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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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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32건 조회 3,410회 작성일 12-02-23 09:50

본문

IMG_9121_2.jpg

 

전주에 사는 김 아녜스입니다.

저는 남편을 일찍 천국 보내고 6남매 데리고 시련이 참 많았는데 특히 큰 아들이 알콜중독자가 돼서 20년간 고통을 많이 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주 성모님한테 다니다가 나주 성모님 상을 아들 방에 모셨는데 열흘이 지났을 때 아들이 느닷없이 옆구리가 아프다면서 움직일 수도 없다고 막 펄 펄 뛰는 거예요.

저는 기적 성수를 아들 귀와 등에 뿌리면서 구마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했더니 부스스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급성 간경화라면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그래요. 전주대학병원에 가니까 두 달 있으면 생명이 위험하니 간 이식을 해야 한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들에게 꾸준히 기적수를 먹였어요.

하루는 내가 약을 타러 갔는데 의사가 간 수치가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면서 뭐 10%가 남았었는데 40%가 좋아졌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했어요.

두 달 만에 죽는다는데 의사조차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니 너무 좋아가지고 아들 붙들고 어루만지고 뽀뽀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나도 모르게 아빠를 부르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여자, 술 등등으로 속을 썩이던 큰아들 때문에 남편이 일찍 돌아가셨어도 아들은 그것들을 끊지 못했는데 성모님 모시고 열흘 후 일시에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또 제가 식당을 하면서 매일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다 어깨 인대가 끊어져 팔을 잘 못썼는데 어느 날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우박 같은 것이 제게 떨어져 녹으면서 옆으로 내려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지금까지 쑤시고, 아리고, 시린 것 없이 어깨도 잘 올라가요. 감사합니다.

2009. 10. 10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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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전주에 사시는 김아네스 자매님의  받으신 은총
아드님의 치유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한번더  깨닫고  놀랍습니다..

은총으로 무엇이든지 하실수 있으신  주님의 능력을
묵상합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아네스님 아드님의 치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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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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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한 얼마나 힘드셨 겠어요
나주성모님께서 님의 고통을 보시고 안타까우셔서 부르셨을때 
아멘! 으로 응답 하셨기에 은총을 가득히 내리셨내요..

저도 이루 말할수 없는 은총을 받았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첫 토요일은 꼭 순례 한답니다
진심으로 기쁨니다.^^
사랑하는 완덕의향해님!
은헤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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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아들에게 꾸준히 기적수를 먹였어요. 하루는 내가 약을 타러 갔는데
의사가 간 수치가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면서 뭐 10%가 남았었는데 40%가
좋아졌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했어요.
두 달 만에 죽는다는데 의사조차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니 너무 좋아가지고
아들 붙들고 어루만지고 뽀뽀를 하고 그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은총증언 다시볼수 있도록 수고
해주심  감사해요 김아녜스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의탁하시며 열성적으로 순례하시고
협조해주신 그 사랑의 마음도 감사드리며~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 지향들이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중에 봉헌합니다
아네스자매님 더욱 힘내시고 ~그 아드님 지금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음도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나주 에 주님과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 향해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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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랬는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아멘 !  우리 아들 살았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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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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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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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모님 모시고 열흘 후 일시에 .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아멘~아멘~
큰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만세~~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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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김아네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우신 주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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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운 치유의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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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참으로 귀한 은총 증언이시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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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술이라쿠만 집으로 ! 참새가 방앗간을 ..허허허 . 수십년간을 쐬주 1~2 병을 ~! 하루도 걸리질않고 ..안주 ? 그뭐어 낭만에 초 처 자시는 소릴 ..깡술 ! ^^*
가장 좋은 안주래야 다꽝 ! 아님 ,무우 ,배추뿌리 .. 성질이 승질인 만큼 꼬뿌 ? 술잔 ? 모두 필요없지라 . 그저 병에 입을 ..쭈우욱 ~! 금붕어가 물 마시듯 ..

