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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2회 중,고등 피정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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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5건 조회 4,530회 작성일 12-02-25 08:40

본문

2012-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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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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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자 등록 및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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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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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와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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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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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에 대한 퀴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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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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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재를 받고 있는 피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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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피정자들을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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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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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자들을 위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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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자들에게 스카풀라를 목에 걸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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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피정자들을 위한 아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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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체조 중 봉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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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댄스(조금 더 가까이 내 마음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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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올라가는 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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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가야만 살 수 있어~(천사의 탈을 쓴 유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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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난한 이들에게 촛불을 밝혀주며 선행을 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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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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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단련 후 천국문으로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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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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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십자가"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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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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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예식(세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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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보호자로 온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피정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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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자들과 함께 목요 성시간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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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성시간 성체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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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성모님께 편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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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쓴 편지를 드리기 위해 성모님께 인사드리는 피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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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후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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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 영성 나누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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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        

-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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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아멘!

중고생피정에 내려주신 예수님.성모님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저희(부모)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더욱더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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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 딸들 같습니다.
장차 우리나라의 대들보가 되고 교회의 주춧돌이 될 새싹들 입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성모님게 의탁하고
그 지시를 잘 따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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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중고등부 피정사진을 보니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가득 넘치는 장면들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 회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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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은총이 가득하네요
젊은이들의 얼굴도 은총으로 가득 차 있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 천국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난한 이들에게 촛불을 밝혀주며 선행을 베푸는 일에
우리 모두도 부지런하게 해 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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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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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흐뭇하네요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 그리고 현재의 일선 성당에서도  어느 피정단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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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이번피정으로 중/고등부 학생들이
순수한 아이들이 되어서 단순하게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유혹자들을 멀리하고 하늘나라로 직행 하는
용감한 삶을 살아가게될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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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 학생들 피정을 준비하신
율리아 어머니, 세 분 신부님 , 수녀님들, 예비수도자분들, 회장님,
모든 봉사자분들, 같이 다녀오신 부모님들
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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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운영 도우미님의 수고와 중.고등부 피정을 위해 수고해주신
율리아 엄마와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베드로 회장님, 봉사자분들,
지원자 형제, 자매님, 함께 기도해주신 부모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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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너무도 이쁘고 감사한 구원방주의 어린꿈님들...

주님 성모님
이들을 잘 양육하시어
주님의 큰 사업에 좋은도구가 되게하소서
혼탁해져가는 세상
빛을 밝히게 하시고
오류에 물들지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의 빛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이들 가정 하나 하나 축복해주시어
부족함없는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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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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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며 코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박해가 심해질 수 록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여 모이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으니!
이는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찬미영광 모두 홀로 받으소서!
제가 중고등학교시절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ㅎ
사랑자체이신 주님성모님께 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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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이렇게 저희들을 양육해 주셔서.
무한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과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구원의 방주  모든 가족여러분들께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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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정말 많이왔군요...!율리아 자매님 신부님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분들 그리고 중고등 피정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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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2박3일의 소중한 은총속에
예쁜 꿈나무님들의 뽀~싸~한 얼굴과  행복한 마음, 눈에 그려지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피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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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과거를 묻 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 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중,고등부 피정 사진을 보니
정말 흐뭇하고 모두들 대견 스럽
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호가
더욱더 견고해지고 강해질
것임을 믿습니다.

중,고등부 피정을 위해 많은 고통과
셀수없을 만큼의 아름다운 봉헌과

애틋한 기도를 수없이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세분의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
생활의기도팀님들 율리오회장님  베드로회장님
모든장미가족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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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아이고  놀라워라~~~!!!

이제는 우리 나주 성모님 의 일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되고 놀라워
눈이 휘둥그래 지도록  빠르게  커져가고 있슴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피정을 받고
예전에  저희가  나주 성모님께 오래도록  순례를 다닐때랑

너무나 빠르게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손길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주님의 능력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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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  멘  !!!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

피정에 함께한 우리들의 자녀들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온전한 믿음 안에서- 바위와 같이  굳센-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보속으로
거듭 태어나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영성인
 아멘 ,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자아포기 ,새롭게 시작하는 삶으로
천국을 향해 이웃과 더불어 손잡고 힘차게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읍니다.

