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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盜와 마리아 막달레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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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4건 조회 3,059회 작성일 12-02-27 08:0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상모님의 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지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 될 수있도록 축복해 주소서,아멘

 

루가복음 23:39~43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죄수중 하니도 예수를 모욕하면서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당신도 살고 우리도 살려보시오"하고 말 하였다.

○그러나 다른 죄수는 "너도 저분과 같은 사형선고를 받은 주제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가 한 짓을 보아서 우리는 이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저분이야 무슨 발못이 있단 말이냐?"하고

꾸짖고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욍이되어 오실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요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님 께서는 "오늘 네가 정녕 나와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예수님을 온 유다인들과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자기들의 위치와 체면을 지키기 위하여

죄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참극이 벌어지고 두 강도와 같이 처형되심을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 비참한 현실에서 한 강도는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한 강도는 예수님을 알아보며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 상에 참혹하게 달리신 예수님께 드리는 참다운 맏음이요 위로였을 것입니다.

.다 배신하고 져버린 인심, 제자들도 두려워 다 도망가 숨어버린 홀로 외로우신 예수님의 처지에서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은 예수님께는 희망이였고 진정한 위로였고 사랑고백이였을 것입니다.

믿어준다는것은 이렇게 다 꺽이고 끝장난것 같은 순간에 모든 아픔과 괴로움과 죽음을 잊게하는

청량제같은 고백이였고 보람이였을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도 교회이 박해의 칼바람에 진실과 진리를 따르기 위해

이렇게 우도처럼 믿음을 갖이고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또한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새벽 미명 아직 어둠이 짙은떼에

얼마나 예수님이 그리웠으면 여자 혼자의 몸으로 병사가 지키는 삼엄한 곳으로 달려갑니다.

그 마음을 보신 예수님은 첫 번째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 보이십니다.

저는 이 막달레나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사람의 냉대외 비웃음에 버림받던 이에게 용서와 사랑을 보여주시며

지혜와 진리를 선포하시는 거룩하고 선하시며 어렵고 곤궁한 이들의 위로자 이시며

없는이를 살피시는 자상한 예수님을 끝까지 지켜보며 따랐던 제자가 됩니다.

그 스승님이 없는 세상은 너무 슬프고 괴롭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으면 무덤까지 찾아갔겠어요.

교회의 칼바람시대에 율리아님은 지치고 힘들어 하십니다.

아무리 외쳐도 마이동풍격이니 엄마의 처절한 심정은 타는 듯 갈라지고 마르고 찟어져서 쓰립니다.

예수님 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온갖고통을 다 당하시는 율리아님

사순시기가 되니 우리들의 속도 타들어갑니다.

가시관고통 ,편태고통. 낙태고통. 치명고통 늑방찔리우는 고통, 심장 찔리우는 고통,

반지낀주먹으로 뺨을 때리는 고통, 낙태시키는 고통, 열거하면 수도없는 참혹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여자의 몸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내시는 지극한 하느님에대한

사랑과 희생을 바치시며 27년동안 외치시며 차라리 순교하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치르시며

대속고통을 온 몸을 바쳐 하느님의 의노를 막고 계시는데 이 엄청난 댓가를 몰이해와 배신,

터무니 없는 말로 교회에서 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반대아닌 반대만 일 삼고 있으니

이제는 무관심이 아니라 외면하고 무시하고 나주를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지경에 내동댕이쳐진 현실입니다.

 

이 진실을 잘 아는 나주 순례자들이기에 율리아님을 사랑하게되고 경외심을 갖고 따르며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적 삶으로 배우며 거룩한 예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망토안에 보호받으며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하느님께대한 사랑앞에 우리는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오류에 물들어 도저히 회생하기 힘들어 보이시니 율리아님을 뽑아세우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

나주에 발현하시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새로이 구현하시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은 찬미를 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몸을 바치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엄마를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온갖 고통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찟긴성심을 기워 드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나주에 세워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 위대하고 상경하올 엄마를 볼수 있도록

비천한 죄인의 눈을 정화시켜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엄청난 사실을 표현하고 싶은데 가방끈이 짧아서 겨우 이렇게 밖에 표현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접 나주에 오시에 느껴보시고 바라보시면 더 확실하게 보일것입니다.

 

진리는 불변이며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능력의 하느님, 너무 오래 지체 마시고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이제는 향유와 진액을 짜고 또 짜내시느라 성모님도 늙으셔서 안타깝고 아픕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율리아님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대속고통뒤에 점점 회복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도어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엄마! 저희들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사랑했듯 엄마를 사랑해요.

