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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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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4,041회 작성일 12-02-25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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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27일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오전 11시 40분경 나는 파 레몬드 신부님과 순례 온 신자들과 함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십자고상과 성모님 상 앞에서 아름다운 빛이 햇살처럼 내려오기 시작했다.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3단을 바치고 있을 때 12시경에 위로부터 큰 성체가 내려오셨다. 오후 6시경에는 성체가 모셔진 성모님 상 앞에서 성체조배를 하기 위하여 기도 중에 있었다. 6시 40분쯤 되었을 때 십자고상과 성모님 상이 환해지면서 빛을 발했는데 그때 성모님 상을 통하여 성모님의 음성이 몹시 슬프게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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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기적을 목격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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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안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이 타다 못해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천주성을 지닌 내 아들 예수는 모든 권세와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 됨에도 길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친히 오셨건만 이제까지 그토록 많은 사랑의 징표들을 보아 왔으면서도 살아 숨 쉬며 너희와 함께 하고자 한 예수님의 실체인 성체를 면병이라고 생각하며 판단하다니

아! 슬프다.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성모님은 애간장이 끊어지듯 몹시 슬프게 우셨다. 조금 후에 또다시 애절한 목소리로 말씀을 계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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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십자가에서 피투성이가 된 내 아들 예수는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너희에게 오신 것이다.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은 세상 모든 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빵의 형상을 취하시어 너희에게 오셨건만 열절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감사와 흠숭을 드리지 못하고 쓸데없는 말들로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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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혼란의 도가니에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분별한 채 영적으로 요양미정하여 인귀상반으로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려고 하니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처단하여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이제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려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

* 인면수심 (人面獸心) :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 하고 배은망덕 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요양미정 (擾攘未定) : 정신이 혼미하여 안정되지 못함
* 인귀상반 (人鬼相半) : '몸이 몹시 쇠약하여 뼈만 앙상하게 드러난 사람의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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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조배를 시작할 때

①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②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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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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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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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애절하신 호소를 듣고 따라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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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 슬프다.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은 우리 인천지부가 전교하는 날입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슬픔 뚝! 눈물 뚝! 아셨죠?

늘감사의삶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의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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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빨리 인준을 앞당겨주시어
성모님의 눈에서 피 눈물을 거두어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가정에
특별한 은총과 축복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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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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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우리 엄마 말씀 따라  효성 가득하게  기쁨만 드리고 살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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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님의 댓글

돌쇠 작성일

오늘 처음으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아멘~~엄마말씀따라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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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 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하여라. ...아멘...

말씀을 잘 새기어 오늘 하루도
생활의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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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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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 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하여라....아멘.아멘

어머니 이젠 더이상 울지마소서...
저희들이있잖아요...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닥아드리는 
사랑의손수건이 되어드릴 저희들이있어요...
어머니메세지말씀따라  사랑실천하며
더욱 더 어머님성심에 위로드리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늘 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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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이제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려야 한다...아멘!!

사랑의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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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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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처단하여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이제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려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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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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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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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
받도록 도와다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해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메시지말씀 묵상하며 마음을 다시 가다듬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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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은 세상 모든 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빵의 형상을 취하시어
너희에게 오셨건만 열절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감사와 흠숭을 드리지 못하고
 쓸데없는 말들로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여라.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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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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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교회는 거의  하느님보다 세상에 지식에 의존하고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위에 계신곳이 아니라 세상에 지식이 위에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하니 하느님 말씀을 웃읍게 알고 대수럽지 않게 거짓을 행하며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거부하며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 지식은 사라져도 하느님에 지혜는 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마음으로는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는것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더 이상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 자식일뿐입니다 세상에 자녀들이며

세상에 법도를 따라서  세상에 나가 사셔야지 교회안에서 혼란을 야기 하면 하느님 말씀을

어지렵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들에 모습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가슴 아파하시며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으시며 그들에 책임이며

지금까지 행하여 온 그들에 과오를 용서 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 오셔야 합니다

세상에 위선적 지식 떨쳐 버리시고 하느님 지혜안으로 나주 성모님 안으로 하느님에 지헤는 그리스 아테나

광장에 있지 않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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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깨어 기도하여 메세지 말씀
기억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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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
받도록 도와다오. 아멘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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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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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
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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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의 맘에 오시어 언제까지나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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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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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을
숨기신 겸손하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시고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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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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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우리에게 성체로 오신 주님,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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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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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서 지고한 마음으로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가 당하는 능욕을 기워 갚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은총속에 잘 보내시고 기븐 부활 맞이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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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의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어서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서

        모두가 구원받기바란다.


        광주교구가 어서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이세상 모든죄인들을 위하여
        인준해주셔서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십시요.


      " 주님,성모님의 애절한 호소의."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주십시요.
      항상 저희들 잘되게 해주시기위해
      주님,성모님께서,  피를흘리시면서,
    기다리시면서,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으시다고하셨는데,
      사제분들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귀담아들어주시길바랍니다.어서 인준을 해주십시요!!!


      "늘 감사의삶님." 예쁜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께서는 보시다가
    어느때 멸망하실지모릅니다.
    나주홈님들은, 늘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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