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 ! 한번 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바라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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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자들 없는 성직자는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직자들은 신자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성직자들은 신자들을 위해 존재하기에, 신자들이 청하는 것을 거절해서는 이치에 닿지
않습니다.
나주가 언제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까?
나주의 요구는 예나 지금이나 단 하나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며 내려 주시는 여러가지 징표에 대하여,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의 정신으로, 어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를 주시는가 살펴봐 달라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그동안 500페이지가 넘는 많은 메시지를 주셨는데, 광주는 그 메시지의 깊
은 뜻을 헤아리지 않고, 다른 곳에서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복사한 것 처럼 ,혹은
율리아님과 측근들이 꾸민 것이라고, 처음부터 비난해 왔지만,
율리아님은 그럴분이 전혀 아니며 ,또한 측근자들 역시 전혀 그럴분들이 아닙니다.
성모님께서는 애타게 성직자들을 부르시며 같은 말씀을 수도 없이 말씀하셨고, 세계 여
러곳에서 주시는 성모님의 말씀과 비슷한 점들은 언제나 많습니다.그것은 성모님께서
같은 것을 주장 하시기에 얼마든지 같은 내용일 수 있는 것이지, 조사한번 하지 않고 그
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광주는 애초부터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를 전혀 믿지 않았고, 그것을 반대하기 위해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에 반대만을 해 왔잖습니까?
심지어는 단 하룻만의 일이었지만,조사했다는 형식을 갖추기 위해 단 한번의 율리아님
과의 만남에서 보여준 광주 성직자들의 모습은 ,
주님께서 하늘의 별 수 많큼, 바다의 모래 알 수 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뽑으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최소한의 예우를 해 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광주는 마치 죄인을
다루듯이 너무도 무엄하고 도저히 성직자들이 할 수 없을 창피한 모습으로, 율리아님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그의 인격과 존엄성까지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광주는 애초부터 나주의 기적을 믿지 않았고, 믿으려 들지도 않았다는 것은 ,
이미 광주야말로 이단적인 신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예를 들어,사제가 미사때 면병을 성체로 변화시킨 바로 그 성체를,율리아님의 입에
영해 주었을 때,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신부님이 성변화시킨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 들
어갔는데...여기 까지는 분명히 사제가 축성한 성체이기에 그 성체 안에 주님이 현존하
신다는 것을 부정할 것인가? 분명히 성체는 성체 아닌가?
자 ! 그 다음 어떻게 되었는가?
신부님이 성체로 변화시킨 그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했는데,그것이 성체가 아
니란 말인가?
어느 사제는 마귀도 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언제 마귀가 그렇게 하는 것을 한번이라도 보았는가?
그 신부님은 마귀의 존재를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존재인 마귀는 믿으면서, 예수님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잖
은가?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괴변인가? 어떻게 성직자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가?
더구나 사제가 거룩하게 성변화시킨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 들어갔을때는 분명히 사
제가 이루신 성체는 분명한데,
그 성체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성직자들에게 확실하게 당신의 현존함을 보여주신 대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에 율리아님의 입에들어간 성체가 다른 이유로 변할 수
있는가?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려는 그 마음이 온전한 사제의 정신이라 볼 수가 없잖은가?그
사제야 말로 지탄 받아야 할 이단이 아닌가?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거룩한 사제가 미사중에 면병을 성체로 변화 시킨 것 까지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바로 그 성체를 율리아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에서 살로 변하고 피로 변하는 장면이
일어났다면, 그래도 그 성체 안에 예수님의 현존을 부인할 것인가? 묻습니다.
광주는 이 사실에 대하여 끝까지 부인해왔습니다.
성체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일이 일어났잖은가?
우길것을 우겨야지 눈 앞에서 분명히 성변화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도무지 부인하려
는데 정신을 쏟는다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지 그것이 어떻게 성직자의 모습인가?
