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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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다 아시다시피 따 먹지 말라는 과일을 따 먹은것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들을 만드실 때 주신 자유의지를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어 그들이 잘
지키는가를 지켜보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께 항명 하였습니다.
크나 작으나 하느님께서 하지 말라시는 것은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사랑 가득하신 분이라서
"그래, 괜찮다, 한번만 용서해 주마,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러지 마라."
라고 하셨다면 어찌 되었을까?
인간의 속성은 반드시 또 죄를지었을 것입니다.
`한번 용서해 주셨는데 뭐, 또 용서해 주실꺼야`
지금 우리가 밥 먹듯이 그렇게 무분별하게 죄를 짓는 죄가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 보다
못한가?
광주 뿐만이 아니고 한국 전교회에 짙게 깔린 믿음이 적은 모습은, 하느님께서는 아담
과 하와가 지었던 죄 보다도 몇백배 몇 천배나 클것입니다.
믿음 적은 것은 키우면 되지만, 하느님을 모독한 해방신학자들과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
든 수많은 사제들과,하느님의 진리마저 부인한 사제들의 죄는 창조주 하느님께서 진노
하시고도 남을 대역죄에 해당 됩니다.
광주가 일찌가 교황청을 알기를 웃읍게 본것은, 외국에 나가서 해방신학의 본거지라고
할 신학교에서, 쉽게 박사학위를 따 가지고 온 그 덕택이 크고, 이미 교횡청에서도 마쏘
네의 흉계가 깊히 침투해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신학박사들이, 교황청을 웃읍게 보게 되
는 싯점이 됩니다.
그러기에 윤공희 주교님에게 이단사상을 가진 네명의 사제들을 제재해 주기를 바라는
교황청의 경고문 마저 묵살시켜 버렸을 뿐 아니라,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
게 됩니다.
그 후 나주를 환하게 아시는 교황청에서는 광주에게 알아듣도록 여러번의 메시지를 주
셨지만, 광주는 계속 묵살 해 버립니다.
밑의 메시지사랑님의 훌륭한 글이 올라온 것에서 그것이 들어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교황청은 전세계의 가톨릭 교회와 신자들을 보살피는 우리 교회의 최고의 정부입니다.
그러기에 세계 곳곳의 움직임의 동태에 대하여 환히 궤뚫고 있습니다.
교황청은 그동안 율리아님을 두번이나 오도록 하셨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분명히
보여 주셨기에 교황청은 나주를 100% 믿습니다.
만일 광주처럼 나주가 이단이라고 생각했다면, 율리아님이 바티칸 국가에 입국을 불허
했을 것이며, 저 지난해에 일주일간이나 머물게 할 수는 없습니다.그리고 한번쯤은 나
주에 대하여 경고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동안 교황청에서는 일찌기 암암리에 성직자들을 여러 번 파견하시어 나주에 대하여
직접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황청에서 왜 나주를 인준해 주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많은 사람들
이 갖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와 광주는 교황청에서는 절대로 나주를 인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데, 이는 나주는 교황청의 관할권이 아니고 광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기에 교황청에서는 성모님께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듯이, 광주대교구가 회개하여
나주를 인준해 주기만을 기다려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한분뿐인 정진석 추기경님은 벌써 은퇴하셨어야 할 나이 입니다.
한국의 교세와 그 열성을 보면 적어도 두 명의 추기경이 필요 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금 추기경이 없다는 것은 그만한 인물이 없다라는 뜻과 같습니다.
성덕이 깊고 한국인들의 존경을 받는 주교님이나 신부님이라면 바로 추기경에 오를 수
가 있건만, 이상할 정도로 나주의 정의를 부르짖는 사제가 한명도 없다는 것에 교황청
이 놀랄 것입니다.
많은 사제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런 믿음은 좋은 믿
음이 아닙니다.사제들은 진리를 증거해햐 하고, 그러기 위해 순교자적 정신이 살아 있
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보십시오 모두 꼬리를 내리고 있잖은가?
성직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다 !
라고 외친다면, 당장 주교님에게 불려가 호된 꾸지람을 들을 것이고, 다시 주교에게 복
종하지 않으면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런 분이 있다면, 나주가 인준이 된 후 그분에게 큰 영광이 돌아갈 것 아
닌가?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고 사태파악도 할 줄 모르고 그저 안일하게만 지내는 성직
자들의 모습에 환멸을 느낍니다.
오늘부터는 사순절이 시작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크고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우리는 이 시기에 회개하고 또 회
개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도무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지 않는 사제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
하며 나주의 진실을 어서 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의 성직자들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사업을 재정비하
시고, 재건하시려는 원대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서 깨닫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
다.
인류 역사중에 지금 같이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던 일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문의 그 뜻이 이루어질 찰라이며,
창세기때 이미 예고하신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의 출현이 임박한 싯점에, 우리는
와 있다는 사실에 통감하며,어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어야 할 것입
니다.아멘.