언제라도 달려가서 보고싶은 우리들의 엄마이십니다.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사랑받고

힘내세여 ^^♡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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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교회의 칼바람시대에 율리아님은 지치고 힘들어 하십니다.
아무리 외쳐도 마이동풍격이니 엄마의 처절한 심정은 타는 듯 갈라지고
마르고 찟어져서 쓰립니다. 예수님 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시며 억눌린자들의 어버이신 주님, 성모님!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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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여려움중에도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상처만 안겨주었던 장부에게
예수님으로 생각하시며 샘치고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실천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영성으로 무장된 님을 보시고 기뻐용약하시리니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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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는 향유와 진액을 짜고 또 짜내시느라 성모님도 늙으셔서 안타깝고 아픕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율리아님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대속고통뒤에 점점 회복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
천상정원님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후에
회복시간이 늦어진다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율리아님이 더 고통 받으시기전에
어서 빨리인준이 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드려야 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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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이란 육신 속에 사는 우리들!!
율리아님께서도 이 육신으로 입히시고 또엄청난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 어떤 때는 죽음까지!
그 모든 괴로움을 겪어내야 하며 또 시간이 흘러 노쇠하여 짐도 사실이지요!!
율리아님의 그 고통이 젊을 때와 달리 견디어 내시기 더 어려우실꺼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좀 더 빠른 시일 안에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셔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지요!!
사순동안 좀더 마음모아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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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도 교회이 박해의 칼바람에 진실과 진리를 따르기 위해

이렇게 우도처럼 믿음을 갖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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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새로이 구현하시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저희 사랑 받으시고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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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님의 마음  우리 한마음이군요

오늘 아침 님의 글과 같은 마음이 되어  홈에 들어왔더니

님의  절절한 글을 첫번째로 만나 마음 가득  북받쳐오릅니다

우리 모두 어린 애기의 마음이 되어 엄마에게  달려 갑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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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비참한 현실에서 한 강도는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한 강도는 예수님을 알아보며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합니다..아멘!

신뢰에 찬 우도의 신앙고백과, 마리아막달레나성녀의 사랑과 믿음이
바로 나주순례자들의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오늘 네가 정녕 나와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의묵상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영육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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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제는 향유와 진액을 짜고 또 짜내시느라 성모님도 늙으셔서 안타깝고 아픕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율리아님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대속고통뒤에 점점 회복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도어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천상정원님 간절한 기도에 뜻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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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망토 안에 보호받으며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하느님께 대한 사랑 앞에
우리는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율리아님처럼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천상정원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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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망토안에 보호받으며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하느님께대한
 사랑앞에 우리는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오류에 물들어 도저히
회생하기 힘들어 보이시니 율리아님을 뽑아세우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새로이 구현하시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은 찬미를 받으소서.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몸을 바치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천상정원님 간절한 기도에 뜻을 함께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공감하는 은총 글 가사드리며~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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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도어 많은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사순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간절하신 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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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향유와 진액을 짜고 또 짜내시느라 성모님도 늙으셔서 안타깝고 아픕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율리아님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대속고통뒤에 점점 회복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아멘!!!
하루속히 빠른 인준의 날이오기를
제 마음도 합하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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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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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다 배신하고 져버린 인심, 제자들도 두려워 다 도망가 숨어버린 홀로 외로우신 예수님의 처지에서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은 예수님께는 희망이였고 진정한 위로였고 사랑고백이였을 것입니다.

믿어준다는것은 이렇게 다 꺽이고 끝장난것 같은 순간에 모든 아픔과 괴로움과 죽음을 잊게하는 청량제같은 고백이였고

보람이였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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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오류에 물들어 도저히 회생하기 힘들어 보이시니 율리아님을 뽑아세우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
나주에 발현하시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새로이 구현하시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은 찬미를 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몸을 바치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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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도 교회이 박해의 칼바람에 진실과 진리를 따르기 위해
 이렇게 우도처럼 믿음을 갖이고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의 그 간절한 기도에 부족한 제 기도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힘네셔요 ~~
엄마곁에 저희들이 있어요
저희들의 작은 사랑 보시고 힘네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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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우도와 좌도 분명 같은 흉악 범죄자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가장 흉악범을 가장 잔인한 고통에 십자가형벌을 가해 정치적으로  혹은

흉악범을 방지하기 위해 공포에 십자가형을 실시 하였지요 저희 나라로 치면

왕권에 도전하는 사람은 삼족을 멸한다던거나 오살 육신을 사지을 찟어 죽이는

형벌과도 같은 형벌을 가함으로서 자신들에 기득권을 보호 하는 일종에 공포에

형벌이였습니다  이러한 형벌중에 우도는 예수님께서 보통 정치범과 다름을 간과한

깨달음을 얻은 반면 좌도는 자신에 처지에서 자신이 흉악범죄를 저지릴수 밖에없는

사회적 구조에 반항하여 불평 불만을 예수님께 함으로 해서 자신에 형벌에 부당함을

합리화 하는데서  한사람은 자신에 죄를 인정하고 참회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고 한사람은 자신에 죄를 부정함으로 해서 구원 받지 못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천상 정원님 저희들은 모두 죄인중에 죄인이였지만 예수님에 십자가에 희생을 통한 한번에