광주여 !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그래도 광주가 믿지 않기에 주님께서는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려 33번의 성체 기
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체기적을 보여주실 때는 반드시 그곳에 사제가 있었을 때이지, 아무때나 성
체기적을 이루어주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바로 사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계획하신 원대
한 구원사업을 이룩하시겠다는 확고한 의지 입니다.
주님의 구원사업은 이미 그가 살아있을때 공적 계시로서 마친 것인데, 이제와서 뭘 그
러느냐고 하실 것이지만, 보십시오 지금 세계에 주님의 구원사업이 잘 이루어지는가?
지금 세상이 망가질 정도로 사제들이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주님의 구원사업을 그렇게 과소평가 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는가?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이 아닌 성직자들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시
려고 하는 것을, 왜 그렇게 사력을 다해 거절하는데만 정신을 쏟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바로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요, 주님을 대적하려는 마귀의 술수가 아닐 수 없
습니다.
그 마지막 33번째의 성체기적은 교황청에서 이루어 졌으며,
교황청에서는 작년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에게
"당신은 나주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라는 청천벽력 같은 마치 사형수에게 최후의 진술을 요하는 공문을 보냈던 것입니다.
나는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이 그 공문에 대하여 어떠한 답변을 했는지 모릅니다만,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교황청에서, 이제 머지 않아 답변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혹여, 주님께서 이왕이면 사제를 선택하여 그런 성체기적과 징표를 주셨다면, 일이 더
잘 될수 있잖은가? 왜 하필 결혼한 여자인가?
라고 아마 많은 사제들이 그렇게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 주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편법"을 사용하셨는가?
그것은 오로지 주님의 뜻일 뿐입니다.
주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일이기에 더구나 광주는 나주에 오시어 그 진위를 더욱 살펴봤어야
할 것이지
결혼한 여자에게 주님이 무슨 일로 오시겠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나자렛으로 가셔서 회당에서 두루마리를 펴들고 구약을 설명하셨을
때, 그 해박한 예수님의 말씀에 놀라면서도
저 사람은 목수 요셉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마리아가 아닌가?
하고 빈정 댑니다.
이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지금 광주가 하는 말과 똑 같습니다.
예언자들은 자기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아멘 입니다.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뭐어 눈에는 뭐어 밖에 아니 보이지요 . 번역하면 거시기의 눈엔 그시기 외엔 보이지 않는다 . 집을 지키지 못하는 뭐는 당장 ...! 아무리 아무리
거짓말을 잘 하는 나주라하지만 이 대명천지에 26년간 거짓말을 일삼으며 견딜 수 있겠어요 ? 더더구나 음청시리도 별난 내 조국 coree 에서...
o표를 했는지 ? x 표를 쳤는지 내 알바 아니지만 비어있는 추기경벼슬자릴 하사치 않으니 분명 .. 우리가 뭐어 ? 동양의 교황청이가 ? ? ?
지는 (저는) 아부지 말씀 잘 들어야만 쓴다 하면서 진작 지는 할아버지 말씀 왜? 왜? 왜 ? 아니들어묵는당가 ? 저그 父 아닌가 ? 가짜 아부진가 ?
2012년도 여수박람회 !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몰려오겠지예 ? 때 맞추어 인준이 나버렸으면 ..내 조국 꼬레에 국제적인 성지가 생기면 안되남 ?
뭐이 아니꼽아 미그적미그적 ? ? ? 조선이라는 나라는 꼭 수출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남 ? 인준이 나불면 ??? 순례객들이 남기고 가는 돈 !
뭐하라 물어보넹 ? 루르드나 파티마에 한번도 아니가밨나 ? 가봤씸다 ! 어떠하디야 ? 못 느꼈나 ? 느꼈씸다 ! 내 조국엔 바보등신만 우글거리넹 !
