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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임명된 22명의 추기경 중 한국 천주교회 출신은 왜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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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2건 조회 3,481회 작성일 12-02-21 11:24

본문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 추기경 임명

1. 2006.3. 새 추기경 15명 임명(정진석 대주교외 14)

2. 2007.12. 새 추기경 23명 임명

     /      < 2009.2.19. 김수환 추기경 선종 >

3. 2010.11. 새 추기경 24명 임명

4. 2012.2. 새 추기경 22명 임명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년 127일자로 정진석 추기경님은 만 80세가 넘으셔서 교황 선거권이 없어졌으므로 교황 선출권을 가진 추기경이 한국에는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런데도 교황청에서는 이번에도 새 추기경 임명을 보류하였더군요. 한국 천주 교세를 감안하면 다소 어리둥절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한국 천주교회에는 주교급 이상만 해도 20명이 넘습니다추기경으로 임명될 지식과 인품을 가진 성직자가 설마 한 분도 없어서이겠습니까? 

이에 대해 나주로 매달 순례 다니는 입장에서 저는 나주와 연관 지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 나주와 관련하여 가장 굵직한 사건을 든다면 201151일 광주교구장의 4차 공지문과 201010-11월 한국의 주교님들에게 나주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라는 교황청의 공문인데요.

그때 만약 한국의 주교님들 대부분이 나주를 반대한다는 의견서로 올렸다면 그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주에 대해 적극 반대한다는 것은 나주의 핵심 징표인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믿지않아서인데 그것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는 사제로서 생각이 이미 오류에 물들어 있는 탓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오류에 물든 사람은 오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교황선출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한다면 차마 추기경으로 임명하기에 꺼려지게 되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입니다.

이번 교황청의 새 추기경 인사결과를 놓고 보면
나주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통해서 <교황청은 나주를 단죄한 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던지고 한편으로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니 순례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없다라는 인류복음화성의 서신(2008.4.)에 대한 한국 주교들의 일치노력을 파악하여 추기경 인사에 참고할 자료로 삼겠다는 고도의 통치력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교황청의 흐름을 무시하고 하필이면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복식 날에 때맞춰 광주교구장의 4차 공지문을 발표하였고, 이후 대부분의 각 교구에서 이 내용을 주보로 내어 나주를 박해하는데 힘을 실어주면서 교황청과의 일치를 깨뜨렸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거룩한 징표와 기적,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배척하며 또 혹세무민하는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각 교구마다 주거니 받거니 번갈아가며 열심히 박해한 결과의 한 단면이 이번 20121월 교황청 새 추기경 임명 발표 명단으로 나타난 것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 한국 나주가 인준되어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날을 고대하며 더 이상은 한국주교회의 차원이나 각교구에서 나주를 박해하는 관할 광주교구의 교도권을 지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20073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지금 이세상은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하였으며, 바벨탑의 교만을 능가하고 있기에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호소해 왔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으로 점철 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200712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화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2010.12. 기도회- 매월 전단지 58호에서 발췌]

한편 10월과 11월에는 나주 성모님과 관련된 중요한 일들이 연거푸 일어났는데 교황청에서 한국 주교님들에게 나주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내 추계 주교회의에서 나주 문제가 논의됐다.

장 신부님은 한국교회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교황청에서 주신 좋은 기회를 주교님들이 흘려보내지 않도록 모든 주교님과 아빠스에게 1025일 편지를 보내고 교황청에도 보고했다.

장 신부님은 그 편지에서 광주대교구는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니 순례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없습니다.”라는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의 공문을 받은 뒤부터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자동파문을 내린 최 대주교님의 교령을 적용하지 못하는데도 오히려 타교구에서 나주 순례자를 박해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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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
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

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으로 점철 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
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좋은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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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빠른 시일 내 한국 나주가 인준되어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날을 고대하며 더 이상은
한국주교회의 차원이나 각교구에서
나주를 박해하는 관할 광주교구의 교도권을
지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나주에 대해 적극 반대한다는 것은
나주의 핵심 징표인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믿지않아서인데 그것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는
사제로서 생각이 이미 오류에 물들어
있는 탓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 수 있으며
어떤 결과가 올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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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그런 교황청의 흐름을 무시하고
하필이면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복식 날에
때맞춰 광주교구장의 4차 공지문을 발표하였고,
이후 대부분의 각 교구에서 이 내용을 주보로 내어
나주를 박해하는데 힘을 실어주면서
교황청과의 일치를 깨뜨렸습니다.  아멘.

한국의 교회가 교황청과 불편한 관계가 아니길 바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의 교회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추기경과 대주교가 임명되시길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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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와 진실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어둠의 권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주님, 당신의 진리와 진실을
다시금 회복하여 주시고 바로잡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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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으로 점철 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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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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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아멘!!!

