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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 겸손으로 나아가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겸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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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29건 조회 4,043회 작성일 12-02-21 10:51

본문

+ 主님읯 平和,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목요 성시간 끝나고 나주에서 올라와 바빴습니다.

 

그날이 금요일인데 금요일을 놓치면 다음은 주말이어서 웬만한 데는

모두 쉬니까 다음 월요일까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금요일 날은 다른 때도 늘 바쁩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돌아오자마자 미사 참례가 끝나자 쉬지도 못하고

서울 출판사에 쫓아 갔습니다.

좀 무리가 갔지만 모든 것 주 성모님께 맡기고 시간을 아꼈습니다.

무사히 집에 돌아오니 녹초가 되어 그날은 늘어지게 자고

오늘에야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마더 율리아님께 문안 올립니다.

 

사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목요 성시간 새벽에 나주에서 겪었던 일 때문입니다.

마더 율리아님을 뵙기 위해 경당 제단 위에 계시는 성모님 상 앞을 지나는데

어느 자매님이 성모님이 지금도 우신다 하여 자세히 관찰하니

왼쪽 눈에 눈물이 괴어있는 것이 선명하게 전기불에 비쳤습니다.

 

저의 감동은 더욱 나아갔습니다.

분명히 성모님의 상이 옛날 눈물을 흘리실 때의 그런 얼굴은 전혀 아니고

수심에 가득찬 그런 모습으로 얼굴도 수척해지시고 동그런 볼도 쑥 없어지고

얼굴 전체가 길게 되어져 있었습니다.

 

분명 전에 생각했던 대로 성모상은 변해 있었습니다.

그럴 것이 아직도 나주의 기적에 대한 교황청의 인준이 나지 않했을 뿐 아나라

지금도 저같은 사람에게까지 그 진실됨을 증언하게 하고 있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마더 율리아님을 뵈었는데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발까지 친구를 해 주시니 이번은 당황하기 보다

율리아님의 더 깊은 뜻을 헤아리기에 골몰했습니다.

이는 분명 더 깊은 사랑의 표시로 더욱 발밑까지 낮아져 없는듯이

겸손해 지라는 사랑의 가르침이 더욱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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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할아버지는 이제까지 고고한 교만 덩어리로 살아왔어요.

본성에 숨겨져 있는 몹쓸 교만이 기회만 되면 꿈틀하고 솟습니다.

그것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교만을 부끄러워 해고 있으니 한심하고,

아니 이것 조차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에는 겸손이 저의 희망사항이었지만 이제는 겸손을 뒤엎는

교만을 살펴 없이하라는 구체적인 영성의 세계로 몰아 넣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하찮은 늙은이에게 내려주시는

주 성모님께 감격의 감사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감사! 감사! 이침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 하는 찬미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기회를 게시판에나마 호소할 수 있는 창구까지 마련해 주신 주 성모님께

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 늙은이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런 섭리 속에 사는 이 늙은이에게 꿈 속에서 조차

현실에 비유되는 일들이 자주 나타납니다.

 

꿈에 신경을 쓰는 일은 평생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렇지가 않해요.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만끽하고 있어요.

 

기회있으면 마더 율리아님께 할아버지의 이런 심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까지 친구해 주시는 것은 너무 황송해 한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인쇄물은 2월달 안으로는 성직자님들께는 우선 발송될 것입니다.

이번 토요일 서울에서 서울 지부장 마누엘 '위하여' 형제님을 뵈우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글이 길어졌네요. 주 성모님 안에 안녕히...

마태오 할아버지가.... 2012. 2.2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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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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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태오 할아버지~~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겸손의 길로 가고자 부단히 노력하시고 살피시며
율리아님을 통해 또 성찰하시고 ..
영성의 삶을 사시고자 하시는 거룩한 갈망과
성모님 일에대한 열심,
나주 성모님안에서 행복을 만끽하시는 삶.

정말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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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찬미 예수님!
진리방 마태오님의 글을 읽고
언뜻 사진을 한장 넣으면 좋을 듯하여
운영자의 도움을 받아 한장 올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마태오 할아버지과 늘 정성으로 만남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마침 12월 첫토때 찍은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어 갈망하시는 성덕에 도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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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바닥까지 엎드리시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 건가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작은자의 사랑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향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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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 할아버지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수도자,성직자들에서 찾아볼수없는 율리아엄마의 겸손은
정말 항상 제 마음속에서도 숙연하게 만들게 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꺼에여^^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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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사랑해요

정말  율리아님께 그런  사랑을 받으시니 
크신 은총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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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할아버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감실의 뽀뽀) 받으셨으니 더욱 건강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멋지게 쓰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할아버지,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소서. ^^

ps: 사진 바로 위에 겸손해 지라는 시랑의 기르침이 더욱 분명합니다" 에서
시랑을 사랑으로, 기르침을 가르침으로 고쳐 주시면 글이 더욱 빛날 것 같아요
다시한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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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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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욱 발밑까지 낮아져 없는듯이
겸손해 지라는 사랑의 기르침이 더욱 분명합니다..아멘!!

