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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는 것은 두번의 기회는 없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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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534회 작성일 12-02-21 05: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순절을 맞으면서 꼭 일년 전에 주셨던 성부와 예수님의 메시지가 생각나 다시 한번

환기시킵니다.

 

우리 마라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의 맨 상단에, 작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주신 성모님

의 사랑의 메시지가 나와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날 성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실 때, 제12처에 이르러서는 주

님께 그 영혼을 맡기면서 눈을 감으십니다.

 

율리아님이 죽어 성부의 앞에 서실 때, 성부께서는 다음과 같은 엄하고 단호한

말씀을 하십니다.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엄 하십니다.

일년 전,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천국으로 부르시어, 마지막 경고를 주신 것을, 무조

건 나주를 반대만 하는 이들은, 귀담아 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 한마디는 천금보다도 더 무겁고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

다.

 

또한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천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다. 대사제들의 (주교의 지위)

비방수호 (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어만 가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 같은 광주교구 의

파부침선 (破釜沈船 : 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여 배를 가라앉혀 강을 건느

지 않는다는)

은 마소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날의 이 귀한 메시지를 보았을 테지만, 그들은 콧방귀를 뀌었으며, 오히려 나주를 이

단시하여 신자들 중에 나주를 다니는 사람들을 기기묘묘하게 발본색출하여 경고를 주

고, 경고를 무시하면 가차없이 내 쫓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까지 들먹이시며 마쏘네(사탄의 비밀결사조직)와 합세하고 있다

고 밝히셨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을 하며, 방금 성부께서 경고 하셨듯이,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으시겠다는 단호하신 말씀에 내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이번 사순절이 혹시 그 분수령이 될지 몰라 우리는 전전긍긍하며, 사순절을 맞아 더 많

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하지 않으면 안될 싯점이라 생각을 합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부와 성자의 이 말씀을 새겨 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

 

 



내일과 모레와 글피는 정처없이 표류하는 이 세상을 바로 잡을 미래의 일꾼들을 양성할 중고의 젊은이들에 대한 피정이 있으니,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내일 나주로 오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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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린 어디까지나 삼세판에 익숙해 한번쯤 지고 두번 이기면 승리 勝 利 그라니 뭐어 답답할게 음서요  (없어요 ) 하늘하늘 봄바람이 불어오지
 먹을거이 많제 , 구경꾼많제 ..넘어저도 다칠 것 으읎는 강변에서 닐리라아 들어가면서 씨름하몬되지이 ..이기면 ? 소가 한마리 ! 땡 잡지이 ..
그러나 일본의 씨름 쓰모 , 몽골의 씨름 브흐는 사뭇달라요 . 단 한번 ! 구질구질한 변명이 필요없지요 . 참 깨끗하지요 . 그래서 몽골의
지배를 백여년간 , 압박과 설음을 36년간이나 ..ㅠ 하기사 반도 ( peninsula )  일본넘이 뒤쫒아오면 대륙으로 튓끼면 되고 .. 중국넘이
따라오면 섬으로 자취를 감추면되고 ..그라니 만고에 뭔넘의 걱정 ! 그라니 적당주의가 , 눈치실실보다 勢 세 불리하면  " 졌씸다 !  you win !
이몸은 그만 귀거래사 할터이니 알아서 잡수이소 !  페에엥 ~!  예나 지금이나 聖이나 俗이나 밍기적뭉그적 그리기는 피차일반 , 동류항 !  ^^

3대 9년만에 겨우 국민핵교를 졸업한 갑돌이 분례 을출이 옹점이는 세금 꼬박꼬박 국민의 4대의무에 A급으로 충실하지만 먹물먹은
특히나 유학해 먹물먹은 인간들은 조국을 대수롭잖게 ..하기사  global 시대  !  뭔넘의 조국이 필요해 ? 조국이 밥먹여준다던 ?  캐캐묵은
 관념은 버려라잉 !  ㅡ,ㅡa  우리나라의 어디도 , 동양에 교황청이 잇으몬 안되남 ? 다 같 은 주교인디이 ...쩝 ! 쯔업 ! 이모두 유학의산물 !

