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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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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4건 조회 1,294회 작성일 20-08-14 09:3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7년 2월 2일 성모님 돌아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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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본당에 가셔서 눈물은 안 흘리셨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던 원장 수녀님을 통해, 신자들이 성모님을

경배하면서 성체조배도 하도록 성체조배실을 마련하고 오셨다. (성체조배 계속 함)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너무 보고프기에 눈물도 흘렸고

옴짝달싹도 못하면서 못내 아쉬워했던 나날들...

3개월이 그리도 길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선 큰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바라시던 "성체 조배" 완성하고 오셨지요.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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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너무 보고프기에 눈물도 흘렸고
옴짝달싹도 못하면서 못내 아쉬워했던 나날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이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셨으면...ㅜㅜ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성모님을 닮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상이 하루빨리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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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멘❤ 5대영성의 엄마삶을 묵상하며 저도 완덕의 길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는 자녀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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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변함없는 정성으로  님의향기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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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작은 자 되어...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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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작은 자 되어...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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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작은 자 되어...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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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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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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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너무 제 마음을 훑어주는 대목이에요 !!!
구구절절 .. 사랑은 아픔이라는 것 -
모두 묵상하면서 ..

성모님 !!! 사랑하는 엄마 !! 돌아오셔서 넘나 반갑고 기뻐요 !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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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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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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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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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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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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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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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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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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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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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 라 시는 이 죄 녀 당신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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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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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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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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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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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완덕의 길을 향해 전진하도록
손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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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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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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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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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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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니께서 바라시던 "성체 조배" 완성하고 오셨지요.
아멘

주님 ~!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유지하게 해주세요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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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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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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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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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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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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