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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습니다! 맡기고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니 온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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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자
댓글 35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2-02-22 03: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전에 제가 오른팔과 손을 쓰는 일을

무리해서 했는데 일을 하다가 도저히 아파서 할 수가 없어서 쉬었고

그래도 꼭 해야 겠기에 다시 또 무리해서 일을 하다

도저히 너무 아파서 통증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일을 정리했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팔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인대가 끊어졌나 근육이 다 파열 된 것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이런 상태로 어떻게 내가 성모님께 갈 수 있을까 싶었지만

에라 모르겠습니다. 맡기고 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픈 팔에 기도 해주시고 만져 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그 순간 그렇게 꿈쩍도 할 수 없이 힘들었던 팔이

움직여지기 시작했고 좀전까지만 해도 끊임 없이 지속되던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그 끝없는고통과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은총을 내려주지 않으실 수 있으리!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하는데 지장 없이 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은총의 통로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 만만배 억만배 갚아주시고 축복해주시길 !!!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 죄인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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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낮은자님 !
축하드립니다.
내가 어느 곳에서 나주에 가면 영육의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하자
그러면 병원이 다 필요없겠네! 라고 비아냥 거립니다.
신앙이 뭔지 치유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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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픈 팔에 기도 해주시고 만져 주셨습니다.

믿고 맡기기만 요렇게 치유도 일어나는
성체의 사도이신 엄마!그 놀라운 능력!

엄마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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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좋은 도구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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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낮은자님 하느님께서 외적인것을 보지 않고 내적인 마음을 보신다

하셔듯이 낮은자님에 하느님사랑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보시고

치유 은총 베풀어 주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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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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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낮은자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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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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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무나 놀랍게도 그 순간 그렇게 꿈쩍도 할 수 없이 힘들었던 팔이
움직여지기 시작했고 좀전까지만 해도 끊임 없이 지속되던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요즘 율리아님의 고통이 더욱 극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온갖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누가 그렇게 쉽게 그러한 고통에 아멘을 할 수 있을지...
정말 저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봉헌입니다.

사랑하는 낮은자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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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 죄인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영혼육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삶에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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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 귀한 치유  주님의 사랑이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팔이 석회석큰 돌이 있어서  너무 아팠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 할 방법 박에 없다라고( 돌을 깨는 방법)

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도 나았었습니다

낮은자님의 치유는  더 큰  은총인것  같아요

축하 또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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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순례를 포기하지 않고 가시어
율리아님의 뽀뽀 받고
아픈 팔이 바로 그자리에서
치유 받으심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믿고
순례 다니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있으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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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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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좀전까지만 해도 끊임 없이 지속되던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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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상의 엄마의자녀들인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 행복을 모르고
행복과 기쁨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고,
그 사랑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장소를 가지 말라 하니
답답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참다운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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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상의 엄마의자녀들인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 행복을 모르고
행복과 기쁨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고,
그 사랑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장소를 가지 말라 하니
답답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참다운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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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낮은자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것 맡김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얻었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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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그 끝없는고통과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은총을 내려주지 않으실 수 있으리!
감사드립니다!다시 일하는데 지장 없이 복귀 할 수 있었
습니다!너무나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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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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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은총의 통로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 만만배 억만배 갚아주시고 축복해주시길 !!!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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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배만배 치유!
그대로 의탁하시는 님의 모습에! 아파도 순례하시는 님의 모습에!
우리모두 함께 하는 자녀되어 치유 은총!!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실천과 전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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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맘이 찡해집니다.
우리들의 모든 고통들 마다 않으시고
다 기도해주시어 아픈 통증의 치유로 저또한

기쁨 가득해집니다.
늘 치유받고 되면 고통은 언제나 뒷전이며
기뻐하시고 힘이난다 하신 율리아님 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우린 넘 행복하고 부요합니다.

치유받으셨음 무지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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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오~~ 놀라운 은총이여!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제 팔도, 어깨도 튼튼하게 해 주세요.ㅋ

낮은자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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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팔의 통증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에라 모르겠습니다. 맡기고 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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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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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은총의 통로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 팔,어깨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사순시기이니 주님의 위로자 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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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것이 원래부터 내 것입니까 ?  따지고보면  ㅎ . ㅋ ...욕심쟁이들은 무조건 네것도 내끼고 ..어디처럼 기도에는 관심이 없고 치부책 내놔라 하고 ... ^^

무조건 맡겨버리는거이 쵝오 !  쵝오입죠  !  好好 .  맡길까 ?  말까 ?  도장 찍을까 ? 말까 ?  통빡만 , 머리만 굴리면 그 흔한 닭벼슬도 없당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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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의 낮은자님~~
팔을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사순시기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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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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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낮으자님~!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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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그 끝없는고통과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은총을 내려주지 않으실 수 있으리!
아멘~
치유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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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르첼리노님의 댓글

최마르첼리노 작성일

축하드려요^^
저는 그정도로 다친 적이 없어서 가늠을 못하겠네요;;;
그정도면 대체 얼마나 아프신 걸까...
치유되어서 다행이에요^^
냉담자였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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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하는데 지장 없이 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은총의 통로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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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픈 팔에 기도 해주시고 만져 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그 순간 그렇게 꿈쩍도 할 수 없이 힘들었던 팔이
움직여지기 시작했고 좀전까지만 해도 끊임 없이 지속되던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아멘!!!
낮은자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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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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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치유축하드립니다 ^0^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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