담배 ?  하루에 한갑반  !  지화자얼씨구 자~알 혀~어 ...!  근디이 홧토, 녀자는 통 몰랐지요 . 31살에 결혼 !  중매 , 내가 지금까지 총각이니깐 처녀이몬
온나 !  나는 쪼짠한 것에 신경끈지 오래된 사람인게 ... 헤헤헤 .  맨날 부부간에 찌지고 뽁고 뒤치고.. 우연히 나주를 알아 , 순례 !  또 순례 ..성몬님동산
화장실옆에서 푸지기도 마니 담배를 ..기차굴뚝은 저리가라  !  ^^ .  지금도 술 ? 담배 ?  아임니이드어 . 술은 뜨거운 이별을 告한지 어느덧어느듯 2년 !
담밴 ? 불같은 안녕을 告한지 어느덧 4년 ! 아니 헤어질려고 억쑤로,푸지기도 몸부림치데예~에 ! 쥑이뿔끼다. 니 ( 집으로 ) 없으몬 몬 산 다 함시롱 ..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아니시몬 택이나 있겠심니이껴어 ...^^*  허허허.  건강에도 좋고 푼돈 안들어 좋고 ..나주성모님 화이팅 ! 화이팅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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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김 아네스님 사람에 장기중 간은 한번 상처를 받으며 회복이

불가능한 장기중에 장기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가능에 장기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치유은총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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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나도 모르게 아빠를 부르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여자, 술 등등으로 속을 썩이던 큰아들 때문에 남편이 일찍 돌아가셨어도 아들은 그것들을 끊지 못했는데 성모님 모시고 열흘 후 일시에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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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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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 김 아녜스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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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은총받으심 깊이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상과 기적수를 통한 기적같은 일은 참 많습니다.
나주순례자들이 받고 있는 이 같은 은총을 많은 믿지 못하는 교우분들도 받아들여
함께 나주순례를 하시고 기도를 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여러가지 치유받음심을 진심을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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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두 달 만에 죽는다는데 의사조차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니 너무 좋아가지고 아들 붙들고 어루만지고 뽀뽀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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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 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

의사조차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니 너무 좋아가지고
아들 붙들고 어루만지고 뽀뽀를 하고 그랬습니다.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려요^^
완덕을향해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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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적인 아드님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역시 나주 기적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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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젖으로 술 담배 모든 어둠의 모든 세계를 끊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도 매순간 매초마다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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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
참으로 엄청난 은총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린 모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고 은총안에서 사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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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치유은총 증언, 참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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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큰십자가를내려놓았네요
주님께 감사와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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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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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우리의 모든것 알고 게시기에 모든거 믿고 의탁하고
열심히 순례 다니시니 자매님의 아드님
아픈 영육간의 건강도 주시고 악습도 끊게 해주시고
축하 드립니다

저도 더욱 신뢰하며 의탁하고 단순하게 따라 가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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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넘 신기하네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악습도 다끊어주시니
너무나 글을 보면서 행복해지네여...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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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나도 모르게 아빠를 부르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쁘네요^^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신비하고 놀라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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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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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
지금 간이 낫고 있습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
아! 우리 아들 살았구나.’하는 확신이 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 아멘! 했는데 뜨거운 것이
내 가슴으로 쫙 들어오더라고요.아멘
그래가지고 나도 모르게
아빠를 부르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여자, 술 등등으로 속을 썩이던 큰아들 때문에
남편이 일찍 돌아가셨어도 아들은 그것들을 끊지 못했는데
성모님 모시고 열흘 후 일시에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또 제가 식당을 하면서 매일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다
어깨 인대가 끊어져 팔을 잘 못썼는데
어느 날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우박 같은 것이 제게 떨어져 녹으면서
옆으로 내려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지금까지 쑤시고, 아리고,
시린 것 없이 어깨도 잘 올라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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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자, 술 등등으로 속을 썩이던 큰아들 때문에
남편이 일찍 돌아가셨어도 아들은 그것들을 끊지 못했는데
성모님 모시고 열흘 후 일시에 술, 담배는
물론 다방 다니는 것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또 제가 식당을 하면서 매일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다
어깨 인대가 끊어져 팔을 잘 못썼는데
어느 날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우박 같은 것이 제게 떨어져 녹으면서
옆으로 내려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지금까지 쑤시고, 아리고,
시린 것 없이 어깨도 잘 올라가요. 감사합니다.

넘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쁠수가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열심히 아름답게 사시는 님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늘 함께하시어 축복가듣 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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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축하드려요^^
집안에서 2명씩이나 치유를 받다니
정말 좋은 일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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