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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한 치유 은총- 2월 셋째 목요 성시간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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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외투
댓글 27건 조회 3,107회 작성일 12-02-21 08:29

본문

 

 

셋째 목요 성시간에
받은 치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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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

안녕, 안녕 하세요?^^*~~

은총 대필 한 가지 올리오니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염~~^^*

사랑합니다~~

대구의 이 Y 루시아 자매님 이야기 입니당!!~~

나주 성모님 없이는 못 사시는 열렬한 자매님이

십니다~~^^*

작년 12월 말쯤에 시작된 일인데요...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동산 기도회에 오셨다가
호흡이 좀 답답하고 약간 이상해서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께 물어 보셨대요…….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갈까요, 그냥 있을까요?

그랬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고개를 한번
갸우뚱 하시더니
병원에 한번 가보라 답변 하셨대요...

그래서 성모님 뜻인가 보다 하고는 마침 무료 검진
만기일 이틀 앞두고 병원에 가 보셨대요..

다 검사하고 우연히 저도 모르게
"위내시경을 한번 해 주십시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대요...
어찌된 일인지 본인도 모르게 나온 얘기라고 하네요~~^^*

신비~~

아니나 다를까 위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사는 큰 병원 가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대학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해 보니

종양은 악성은 아니라고 그러나 제거 수술은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간단한 제거술을 위해 2월 6일 레이저로
수술하게 되었는데
수술결과는 성공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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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말씀을 그대로 믿어 병원에 가보아

이렇게 못된 혹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수술도 잘 할 수 있게 되어 자매님은 매우 기뻐했고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월 9일 퇴원을 했는데 문제는 회복이 빨리 안 되어
수술 부위
거북감으로 앉기도 서기도 힘들고 물건이나
뭔가 드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월 16일 이번 셋째 목요 성시간에
나주 순례 오게 되었고 경당에서 기도 하는 동안
계속 한약 향기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일어났을 때 몸이 가뿐해져 있었고
불편한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

 

성시간 끝나고 만남때는 율리아 엄마께 자세히 말씀은
못 드리고
그냥 감사하다고만 했다고 하네요~~^^*

수줍기도 하고 율리아 엄마고통이 너무 심해서
조심하느라고 그러셨나봐여~~^^*

여하간 지금은 물통도 의자도 번쩍 번쩍 들고
앉아도 서 있어도 거뜬하다고 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 삼아 모든 일 주관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거듭 말씀하십니다~~^^*

저도 함께 감사드리구요...^^*

찬미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고

우리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마르지 않는 감사 받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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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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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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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신비롭고 예쁜 은총
예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과 은총을 쥐며 모든 일 주관하시니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정말 복되며 안전한 순례의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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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물통도 의자도 번쩍 번쩍 들고
앉아도 서 있어도 거뜬하다고 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성모님께 영광~
정말 신기하네요~*
종양도 발견하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성시간에
완전치유받으신! 루시아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사랑의외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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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 외투님의 정성과 사랑
넘 이뽀용^^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넘넘 감사하고 싸랑해용 ^^
치유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열혈왕 팬 루시아님, 추카추카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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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외투님,
은총 글 잘 읽었습니다.
순종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결국 주님게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를 주셨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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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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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으로 율리아님 말씀을 그대로 듣고
참으로 믿음이 사람을 살립니다!!
축하 축하!!
하혈하는 여인에게 하신 말씀에도 믿음으로 병이 나았는데!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하는 은총을 주십니다!
그대로 믿기만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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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가 예전부터 밝혔던 지론이 있어요.

율리아님 말씀을 무조건 들어  손해볼 것 없다고요.......유익만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확인함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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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외투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해요 ~~~  ^ ^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모든 은총
주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공경을 아낌없이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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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믿고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위험에 이르기 전에
해결하시어 건강을 찾으셨음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인도 되셨응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대필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랑의 외투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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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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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 삼아 모든 일 주관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거듭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오묘하게 치유의 길로 이끌어 주시어 완전 치유 해 주셨네요~~^^*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은총 대필해 주신 사랑의 외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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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루시아자매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귀한 도구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외투님 대필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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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ㅎㅎㅎ 마지막이 웃겨요, 리플 달게요
넘 예쁘게 대필해 주신 사랑의외투님도 사랑해요, 축복해요^^

병원에 갈까요, 그냥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인데도 율리아님의 답변은 즉시, 놀라워요
성시간에 빠른 회복을 얻으신 루시아자매님, 축하드려요

사랑의외투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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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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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하간 지금은 물통도 의자도 번쩍 번쩍 들고 앉아도 서 있어도
거뜬하다고 합니다.^율리아 엄마를 도구로 삼아 모든 일 주관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거듭

말씀하십니다~저도 함께 감사드리구요,.찬미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고 우리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마르지 않는 감사 받으
소서!!!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외투님...은총 받으신 루시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종하는 그 모습 ~은총 대필 해주신 님께도 감사
드리며~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외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외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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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루시아님, 치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성모님 열정이 대단하시든지 수술후 바로 기도회에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궤하고 양팔 묵주기도를...

음악과함께 예쁘게 글 올려주신 사랑의외투님, 대필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두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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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병원에 가서
종양도 제거하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성목요시간에 참석도 하시니
성모님에 대한 열정 부럽습니다
열정만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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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루시아님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나주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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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 삼아 모든 일 주관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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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께서는 구하라 받을것이요 청하라 얻을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마태복음7장7절말씀-.
엄마 말씀 어린아이와 같이 청하고 구하라 말씀하셨죠..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릴때 더 잘 들어주신다구요.
목요성시간때 어린아이처럼 엄마 저 여기 아픈데 치유받고 싶어요 했을때
완전히 치유받으세요!...해주시고 뽀뽀도 해주시니  눈물이 찔끔  너무 감사 감격이였지요..
말일쯤 검사 결과 잘나오리라 믿습니다.
치유은총 대필해주신 사랑의 외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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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다 검사하고 우연히 저도 모르게
"위내시경을 한번 해 주십시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대요...
어찌된 일인지 본인도 모르게 나온 얘기라고 하네요~~^^*

신비~~'


'그러나 2월 16일 이번 셋째 목요 성시간에
나주 순례 오게 되었고 경당에서 기도 하는 동안
계속 한약 향기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일어났을 때 몸이 가뿐해져 있었고
불편한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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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월 16일 이번 셋째 목요 성시간에
나주 순례 오게 되었고 경당에서 기도 하는 동안
계속 한약 향기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일어났을 때 몸이 가뿐해져 있었고
불편한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 아멘

넘 기쁩니다.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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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역쉬나 난 최고  !  쵝오 ~!    ^^*  리플을 달았승게 ...히히히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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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외투님~!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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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의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사랑의 외투님 루시아 자매님 두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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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느순간 일어났을때 몸이 가뿐해져있었고

        불편한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려
      병원에가셔서,  진찰중  위 내시경을 해주십시요.
      라고하신말씀은것은 율리아자매님께서,
    해주신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성모님." 저희들에게 율리아자매님을 주셔서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건강주셔서 저희들곁에 오래오래계시게 해주십시요.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의외투님."치유의 은총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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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축하드려요^^
딱 마침 성모님께서 그 자매님의 입을 통해 아픈 곳을 알려주셨나 봅니다.
율리아 엄마도 알고 계시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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