너 , 나 를 떠나 " 너 와 나 " 의 " 와" 자 역활을 맡고있는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만 할 때 ! 어디는 꼭 기억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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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칠흙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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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성부와 성자의 이 말씀을 새겨 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번의 기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뜻

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
두렵고 안타깝습니다.
닫혀가는 천국문에 들어 설 자가 누구이계습니가!?
문이 닫치기전에 모두들 오세여,

나 자신은 물론 비껴갈 수 없는 모든이들 에게도 해당되는
엄중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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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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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거님 .
몇번이고 봤는데 고거이 어떻게
내 눈을 피했지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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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성부와 성자의 이 말씀을 새겨 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 번이고 주겠다는 뜻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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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순절을 맞아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하지 않으면 안될 싯점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말씀 새기며 순간 순간 깨어서 봉헌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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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순절을 맞아!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회개의길로 가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사순절을 어찌하나 하며 인간적으로 힘듦을 생각하였는데
예수님의 고통을 좀더 가까이 느끼도록
회개의길로 주님 성모님 찬미의 노래부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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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요즘사람들은 겁이 없어요.  경고를 경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마산 모 성지 신부인 이제민 신부는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같은 것은 없다고  아즉도 주장하더군요... 이걸 새로운 관점인냥 좋은 학설이라고 맞장구치고

어이없고 가련한 동족들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가관인것은 이를  저지하는 주교나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신학자가 없는 현실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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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칠흘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중고등학생들의  깨끗한 영혼들로 변화되어

성부의 의노를 가라앉힐  예쁜  영혼들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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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뜻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 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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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희 작은영혼들이 더 많이 희생과, 보속,봉헌을
해야겠지여ㅜ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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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마쏘네와 합세하여
주님을 두벌주검으로 몰고 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일부터 젊은이 피정이라니, 위하여 기도할게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소서.
사랑해요^^

*참고로 어제 제가 올린 은총 글에 비밀 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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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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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성부와 성자의 이 말씀을 새겨 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뜻이 아니란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중고생 피정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 질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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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듯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중고생 피정이 은총 속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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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뜻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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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성직자님들 부터 하느님 말씀을 경시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지요

그 원인은 성모님을 경시 하는데서 출발하지 않았는가 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신분들 치고 하느님 말씀을 경시 하신분들 없지요  세상을 하느님

능력보다 자신들에 능력으로 바꿀수 있다고 세속에 나가 데모나 하신 신부님들 치고

성모님 사랑하신 신부님들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성모님 사랑보다

우상 숭배자들과 더 어울리는것을 좋아들 하는것을 많이 지켜 보긴 하였지요

마치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들어내듯이 말입니다 그 포용력이란것이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완전히 거짓이라는것이 들어 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주님 함께님 타종교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러운 그들이 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는 그렇게 박해를 하는것일까요

바로 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요 저희들 세상에서도 자신에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 치면 굉장히 불쾌 하는데 마치 바람난 사람처럼 이사람

저사람에게 눈빛을 주며  우상 숭배자들과 간음을 하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저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충실하며 사랑하여 아브람에 마음으로 하느님께 간구하고 나주 성모님께

간구 해야 하겠지요 아브람이 열사람만 있어도 저도시를 멸망하시렵니까 하고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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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맞아요, 영성이 빈약하기에 성모님을 여성적으로만 보아요.
하느님을 제쳐두고 성모님을 믿는다는게 창피한 것이지요.
개신교를 따라가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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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중고생 피정으로 새로 태어나는 꽃들의  찬란함으로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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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느님 말씀에 세상 사람들이 경고 불감증에 걸린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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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가정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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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라는 말씀은 또 다시
몇번이고 주겠다는 듯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이 크신 뜻을 헤아리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깊은 감사와 함께 더욱 깨어 기도하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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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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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를 반대만하는 이들은, 귀담아듣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말씀 한마디는 천금보다도

      더 무겁고 가치가있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사제분들께서는
      이제는 회개하셔서 나주에 한번쯤 오시길바랍니다.
    어떻게들 기도하면, 어린양들이 모여서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찬양을드리는데, 예뻐보이지않습니까???

      먼길을 마다하지않지않고 해외에서 오시는신자분들,
      믿음이 대단한 분들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성모님의 집은 아주가까운곳이죠?
      비행기값고 안들으니깐, 오셔서 어린양들의 기도소리를
      들어보시길바랍니다.

      양심이있으시면 후회하실것입니다.
      내가 왜? 나주를 박해했던가???
      왜? 천상의어머니을 박해했던가???
      주님께서, 다 용서하십니다.
      누구든지 이세상 살아가노라면 실수는있는것입니다.

    "주님함께님." 우리만이라도 사순절동안
    그들을위해 더욱 더 기도하는 시기인것같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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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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