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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알게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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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안나
댓글 41건 조회 1,449회 작성일 20-08-15 14: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냉담을 하던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너무 힘든일이 생겨 성당을 다시 찾았고 

하루 하루 힘들어 견디기 힘들고 믿음도 흔들리게 

발현이나 성인분들에대해 찾으며 읽고 믿음을 다잡아 

가던중이였거든요..


그런데.. 그러던중 나주 성모님 동산을 알게 되고 

율리아 엄마도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기도봉헌란에 글도 남겼고...

동산만 개방된다고 들었지만 무조건 나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신비한일들을 자꾸 경험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우연인가? 신기하다.. 정도 였는데... 

점점 다들 하시는 말처럼 나주가 진실임을 느끼게 되네요..

 

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며 기도하고 

아들과 남편은 신자가 아니여서인지 한바퀴 돌고 내려가있었어요..

 

그런데 남편과 아이는 모기에 엄청 물렸던데..

저는 그 오랜동안 기도하며 돌면서 모기가 하나도 안물려서.. 

어? 희안하네.. 원피스라 다리 물기도 좋았을텐데...

싶긴했지요.. 그리고 올라오는길에 비온뒤이긴 했는데도.. 

 

쌍무지개를 뜬걸 봤습니다.. 무지개 자체를 처음본지라.. 

신기해보다가 쌍무지개인걸 알고 놀랐어요..

그리고는 차안에서 두번정도 무슨향이 나는데... 

계속 나는건 아니고 나다가...좀있다 안나고..하더라구요..

 

남편은 자기 향수냄새라고 하며 무지개도 

니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다고 했거든요..

저도..그뒤 제가 너무 오바하나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도 글을 남겼듯이.. 

유튜브와 홈페이지 보며 나주가 진실인거 같다고 

남편에게도 이야기하며 저도 마음을 굳혀가고 있던 중 

9일기도하는데 난데없이 향기가 나는겁니다...

 

물론 그다음날부터는 다시 안났구요.. 

그러다 하느님을 아직 모르고 있는 저희 아들에게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 이야기를 하며 설득하던 중 

아이가 하느님 존재를 아예 안 믿는 건 아니라고 하기에 

 

그래.. 어떤식으로든 하느님은 존재하셔...하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무슨향기인지 모르겠는데..

(성물에서 나던 향은 아닌 듯 했습니다.) 

갑자기 코를 한번 확 찌르고 없어지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거 뭐지 뭐지 하다가.. 또 잊고 지냈는데요..

어제 12시가 넘어서 아.. 오늘 성모승천대축일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가 덮고 자는 이불쪽에서 

향기가 나는겁니다... 이번에는 한동안 나다가 사라지더라구요..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보니 아이 허벅지에 반짝거리는게 묻어서...

아이에게 이게 뭐야 하니... "엄마 사실 어제 허벅지에 

반짝이가 묻어서 벗어놓은 청바지 안쪽보니 반짝이가 

묻어있었어요.."하네요.. 엉????


전 .........너무 놀랐어요.. 바로 청바지 찾아서 뒤집어보니 

반짝이가 여기저기 남아있더라구요..

 

전 요즘 유튜브로 계속 율리아 엄마 강연과 미사, 

여러 소식들을 보고 있다보니 그 반짝이가 성모님께서 

성모동산에서 봉사하던 분께도 내렸다고 본게 있어서.. 

순간..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진짜 반짝이가 청바지 안에 묻을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 

특히나 아이 허벅지에 묻어나 아이가 확인할 정도면 ..

적지않은 양이였을껀데....

전 사실 작년만해도 냉담자였고.. 율리아 엄마께도 기도봉헌 

글 남기며 죄송스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눈물이 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계신게 

확실하구나..하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다들 왜 엄마라고 부르는지 

알겠다고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나주는 ...진실임에 분명한데.. 왜 다들 .. 

박해를 저리도 심하게 할까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분명 이루어질 것이 확실합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제발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의 미약한 기도지만 

워낙 많으신분들이 하느님께 간청드리고 있으니.. 

건강을 회복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제발 

건강하셔서 잘못된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을 이끌어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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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진실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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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분명 이루어질것이 확실합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제발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의 미약한 기도지만 워낙 많으신분들이 하느님께 간청드리고 있으니..
건강을 회복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제발 건강하셔서 잘못된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을 이끌어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크나큰 영신전쟁과 온갖 죄악과
하느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세상이 안타까워

코피가 나고 목에서 피가 넘어오고 천갈래 만갈래 찢긴 성심으로
눈물과 피눈물을 보이시며 이 세상 자녀들을 안전한 성모님의 망토 안으로
불러 모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천상 엄마의 그 애절한 목소리를 이렇게
알아들으시고 나주까지 찾아 오신 차안나님 덕분에 위로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이렇듯이 크신 은총들을 내려주셨네요~!!!
 
