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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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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9-11-11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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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마르티노 (Martin)

축일: 11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투르(Tours)
활동연도: 316?-397년

 

 

• 투르의 성 마르티노(316-397년) 주교는

판노니아(헝가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이교인들이었다.

그는 세례를 받은 뒤 군인 생활을 그만두고

프랑스의 리구제에 수도원을 세우고는

힐라리오 성인의 지도를 받으며 수도 생활을 하였다.

마르티노 성인은 투르의 주교가 되어

 신자들에게 착한 목자로서 모범이 되었으며,
다른 여러 수도원을 세우고 성직자들을 교육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수도자가 되고 싶어했던 의도적인 반항아,

주교가 되도록 미리 계획된 수도자,
이단자들에게 자비를 베풀면서도 이교도들과 싸운 주교,
이것이 가장 대중적인 성인들 가운데

한 사람인 투르의 마르티노이다.

그는 오늘날 헝가리라는 곳에서

이교도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했다.
노련한 병사의 아들인 그는 자신의 뜻과는

반대로 15세에 군대에 입대하도록 강요되었다.
그는 거기서 그리스도교의 예비 신자가 되었으며

18세에 세례를 받았다.
그의 군대 생활은 군인이라기보다는

마치 수도자와 같았다고 한다.


그는 23세에 율리아노 황제가 내리는 전쟁 하사품을 거절하며
"저는 군인으로서 폐하를 섬겼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리스도를 섬기게 해 주십시오.
그 하사품은 싸우러 갈 사람들에게 주십시오,
저는 그리스도의 군사이며 제가 싸우는 것은

합당치 못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나서 그는 군복무를 마치고

 프와티에의 힐라리오에게 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구마품(악마를 몰아내는 사람)을 받은 뒤

아리아니즘에 대항하여 대단히 열성적으로 일했다.

그는 수도자가 되어 처음에는

 밀라노에 살다가 후에는 작은 섬에서 살았다.

힐라리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자기 주교좌에 복귀했을 때 마르티노는 프랑스로 되돌아가서
프와티에 근처에 첫 프랑스 수도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세웠다.(360년경)
그는 그곳에서 제자들을 가르쳤고

전국을 다니며 설교를 하면서 10년 동안 살았다.


투르의 주민들은 마르티에노에게

그들의 주교가 되어 주기를 청했다.
그는 병든 사람이 찾고 있다고 하는

계교에 속아서 그 도시로 끌려가 교회로 인도되었으며
결국 망설임 끝에 주교로 축성 되는 것을 수락했다.(372년)


축성하러 온 주교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마르티노의 볼품 없는 외모와 헝클어진 머리를 보고
그가 주교직에 별로 합당치 못하다고 생각했다.


암브로시오 성인을 본받은 그는 이단자들을

 사형에 처하는 이타기우스 주교의 원칙을 거부했다.
또한 이러한 일에 황제가 간섭 하는 것도 반대했다.

그는 이단자인 프리실리아노의

생명을 구해 주도록 황제에게 간청했다.
마르티노의 이러한 노력은 그 자신이 같은 이단자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프리실리아노는 결국 처형되었다.
그러자 마르티노는 스페인에 있는

 프리실리아노 추종자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 주도록 청했다.

그는 그때까지도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이타키우스와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의 양심은 그러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가책을 받았다.

 

그의 임종이 가까워 오자 그의 추종자들은

그들 곁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

그는 "주여 당신의 백성들이 아직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그 일을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하고 기도했다.

 

 마르티노의 협력에 대한 걱정은 완전히 검거나

완전히 흰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성인 들은 다른 세계의 창조물들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처하는 것과 같은 곤란한 결정에 직면하기도 한다.

어떠한 양심의 판단도 언제나 약간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만일 북쪽으로 갈 것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으로 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애매한 상황을 지나친 조심성으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현명한 덕이 아니다.

그것은 사실상 잘못된 결정이다. 왜냐하면

 "결정하지 않는 것도 결정이기 때문이다."