^)*
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아맨,
아멘,
너무 안타가운 현실,
엄마의 고통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어서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오늘 하루 축복의 하루 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의 성직자들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사업을 재정비하시고, 재건하시려는 원대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서 깨닫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참으로 안타 깝지요 저는 이런 현상을 보고 느끼면서
하느님에 실존을 더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 생활속에서도 관심이 없으며
무관심 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도 사악한 영들보기에는 자신들에 입지가
좁아질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일부 교만한 사제에 마음을
부추기어 나주를 반대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시대는 마지막 영적 전쟁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 하루되십시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조실스님에게 상좌가 " 스님께서 열반하시면 어디로 가시나이까 ? " " 화탕지옥으로 간다 " 고로코롬 경지가 높으신디 웬 지옥 ? " 너를 만나러 ..! "
노프신지경에 계시는 아전님 , 현감님 , 관찰사님 ,목사님 , 판윤님 , 3정승6판서님은 선종후에 어디로 가시나이까 ? " 께ㅐ~갱 몰라서 물어보냐 ..? "
인간하빠리 갑돌이 을남이 옹점이 분례는 어디로 가나이까 ? " 당연히 평소 너가 가기를 원했던 곳으로 가지이~ 겨울이나 여름이나 노숙자스타일로
경당 성모님동산에서 기도드리고 있는 너를 보았단다 .사람은 속이 (裏 ) 實 실해야 된단다 . 껍띠기 (外樣) 가 중요한거이 아녀 . 빛좋은 개살구 !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늘부터는 사순절이 시작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크고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우리는 이 시기에 회개하고 또 회
개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참 좋은 글 읽고 감사드려요 ~~~ ^ ^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 ^ ^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의 성직자들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사업을 재정비하시고,
재건하시려는 원대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서 깨닫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인류 역사중에 지금 같이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던 일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문의 그 뜻이 이루어질 찰라이며,
창세기때 이미 예고하신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의 출현이 임박한 싯점에,
우리는 와 있다는 사실에 통감하며,
어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이 하루 속히 인준되게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한국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창세기때 이미 예고하신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의 출현이 임박한 싯점에,
우리는 와 있다는 사실에 통감하며,어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국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부터는 사순절이 시작 됩니다.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크고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우리는 이 시기에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율리아님이 도무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지 않는 사제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하며 나주의 진실을 어서 들어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어제 저희 신부님께서 본당에 계시는 성모님을 보며 가볍게 웃으시며 `제발 피눈물같은 건 흘리지마세요. 골치아파요.`하며 지나가셨어요. 아들은 왜 어머니가 피눈물을 흘리는지 정말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걸까요? 맘이 아파 집에 와서 눈물 흘리며 인준을 위해 기도 했어요.. 지금도 맘이 아프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만일 광주처럼 나주가 이단이라고 생각했다면, 율리아님이 바티칸 국가에 입국을 불허 했을 것이며, 저 지난해에 일주일간이나 머물게 할 수는 없습니다.그리고 한번쯤은 나주에 대하여 경고를 하였을 것입니다. "
그러게 말이예요 ^^:: 더욱더 저희들이 이번 사순시기에 희생하고 기도하며 그분들을 위해서 열절히 기도 드려야 할것 같아요 ...
주님함께님 항상 마음에 와닿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이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사제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고 있지만, ...
순교자적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아멘
너무나 엄청난 거짓증언과 악성 유언비어로 나주를
막고 있지만 진실은 안개 걷히우듯 올 그 날을 위해
더욱 깨어기도해요.
빠른 성모님 인준을 간절히 빌며 좋으신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빕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가 알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의 성직자들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사업을 재정비하시고, 재건하시려는 원대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어서 깨닫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어서 성직자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진다면
주님께서 계획하신일이 더 빨라질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두 했었읍니다.
어서 성직자들의 영의 눈이 띄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주님의 일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나주는 진실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이 도무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지 않는 사제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
하며 나주의 진실을 어서 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광주교구와 성직자들을 위하여 사순시기에 특별히 기도와 희생보속을 바쳐야 되겠습니다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깨어 기도합시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1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매일 올려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며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많은 사제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런 믿음은 좋은 믿음이 아닙니다.
사제들은 진리를 증거해햐 하고, 그러기 위해 순교자적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아멘!!!
주교님 사제님들을 위해 더 많은 희생과 보속 기도 하겠습니다.
그분들의 완고한 마음을 녹여 주시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바로알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세상이 정화되게 해 주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류 역사중에 지금 같이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던 일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문의 그 뜻이 이루어질 찰라이며,
창세기때 이미 예고하신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의 출현이 임박한 싯점에, 우리는
와 있다는 사실에 통감하며,어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어야 할 것입
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제들은 진리를 증거해햐 하고,
그러기 위해 순교자적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크고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
우리는 이 시기에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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