한국천주교회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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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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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메세지 사랑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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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땨끈따끈한 좋은정보와

적절한 메시지 말씀,
 
이 진실이 모든이들에게 흘러 들어기기를 기도하며
메시지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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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사랑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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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앉아서도 천리밖을 내다본다는 그 어디 ?  우리들의 一擧手一投足  (일거수일투족 ) 을 훠언히 꿰뚫고계실낌니다 .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피눈물 흘리시는
아부지옴마께 가지마라 ! 가면지기뿐다워쩐다  벌써 몇년째임니껴어 ?  고런 동네에 아이고 아부지옴마께 참 잘 효도를 하고있구나 하면서 크나큰 벼슬자리를 꽁짜로 척 던져줄리가있것어요 ?  " 엿 먹 어 라 이 ~  엿 ! "  이것지요잉 ?  그래도 깡다고는 있어 10원짜리 엿 먹다가 백만원짜리 금잇빨 뽀사질라 아니먹는다 하지만 그 속은 (裏 ) 엿찌게미라도 쫌 주었으면 하것지요 . 인간인디이 별 수 있깐 ! ㅡ.,ㅡ .  통 크게 놀아야지 통 크 게  !  적어도 皇 자릴 .. ^^

분풀이 한다꼬 봄이 오니 무우 배추 심어라 !  아니아니 들깨 ,콩 ,강냉이 ,수수 ,도라지 ,더덕 ,파 ,당파 ,당근 ..아니 심어몬 쥑이뿐다 하지시퍼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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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교황청에서 나주에대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인준되는 날까지
인내하며 기도하여야 하지만...
그 동안 고통을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는 보고있자니....
너무나 힘듭니다.....

그러나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받들어
나주을 반대하는 모든이와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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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으로 점철 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아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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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야만 모든 것들이 다 풀어지는데...고집을 부리니...
너무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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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저희들 교회에는 존경받을만한 분이 ㄱ계시지  않는다는것이 아닐까요

메시지 사랑님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메시지 사랑님에 꿰뜰어 보는

안목에 세삼 놀랍기만 합니다 메시지 사랑님 나주 성모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 두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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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한국 교회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면
큰 축복이요 은총인데
반대자들의 가리워진 눈과 귀가 열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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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주에 대해 적극 반대한다는 것은
 나주의 핵심 징표인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믿지않아서인데
 그것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는 사제로서 생각이
 이미 오류에 물들어 있는 탓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아멘!!!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한국 교구장님들과 사제님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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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용주 신부가 TV 에서 모습을 비칠 때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거만한 모습을 보이며
나주를 헐뜯는 모습이, 오늘날의 자애 깊고 겸손한
성직자의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자기도취에 빠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교황청이
 어떻게 돌아가고, 나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감 무소식일때,
 교황청은 일을 하나하나 척척 마무리 짓고 있는 중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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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나주가 하루속히 인준되는 날이 어서 오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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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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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주님!  저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세상적인 시각이 아닌 주님의 성모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양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도록 분별력의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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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국교회의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이사순절을 기해 한국 교회의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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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교회를 위하여 나주성모님인준으로 전 세계에서 그 믿음을 부러워 할 수있도록! 되기간절히 바랍니다!!
신자들의 영성생활에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제가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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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대해 적극 반대한다는 것은 나주의 핵심 징표인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믿지않아서인데 그것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는 사제로서 생각이 이미 오류에
물들어 있는 탓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
한국 교회의 지금 실정이 실망 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인준의 그날을 위해 우리 맘모아 더욱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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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부족한 기도지만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 성화와
일치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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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국교회가 어서빨리 교황님과 일치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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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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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화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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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과 내가주는 사랑의메시지가 온세상에 전파될때

      오류에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간수하게 될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것이다.



    나주를 핍박하고, 박해하더니, 주교님들께 좋은일이 무엇입니까???
    최창무주교님께서 인준을하셨으면, 한국의 사제분들은 어느나라을
    가시드라도 대환영을 받으셨을것입니다.
      이제는  저분이 한국주교란다.나주를 박해하는사람이다. 하면
    색안경을 쓰고 쳐다보게됩니다.

 
      교황청,그리고 복음화성성에서는 나주를 지켜주시면서,
      한국의 어느주교가 발벗고나서는가? 하시면서 기다렸을것입니다.
    아무도없는데, 추기경으로 세우시지는 않으셨겠죠???
    주교단에서는 큰 실수를하셨습니다!!!!!
    좋은 계회을 놓쳤습니다.복음화성성에서 나주를 인준하십시요.
    왜? 안 해줍니까? 그분들의 말씀안에 다 뜻이있습니다.


    한국의주교단들이시여!!! 어서 뜻을모아 나주를 인준해주시고,
    한국에 몇분의 추기경님이 임명되게 해주시길바랍니다.
      인준이 없으면,추기경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 복들을 차고계십니까??? 인준을 해주시면 좋은소식이 있을것입니다.


    "메시지사랑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주교님들께서 복을 찼습니다.
    어서 회개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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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교황청의 새 추기경 인사결과를 놓고 보면
‘나주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 는 공문을 통해서
<교황청은 나주를 단죄한 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던지고
한편으로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니 순례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없다”라는
인류복음화성의 서신(2008.4.)에 대한 한국 주교들의 일치노력을 파악하여
추기경 인사에 참고할 자료로 삼겠다는 고도의 통치력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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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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