 

 마르티노에 대한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몹시 추운 어느 날 마르티노는 거의 벌거벗은 채

추위에 떨면서 성문에서 구걸을 하고 있는 한 거지를 만났다.

마르티노가 가진 것이라고는 입고 있던 옷과 무기밖에는 없었다.
그는 칼을 뽑아 자기 망토를 두 쪽으로 잘라

하나는 거지에게 주고 다른 한쪽은 자기가 걸쳤다.

지나가던 사람들 중에는 그의 모습을 보고 웃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가련한 처지를 구제해 주지 못했음을

부끄럽게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그날 밤 꿈속에서 마르티노는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거지에게 준 망토의 반쪽을 입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아직 예비 신자인 마르티노는 이 옷으로 나를 입혀 주었다."

 

판노니아(헝가리)의 사바리아 태생인 그는 외교인 장교의 아들이며,
부모가 빠비아로 전속될 때에는 15세였는데,

 이때 자신의 뜻과는 달리 군대에 입대케 되었다.

아미앙에서 지내던 337년 어느 추운 겨울날,
그는 추운 날씨에 헐벗은 어느 걸인에게 자기 망또를

반으로 잘라 덮어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생겼다.

이때 그는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으며, 전투를 거부하고,

자기 직책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먼저 어머니를 개종시키고,

 또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했고,
일리리꿈으로 와서는 공개적으로 아리아파와 싸우므로써

매을 맞고 쫓겨나는 봉변을 당하였다.

그가 이탈리아로 돌아오니 이번에는

아리아파이던 밀라노의 주교로부터 추방되었다.
그는 잠시 갈리나리아 섬에 숨어 있다가 360년에 골 지방으로 갔다.

여기서 그는 포와티에르 주교인 성 힐라리오로부터

도움을 받고, 리귀제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이윽고 다른 은수자들이 그에게 몰려옴으로,

이 공동체는 갑자기 큰 공동체가 되니,
이것이 골 지방의 첫 수도 공동체가 되었다.

이곳에서 10년을 지낸 어느날, 그는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뚜르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나,
개인생활은 마르무씨에르에서 은수자 생활이 계속되었다.

그는 정열적으로 주교직을 수행하니,

 이교 신전의 파괴와 개종이 잇달아 일어났던 것이다.

그는 또 계시와 환시로도 유명하며,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또한 그는 프리쉴리안 이단을 격렬히 반대하고

 격퇴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고한 뒤 이렇게 말하였다 :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그는 골 지방의 최고 성인이며, 성 베네딕또 이전에

서방 수도원 제도를 개척한 탁월한 지도자이다.

그의 경당은 유럽의 주요 순례지이다.

프랑스의 수호성인 중의 한 분으로 공경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지혜는 다정한 영이고,

주님의 영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

▥ 지혜서의 시작입니다. 1,1-7 1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의를 사랑하여라.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

2 주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 주시고 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이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

3 비뚤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의 권능을 시험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로 드러난다. 4 지혜는 간악한 영혼 안으로 들지 않고 죄에 얽매인 육신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5 가르침을 주는 거룩한 영은 거짓을 피해 가고 미련한 생각을 꺼려 떠나가 버리며

불의가 다가옴을 수치스러워한다. 6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7 온 세상에 충만한 주님의 영은 만물을 총괄하는 존재로서 사람이 하는 말을 다 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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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투루의 마르티노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해
                      빌으시고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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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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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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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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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투르의 마르티노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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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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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투르의 마르티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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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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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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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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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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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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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그는 정열적으로 주교직을 수행하니,
이교 신전의 파괴와 개종이 잇달아 일어났던 것이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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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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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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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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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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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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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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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굳게- 굳게- 일치하여 온전히 따라가서
주님께로부터 받으신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요긴한 도구로 쓰일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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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뜻을 이루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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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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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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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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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 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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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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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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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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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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