모든것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고 기도해주신 협력자들께 감사 드리며
특별히 사선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우신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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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피정에 참여한 모든 자녀들이  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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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피정에 참여한 모든 자녀들이  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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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아멘
피정에참석한 중고등부 여러학생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너무대견스럽 이뻐요~~나주성모님의 사도로 봅힌 자들이여~
영육건강하고 주님영광 드러내는 훌륭한사도들이되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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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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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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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아멘 .아멘.아멘

이끌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돌아올 때 [에도 시간에 쫒기어 치우지도 못하였는데
그 뒷일은 또 고스란히 남은자들의 몫이되었을걸 생각하니 미안하고 송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피정에 참석한 모든 아기천사님들  잘 양육되어
하느님께 봉헌된 귀한 도구로 한 몫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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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자녀들을 보니

저에 마음도 다시 동심에 세계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한 창 세상에 이성에로

넘어갈즈음 물음도 많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에 세상에 물음에 답하기 보다

하느님에 음성과 나주 성모님음성에 응답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 말씀으로 양육받은 모습들 어찌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시면

돌보와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피정중에 받은 은총 고이 간직하시고 세상에 나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실천하는 하느님에 형제로 자매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세상에 어떤 복이 하느님 사랑복보다 더 충만된 복이 있겠습니까 세상에 모든복은 다 사라져도

하느님께서 주신복은 세세 영원토록 이어 지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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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곁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

이처럼 아름다운 아들과 딸들이 성모님동산에 오여와

함께 기도를 드리니 얼마나 기쁘십니까?

저도 가슴이 감동으로 메입니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 부모님들도 함께 축복해 주십시요!

그리고 사랑과 존경을 함께 드리는 율리아님과 신부님들 수녀님들,,,,수고하신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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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 합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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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나주의 영성 안에서 주님께서 잠시 맡기신 아이들을 성장하게 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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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의 피정에 참석한 모든 피정자들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변화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정을 위하여 애써주신 율리아님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지원자분들과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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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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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중고등부 학생들 모두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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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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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대를 이어가며 내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
나주에서의 놀라운 역사가 세대가 바뀌어 가도 변함없는데
한국교회의 침묵도 변화가 없네요...
언 ~ 27년~

은총의 열매들로 은총 받은이들의 후손도 강건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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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이번 피정 사진을 보니 모두가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피정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아 예쁘게 잘 자리길 빕니다.

중.고등부 피정에 참여한 청소년 모두
사랑해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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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정 받은 모든청소년들이 ~
나주의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잘자라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어두운 세상에 밝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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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이번 중고등부 피정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중고등학생 피정자들이
나주 성모님의 넓은 망토 안에서, 따뜻한 품 안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그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세요

피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봉사자님들
감사드리고, 특별히 피정 위해
큰 희생을 바쳐 주신 율리아 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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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예뻐라.
성모님 기뻐하셨겠어요.
신앙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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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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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좋으신 나주 성모님, 주님품안에서
은총 가득받고 쑥쑥 자랐을 이쁜 구원방주의 새싹님들
얼른 더 자라서 나주 성모님과 주님의
든든한 사도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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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중고등부 피정에 모인 학생들이 이렇게 많이 올줄이야...
사진만 보아도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졌으리라 믿음이 확 오네여^^
피정만 갔다오면 말안듣는 친구가 달라져 있다는 귀뜸이...
운영도우미님 수고 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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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을 중고등부 학생들~ 피정을 통하여
정말 귀중한 시간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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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
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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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들의 미래! 중고생 자녀들이 주님성모님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진정한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녀되심을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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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피정 받은 모든 이들에게 축하드리며
피정 준비와 추진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는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문으로 들어서심이
영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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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피정자들 모두 모두  피정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5대영성
실천을 통해 나주 성모님 전하는 사도들이 되리라 믿어요.

피정자들 조금이라도 은총 더 받게 하려고
보속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려요.

시대가 너무나 물란한 시대이기에
중고등부 피정에서까지 낙태보속 고통을 받아내야 하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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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피정을 받으면서 변화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알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지 않았다면
이런 은총 가능하지 않았겠지요

중고등부 피정에서 조차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아이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순례하여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당신의 모든 것을 태워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자신을 학대하는 일 없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이제까지 받은 상처들 온전히 치유받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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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아이들 모두가 이 피정을 통해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거듭나고 새롭게 변화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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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참으로 보기 좋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풋풋한 십대들이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으로 성숙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희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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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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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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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의 피정 ♥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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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중고등부 피정을 위하여 애쓰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한 학생들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변화된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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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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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 아이까지 불러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오니, 친히 키워주시고
작은 도구로 써주소서. 아멘!

피정을 위하여 준비하시느라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을
나주의 모든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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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진에 제 조카들도 보이네요~ 은총 듬뿍 받았으리라 믿어요~

주미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엄마,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회원님들,협력자님들, 장미 가족님들,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저희가 해외에 살고있어 피정 참가자들이 많이 부러워요~
저희 뉴욕기도회 청소년 기도회원들 모두가 이 피정에 꼭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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