율리아님과 같이, 저토록 자신을 낮추셔서, 사랑을 주시는분은
저는 태어나서 처음 뵙니다.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높아질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따뜻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발송되는 인쇄물을 보고, 모든 성직자님들의 마음의눈이 열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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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에는 겸손이 저의 희망사항이었지만 이제는 겸손을 뒤엎는
교만을 살펴 없이하라는 구체적인 영성의 세계로 몰아 넣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하찮은 늙은이에게 내려
주시는 주 성모님께 감격의 감사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감사!
감사! 이침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 하는 찬미 노래가 절로 나옵
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먼거리 순례하시고~  대단한 성모님
사랑이십니다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수고해
주고 계시는 진리방마태오님의 그 열정 ~감사해요 오늘도
은총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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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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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진리방 마태오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사랑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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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리고 마더 율리아님을 뵈었는데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발까지 친구를 해 주시니 이번은 당황하기 보다

율리아님의 더 깊은 뜻을 헤아리기에 골몰했습니다.


이는 분명 더 깊은 사랑의 표시로 더욱 발밑까지 낮아져 없는듯이

겸손해 지라는 시랑의 기르침이 더욱 분명합니다.


그렇군요. 아멘!  진리방바태오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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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언제나 존경 스럽습니다

교만을 살펴 없애는것 , 항상 염두에 두고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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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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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발까지 친구를 해 주시니 이번은 당황하기 보다

율리아님의 더 깊은 뜻을 헤아리기에 골몰했습니다.


이는 분명 더 깊은 사랑의 표시로 더욱 발밑까지 낮아져 없는듯이

겸손해 지라는 시랑의 기르침이 더욱 분명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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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시는 일들이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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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이 약하신데도
인터넷을 통해 좋은 글들을 써주시니 감사드려요.
진리이신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마태오 할아버지, 영육간 건강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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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매태오 형님 !
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일게 하시는 마태오님이십니다.
그 힘든 순례를 끝까지 다 하시는 그 정성은 주님께서 보시고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엄마`라고 부르지요, 인도의 칼캈타 마더데레사를 온세상 사람들이 엄머 데레사라고 부르지요.
추위에 혼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늘 걱정하면서도 하나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이제 곧 봄이 올것이니
봄꽃과 함께 부활과 함께 훌륭히 피어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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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태오 형제님 불철주야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

열정 부럽습니다 불편하신 몸인데도 말입니다 마태오 형제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은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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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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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마태오 형제님!
나이가 상관 없음을 보여주십니다! 그대로 은총!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가는 마음 함께하고자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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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 할아버지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를 위해서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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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마태오님!~~~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이 그냥 불어집니다.

왜냐구요?
쇠잔하신 그 몸으로
먼 길 마다 않고 순례오시는 그 사랑과

명동 꿀룸의 미사 빠지지 않으시고 다니는
그 열정들이 못내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고
한편 그 사랑이 모습에 느껴져 때론 안스럽기도해요.

사랑하올 마태오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 2월 성시간
행복함과 송구스런맘 표현하시며

더욱더 겸손의 맘 가지시려는 아름다운 님의 맘안에
녹아있는 사랑이 나주를 모르고 반대하시는 사제님들의
맘이 변화되기도 했지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어 주님 영광드려내는
훌륭한 일이 되시길 빕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더욱더 간절히 느껴지게
만드시는 마태오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큰소리로 외치시며 알리시는 님! 진정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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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의 감동은 더욱 나아갔습니다.

      분명히 성모님의 상이 옛날눈물을 흘리실때의

      그런 얼굴은 아니고 수심에 가득한 그런모습으로

      얼굴도 수척해지시고 동그런볼도 쑥 없어지고
 
    얼굴전체가 길게되어져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는
            사제들분들을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라고계십니다.
        보십시요. 전세계에 생각지도않게 일어나는일들!!!!!
          하루에 10명내지-몇백명이 사망하는있때  우리는 깊이 회개해야됩니다.
       
        "진리방 마태오형제님."
    " 나주성모님을 지극히사랑하시는."형제님께서
      성모님을위하여 글을 또 쓰셨군요.
    "주님,성모님께서 대단히 좋아하실것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한일을하시는데, 감동받았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바라면,주님,성모님의 특별사랑안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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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만끽하고 있어요."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에 대한 열절하신 사랑과
충성을 다하시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마태오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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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 너무 감사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져요
어르신이 교만하면 저같은 사람은  교만 덩어리 입니다
이런 저를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항상 감사 하며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큰 행복이고 감사 거리밖에 없는데
ㅠㅠ 어르신 글 읽고 은총 받아 다시 일어 나요
감사 감사 또 감사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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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멋진 마음
가슴 뭉클하도록 진실한글월
 이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을 만난 우리는
너무너누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이 거룩한 고백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잊게하는 고백이십니다.

감사해요 진리방 마태오님 !
주님의 사랑으로 이 마음을 깨닫기까지
우리를 다듬어 가시는 엄마의 놀라운 희생에
저희 고개가 숙여지고 숙연해 집니다.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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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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