희생 제사로 저희들에 진흥빛 보다  더 붉은 죄악에 피를  마천장이 흉내낼수 없는 하얀 두르마리로

저희죄악에 두루마리를 빨아 주셔 없이 하여주셨지요 천상 정원님 어느 누구도 예수님에 보혈에

십자가 희생 제사를 통하지 않고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저희들에 구원은 오직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타 종교에 현란한 철학들은 모든 사람에 눈과 귀를 막는 마법에 안경일뿐입니다 사람들은

고상하고 그럴듯한 현란한 철학에 속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서 멀어져 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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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갖 고통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찟긴성심을 기워 드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나주에 세워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 위대하고 상경하올 엄마를 볼수 있도록
비천한 죄인의 눈을 정화시켜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우리의 맘 하나되어 율리아엄마를 위해
보호해드리고 잘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늘 엄마 사랑 가득하시어
그 사랑에 감사드리는 천상정원님
님의 절절하신 그 사랑들 함께 전해져

감동과 함께 감사드려요. 열정 가득하신 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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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갖 고통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찟긴성심을 기워 드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나주에 세워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늘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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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엄마! 저희들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사랑했듯 엄마를 사랑해요.

언제라도 달려가서 보고싶은 우리들의 엄마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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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는 향유와 진액을 짜고 또 짜내시느라 성모님도 늙으셔서 안타깝고 아픕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율리아님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대속고통뒤에 점점 회복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시기를 앞당기시어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대속고통이지만, 실제로 정말 율리아 자매님의 몸은 고통을 받고
갈 수록 더욱 극심해지는 고통에,
죽음에 이르는 극한의 선을 넘고 넘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믿고
또한 율리아님 통해 은총 베풀어 주시고 저희들 양육해주심을 믿는 저희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고통을 안일하게 늘 받으시는 고통이라 치부하지 않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협력자로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의 힘을 모아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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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이 사랑이 어찌 인간적인 사랑이겠어요.
천국가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위로를 드리는 작은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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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저희들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사랑했듯 엄마를 사랑해요.

언제라도 달려가서 보고싶은
우리들의 엄마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율리아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고백하시고
또한 진실을 알려주시며 호소하시는
님의 글을 읽으며
늘 감동하며 공감합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형제님은 언제 돌보시며
글은 언제 쓰시는지요?
밤잠을 온전히 봉헌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받은 은혜 잊지 않으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사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더욱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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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고 옴마야  !  ( I go my mother  )  쪼다이들 육백친다고 한참 바뿜니다 . 파장엔 돈 다 잃고 , 쌈하고 ..안 봐도 훤해요 ~ ! 쪼다이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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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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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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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능력의 하느님, 너무 오래 지체 마시고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하고 저와 대면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사랑의 마음을 제게 내려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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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게서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또한 율리아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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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능력의 하느님, 너무 오래 지체 마시고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글 감사드려요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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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도 교회이 박해의 칼바람에 진실과 진리를 따르기 위해
이렇게 우도처럼 믿음을 갖이고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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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기워드리며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나주에 세워주신

      하느님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성모님께서." 목이아프시도록 부르시고계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으시다고 하시는데도,
        오류에 물들어  아직도 모른척하고,
        길잃은 양들을 돌보기는커녕  추운겨울에
      길가로 내쫓는 사제들은 이세상에 한국밖에 없을것입니다.


      주님께서, 마무르하시겠다고하셨는데, 그날이오면
      광주교구는 어떻게될지 아무도모릅니다.
      주님 어서 그날이 오소서!!!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27년이라 긴세월동안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율리아자매님."
      우리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부듸건강하셔서 승리의날에 깃발을 흔들어주십시요.
    "주님,성모님께서." 그날을 꼭보여주실것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사순시기을 잘보내시길바랍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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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먼 타국에서 율리아님을 증거하시며
노력하시는 공작새 부인님
진정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부족하기만한 저희를 부르시어
어디에 쓰시려는지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것이 하느님의 방법인가봐요 가장 비천한 이들을 불러 역사를 이루시는것이요.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승리할 것을 저희 믿고 있어요
 이 일은 분명히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보호아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해요
사랑해요 공작새 부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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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

늘 크고 작은 고통을 우리 죄인들을 위해 받치시는 율리아님!
이 사순시기에도
정말 말로 못할 고통의 도가니에서
저와 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눈물흘리시는 성모님과, 피땀을 흘리시는 예수님과
고통을 같이 하시겠지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부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늘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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