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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5	2월첫토 순례기입니다~~♥ 댓글22개	조알래	3011	02-24
3374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댓글30개	아름다운봉헌	3333	02-24
3373	재의 의식 다음 금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073	02-24
3372	묻혀버릴 오해(3년전) 풀어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오렌지모니카	3171	02-24
3371	하느님의 전능 하심을 믿지 못함이야말로 이단입니다. 댓글25개	주님함께	3321	02-24
337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댓글16개	고요한	2895	02-24
3369	초등학교때 부터 달고 살던 소화제를 끊은지가 어언~ 7년 ^^* 댓글28개	엄마아기	3113	02-23
3368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32개	사랑의미소	3008	02-23
3367	마귀의 성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993	02-23
3366	구원된 초월자 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2937	02-23
3365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040	02-23
3364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댓글32개	완덕을향해	3410	02-23
33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1개	고요한	2848	02-23
3362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내치지 말고 돌봐야 댓글31개	주님함께	3502	02-23
3361	실수를 했을 때..... 댓글29개	소중한영혼	2828	02-22
3360	재의 수요일 댓글28개	성체사랑	3084	02-22
3359	예수님의 수난 영상 댓글33개	사랑의향연	3416	02-22
33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2개	고요한	2833	02-22
3357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가 알아야 합니다. 댓글38개	주님함께	3114	02-22
3356	에라 모르겠습니다! 맡기고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니 온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댓글35개	낮은자	3032	02-22
3355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기념일에 받은 치유의 은총 댓글34개	주님사랑	3106	02-21
3354	♣ (146)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3241	02-21
3353	이번에 새로 임명된 22명의 추기경 중 한국 천주교회 출신은 왜 또 없을까요? 댓글32개	메시지사랑	348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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