君不見左納言右納史 朝承恩暮賜死 :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임금 좌우의 신하들이 아침에 은혜를 받더니 저녁에 사약을 받는 것을
군불견좌납언우납사 조승은모사사
行路難 不在水 不在山 只在人情反覆間 : 인생길 어려운 것 산길도 아니요 물길도 아니어라 다만 변덕스러운 사람의 마음이라네 ..
행로난 부재수 부재산 지재인정반복간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사제가 미사때 면병을 성체로 변화시킨 바로 그 성체를,율리아님의 입에
영해 주었을 때,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신부님이 성변화시킨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 들
어갔는데...여기 까지는 분명히 사제가 축성한 성체이기에 그 성체 안에 주님이 현존하
신다는 것을 부정할 것인가? 분명히 성체는 성체 아닌가?
자 ! 그 다음 어떻게 되었는가?
신부님이 성체로 변화시킨 그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했는데,그것이 성체가 아
니란 말인가?
어느 사제는 마귀도 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언제 마귀가 그렇게 하는 것을 한번이라도 보았는가?
그 신부님은 마귀의 존재를 분명히 믿었습니다.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길것을 우겨야지 눈 앞에서 분명히 성변화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도무지 부인하려는데 정신을 쏟는다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지
그것이 어떻게 성직자의 모습인가?..............!!!!!!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의 모든 일과를 봉험합니다.
주님함께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또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아무리 필요한 말씀해주서도 광주는 우이독경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대해 관심하나는 끝내줍니다. <겉으론 태연한척하나> 관심이 지나치다못해 과민반응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로 보면 아무리 좋은 말하고 충고해주면 줄수록 결과적으로 그들의 자존심만 건드렸습니다. 물론 그분들 몫이죠>
나주에서 성령의 열매가 줄줄이 열려 세상의 이목이 집중될 수록 그 박해자들 시기 질투는 말도 못합니다. 그들은 나주가 커지는 것 못 봐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영한 성체가
당신의 살과 피로 변화시켜 주시며
교황님을 통해 강복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서 후회 하신적이 있다고 말씀하신 생각이 떠오네요.
가톨릭교리에 상선 벌악에 대하여 확실하게 말씀하셨지요.
나주를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는 모두 진실인데 진실을 외면 할 수 없지않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 피 눈물 흘리시면서 27년간 사랑의메시지와 사랑의 징표를 주셨건만
그 중 한 가지만 이라도 과학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증거 자로가 한 가지도 없지 않은가 ?
지금이라도 광주 위분들이 조사를 해 주시면 좋으시련만 도무지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계속 마음을 다하여 성 교회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기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 글 감사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다면 영적인 존재인 마귀는 믿으면서, 예수님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잖
은가?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괴변인가? 어떻게 성직자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가?"
맞아요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그들은 오류와 불의를 행하는줄도 모르고 하느님께 반역하지만
중고등 학생 피정을 보면서
그리고 요즈음 나주의 상황이 참 성장하고 변화되었슴을
느낍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의 힘으로는 막지 못함을 크게 깨우칩니다
우리의 걱정 근심위에 하느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심을
율리아님께서 고통에 지치고 힘이 드셔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굳건히 세워 주실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거룩한 사제가 미사중에 면병을 성체로 변화 시킨 것 까지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부님이 성체로 변화시킨 그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했는데,
그것이 성체가 아니란 말인가?"
아멘!!!
어찌 이 엄청난 사실을 아니라고 우기시는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디,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광주교구 높은분께서 조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이 글들이 그들에게 전해져 회개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나주성지가 하느님께서 그 놀라운
역사하심은 인류의 구원의 길 제 2의 성령강림의 준비 과정이라 어둠에 가리워져 아무리 외처도 알아 듣지 못함이라 하루 빨리 나주
성지가 인준되어야 비로서 많은 이들이 받아드릴까 지금은 벌래 보듯이 많이 무시 당하고 있음을 저희들은 알고 더 많이 자주 글을
올리면 한명이라도 읽어보지 않을까요....!!! 주님과함께님 넘 넘 매번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그러나 모든것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함께 기도하자구나 "말씀을 실천을 더 열심히 하다보면 인준이
앞당겨질 것임을 믿음으로 나주성지의 5대 영성으로 매일 매순간마다 노력해야 됨을 느낌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길것을 우겨야지 눈 앞에서 분명히 성변화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도무지 부인하려
는데 정신을 쏟는다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지 그것이 어떻게 성직자의 모습인가?
