 생활의 기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계속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도드렸습니다.

 

외국인 가족은 10월 19일 행사를 알고 있었는데요.

저의 일행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기념일 당일 순례 안내까지 안내해드리지 못했어요 ㅠㅠㅠ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오늘 아침 사과를 먹으려고 하니 사과가 하트모양이에요.

사진에는 없지만 진짜 하트처럼 위쪽에는 홈도 파여있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메시지 말씀 실천 하겠습니다. 

저의 사랑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힘내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어린아이 같이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시고
사과로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와~~넘 감동 ㅠㅠ
사진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성모님 장미 향기 가득 맡은 셈치고^^ 감사합니당~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겁겁겁~!!!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현존을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 ^ ㅡㅡㅡ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사랑 은총 축하드립니다..
한발짝 더 나아 가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선하게 들어 오네요~~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장미 향기에 취해 향기는 점점 더 찐해지고 경당 주변과 화장실 앞까지도 향기가 가득했어요."
완전한신뢰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완전한신뢰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우와~
코끝에 장미 향기가 묻어 오는듯 해요❤❤❤
유튜브 보고 찾아오시는 분 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더욱 빨리 인준 되실거 같아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튜브를 보며 찿아오신 분들
감사드려요. 넘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총 받으시고
더욱더 많은 분들 순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집 현관문을 여는 그 순간
장미 향기가 집 앞까지 찐하게 나는 거예요.
너무 놀랍고 감사하고 성모님이 기뻐하시는구나
느끼며 빠른 걸음으로 경당으로 갔습니다.
경당까지 가는 길 장미 향기는 계속되었고
향기가 점점 찐해지고 경당 2층까지 장미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친히 이끌어주심에 사랑과 은총을 또 깨닫고
찬미영광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향기로
작은 영혼으로 살게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는 현존의 징표 장미 향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집 현관문을 여는 그 순간
장미 향기가 집 앞까지 찐하게 나는 거예요.
너무 놀랍고 감사하고 성모님이 기뻐하시는구나 느끼며
빠른 걸음으로 경당으로 갔습니다.
경당까지 가는 길 장미 향기는 계속되었고
향기가 점점 찐해지고
경당 2층까지 장미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요즘 성모님께서
장미 향기를 종종 엄청 자주 주시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꼭 우리들을 쓰다듬어 주시는 듯...
이번 첫 토요일에 묵주기도 할 때도 그랬지만,
핸드폰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강하고 찐한
장미 향기를 주시기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고 직접 찾아 오신
그 첫 순례자분들께서 10월 19일에도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완전한신뢰심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첫 순례자분들이라.. 그리고 외국인 가족도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고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 검색하고
홈페이지 있는 주소를 보고 순례왔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친히 이끌어주심에 사랑과 은총을 또 깨닫고
찬미영광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작은 것하나도 감사! 오직 주님성모님께 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믿음truth진리faith님의 댓글

믿음truth진리faith 작성일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 현관문을 여는 그 순간

장미 향기가 집 앞까지 찐하게 나는 거예요.

너무 놀랍고 감사하고 성모님이 기뻐하시는구나 느끼며

빠른 걸음으로 경당으로 갔습니다.경당까지 가는 길 장미

향기는 계속되었고 향기가 점점 찐해지고 경당 2층까지

장미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완전한신뢰심님...은총나눔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생활하신다니 또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봉헌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04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