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예수님의 수난 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향연
댓글 33건 조회 3,416회 작성일 12-02-22 08:29

본문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  -2002년 3월 28일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재의 수요일이네요.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수난을 잘 묵상하시며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열매를

아름답게 드려 기쁜 부활을 맞이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눈물이 아니면
절규가 아니면
볼 수 없었던 예수님 수난
동영상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은 재의 수요일,
사람이여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만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오 ~~  주님  ..  저희 무지하여 주님께 이렇게 못박은 죄악들 어찌 하오리까.....

오 !!! 예수님!
저희와 이세상 죄인들  가엾이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주님의 고귀하오신 성혈로  저희와 이세상 모든 죄인들 용서하여 주시고 씻어 주시어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으로  응답하며  주님께 달려 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귀한 영상으로 사순절 시작과 함께 넘어지지않고

잘 실천하도록 깨어 있게 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
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아멘!!!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수난을
잘 묵상하며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열매를 아름답게
드려 기쁜 부활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생과 보속 사랑의 열매!!
수난시기를 시작하며 제 모습을 좀더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이웃사랑 실천으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
어찌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다 받아내시며
이 죄인 위해 온 몸 내어놓으셨나이까?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그 엄청난 고통들을

묵상하며 그 사랑에 고개숙어집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 사랑 잊지 않도록 맘에 새겨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 아멘!

예수님, 이 죄인 용서 하소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여기 또 있네요.ㅠㅠ......, 
당신의 모습, 바라보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는
아버지......,감사해요

사랑의향연님, 고맙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수난을 되새기며 사순절을 회개와 보속의

시기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차마 볼 수없어 눈을 감아버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립니다.

고통을 바라볼 용기도 이겨낼 힘도 없읍니다.

나약하고 비천한 존재, 용기있고 강하며 선하신 주님께의 그림자밑에서
 
쉬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차마 볼 수없어 눈을 감아버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립니다.

고통을 바라볼 용기도 이겨낼 힘도 없읍니다.

나약하고 비천한 존재, 용기있고 강하며 선하신 주님의 그림자밑에서
 
쉬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통하여 주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작은영혼 되어
이 사순시기 거룩하게 보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랑의 향연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당신의 이 크오신 , 이 엄청나오신...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십자가의 고통을 지금도 우리 죄인 위해
당하고 계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고귀 하온 보혈로
저희 죄씻어 주시고 수혈해 주시어
매순간 저의 자아가 죽고 없어져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해주소서 아멘~!

저희 죄인의 구원을 위해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하실
율리아님이 생각하며 악습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오늘 재의 수요일이네요.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수난을 잘 묵상하시며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열매를

아름답게 드려 기쁜 부활을 맞이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볍게 해 드리기위해 노력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주님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 했어요.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순시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희생과 사랑으로
봉헌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수난을 바라보며!
사순시기를 정말 회개하는 시간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떻게 같은 인간이 저렇게 할수 있을까 저는 광주  사건을 통해서

바로 인간에 야만성을 반추해 봅니다 광주 사건당시에도 저희들은

지식에 세대 문화인으로서 자긍심을 지니던 시절이였습니다  이런 문화인으로

자처한 사람들이 대낫에 총칼로 유흥을 줄기면 대로에 죄없는 선민에 피를

뿌렸습니다  저도 광주 사건때 광주에서 직장 삼년차 지내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똑똑히 체험 할수 있었지요 지금도 그 때 그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바로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살펴 볼때 사람들에 폭력성은 지식의 문화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들에 잔인성은 이천년전이 아닌 지금도 번번히 이루어 지고 있다는것이지요

이러한 폭력적인 문화를 바꿀수 있는것은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외는 없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너무나 끔찍하고 힘드신 수난 고통...
주님 저희에게 완전한 통회의 은총을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에수님 수난을 잘 묵상 해야 겠어요
회개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사순기간 동안 에수님 수난을 더 잘 묵상하며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열매를 드려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이 사순시기  아름답게 잘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여
회개의삶으로 살아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23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19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