광주여 !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그래도 광주가 믿지 않기에 주님께서는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려 33번의 성체 기
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의 은총글이 반대하시는 많은 분들의 맘이
열려지길 기도해봅니다.
처음부터 나주를 반대해왔던 광주교구였기에 제대로, 정식적인 조사는 할 맘이
없으셨기에 더욱더 맘이 아픕니다.
님의 간절한 그 맘, 모두가 진실인데 받아들이지 않은 사제들 가슴이 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주에도 봄은 올 것을 믿습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곡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눈앞을 가로막고 있는 그무엇을 뜰어내고
하느님의 진리와 진실을 환히 볼수 있도록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여성은 할 수 없다" 고 생각하고 "여성을 못 봐주는" 부정적 여성 편견으로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며 착한 순례자들을 박해하는 저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뜨끔할 사람들이 좀 있겠습니다
문자로든지 트위트로든지 좀 퍼다
날라야겠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여러 신부님을 격어 보았으나 하느님에 기뿐 소식을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신부님 뵌일이 없습니다 오히료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것에 직접적인것은 아니지만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으니 모든 사람에게
종교 유무를 확인 한뒤에 무신로논자들 한테만 전하라는 신부님이
계셨지요 지금 저희교회에는 이런 신부님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젊은
신부님들중에 말입니다 이러 하시니 하느님을 말씀을 전하겠습니까 데모 하는데만
열심히 쫓아다니지요 하이에나처럼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한일이지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한국 교회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시여!진실로 주님을 믿고 성모님을 따르며 나아가는 성직자 되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셔요!!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마지막 33번째의 성체기적은 교황청에서 이루어 졌으며,
교황청에서는 작년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에게 "당신은
나주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청천벽력
같은 마치 사형수에게 최후의 진술을 요하는 공문을 보냈던
것입니다.나는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이 그 공문에 대하여
어떠한 답변을 했는지 모릅니다만,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교황청에서, 이제 머지 않아 답변을 하게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이 그 공문에 대하여
어떠한 답변을 했는지 모릅니다만,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교황청에서,
이제 머지 않아 답변을 하게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시원히 써 주시니 후련합니다.
감사드리며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답답한 심정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 성체기적을 보여주실 때는 반드시 그곳에 사제가 있었을 때이지,
아무때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바로 사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계획하신 원대한 구원사업을 이룩하시겠다는 확고한 의지 입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리이지요?? 어떻게 신부님들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인지....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성체기적을 보여주실 때는 반드시 그곳에 사제가 있었을 때이지,
아무때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바로 사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계획하신 원대한 구원사업을 이룩하시겠다는 확고한 의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의 사실을 놓고,
나주를 격렬 무댓보로 반대하며 '성모님이 수다쟁이인가'라며 비아냥거린 '장용주 신부님'이란 분은
"그것들이(?) 특별한 사제만 오면 수작을 부린다."고 하셨지요.
사람이란 간사한 미물이라서 한 번 색안경을 끼고 보기 시작하면 못말리는 거죠.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은 진짜가 맞습니까?"
"첫토 철야기도회 때에 와서 밤새껏 한 번 네 눈으로 보아라."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선인지 악인지 분별력을 잃은 광주교구 같습니다
저 처럼 비천하고 죄인인 제가 봐도 주님의 놀라우신 손길이 느껴지는데
어찌하여 주님을 위해 온생을 바치시는 성직자님들이 주님이 하시는 일을
몰라보다니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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