순간순간 풍기는 여러가지 향기로 성모님께서 바로 곁에 계심을...
늘 가족들과 함께 하신다는 현존을 느끼게 해 주시고 은총의 반짝이까지...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하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은 것도 신기하고,
기꺼이 가족분들께서 함께 동행하신 것도 성모님의 은총이신 것 같습니다. 
코로나사태가 극복되고 기도회가 열리면 그때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함께 기도하게 되기를 빕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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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무지 축하드려요. ^^
향기는 한가지만이 아니라 다양하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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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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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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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다음 나주 순례때는 동산에서 꼭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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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 가루를 내려주셨나보네요 !!!
넘 반갑고 감사한 은총입니다 !!! 사랑하시어 이끌어 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는
성모님의 손길을 흠씬 느끼며 .. 행복과 은총 얻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sca=&sop=and&sfl=wr_content&stx=%EC%9D%80%EC%B4%9D%EA%B0%80%EB%A3%A8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393065&sfl=wr_content&stx=%EC%9D%80%EC%B4%9D%EA%B0%80%EB%A3%A8&sop=and&spt=-16839&page=1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398560&sfl=wr_content&stx=%EC%9D%80%EC%B4%9D%EA%B0%80%EB%A3%A8&sop=and&spt=-16839&page=1
(은총가루에 대한 은총글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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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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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금빛가루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의 금빛가루
황홀 하신 경험이시겠어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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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 요즘 유튜브로 계속 율리아 엄마 강연과 미사, 여러 소식들을 보고 있다보니 그 반짝이가
성모님께서 성모동산에서 봉사하던분께도 내렸다고 본게 있어서.. 순간..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차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차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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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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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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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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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눈물이 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계신게
확실하구나..하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다들 왜 엄마라고 부르는지
알겠다고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저도 순례 초기에 수시로 성모님 향기를 엄청나게 주셨어요
'나다' 라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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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발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의 미약한 기도지만
워낙 많으신분들이 하느님께 간청드리고 있으니..
건강을 회복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제발
건강하셔서 잘못된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을 이끌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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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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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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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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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정말 제가 다 울컥하네요ㅠㅠ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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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시고
거기다가 성모님 동산까지
방문하시다니...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셔서
은총가루를 내려주시고
향기로서 현존을 드러내셨네요.
반갑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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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모기,쌍무지개,향기,반짝이는 가루,,
특별한 사랑으로 은총 받고 계시네요
십자가의 길은 혼자할수 없어요~ㅎㅎ
모기랑 같이!^^ 신비한 경험 맞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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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눈물이 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계신게
확실하구나..하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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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분명 이루어질 것이 확실합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나주동산에 오셔서 정말 알짜배기
은총은 다 받고 가셨네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서도 자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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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일로 냉담도 푸시고 나주도 알게 되었으니
지금 어려운 시기에 자매님 가족을 동산으로
부르셨나 봅니다..
뒤 늦게 오셨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 같은 사랑을 내려 주셨다 믿습니다..
진실한 믿음의 마음이 참 깊이 와 닫습니다..
예전에 순례 다녔던 분들에게 다시 전하면
너무 전하기가 힘든데  자매님은 오히려 순수한
어린아이 처럼 받아 들이니 정말 기쁘네요..
은총관리 잘 하셔서 함께 기도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싶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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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율리아 엄마 제발
건강하셔서 잘못된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을 이끌어주세요

아멘! 님의 생각이 딱 저의 생각입니다^^*
기도회는 없지만 마치 천국과도 같은 동산을
가족분들과 거닐고 오셨군요.
은총 받으심 너무 축하드리고
순례가 시작되면 동산에서도 뵙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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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율리아 엄마 제발
건강하셔서 잘못된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을 이끌어주세요

아멘! 님의 생각이 딱 저의 생각입니다^^*
기도회는 없지만 마치 천국과도 같은 동산을
가족분들과 거닐고 오셨군요.
은총 받으심 너무 축하드리고
순례가 시작되면 동산에서 뵙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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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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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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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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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넘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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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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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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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고 계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공을 초월하여 주시는 향기와
놀라운 징표들..
놀라울 뿐이지요.^^
어떤 일이 생겨도 함께 하고 있으니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받으신 은총, 관리 잘 하시리라 믿으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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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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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그리구 은총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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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주님께 가까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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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참이 맞습니다 ^^

하루빨리 인준나게 함께 간절히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주님~! 율리아엄마 살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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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의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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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분명 이루어질 것이
확실합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사랑하는 차안나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다들 왜 엄마라고 부르는지 알겠다고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아멘!!!어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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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셔서 받으신 은총이 계속 되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시판에 많은 은총체험의 글 남겨
주시고 사랑의 메세지를 전파하시는 사도 되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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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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