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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성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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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8건 조회 2,993회 작성일 12-02-23 14:03

본문

 

suffering_59.JPG

2000년 4월 23일 메시지를 쓰던 중 마귀공격

 

마귀의 성화

행복차 셀프로 드실 수 있어요  

나는 출퇴근하면서 미용실 일을 하게 되었는데

매일 미사와 특전미사, 공식미사와 교리 시간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였다.

 

그런데 미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마귀는 나를 괴롭히는데

어깨를 짓누르고, 머리를 짓누르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내 머리가 뒤로 젖혀지기까지도 했다.

 

나는 머리카락이 잡혀진 곳이나

어깨 눌린 곳을 사정없이 손으로 내치면서

 

마음속으로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썩 꺼져!’

하면 조용해지는데

IMG_1858_2.jpg

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경 율리아 자매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마귀가 호스로 목을 졸라 죽이려다 성수세례를 받고 도망간 현장모습.

 

세례 받을 때까지 이런 일은 거의 계속되다시피 했다.

마귀는 내가 성당에 다니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모습과 행동으로 극성을 부렸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떤 분이 미사가 끝나고 나서 나에게 다가와

“미사 때 왜 팔로 어깨를 휘둘렀어요?” 

 하고 묻는데

 

미사 때 있었던 일을 말하게 되면

미쳤다고 할 수도 있겠고

무서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팔이 조금 이상해서 그랬어요.

분심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 조심 할게요.”

하고 나는 쏜살같이 집으로 와버렸다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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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주교 신자가 된지 30년이 되었지만 마귀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는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의 친언니도  마귀얘기를 하면  구역장이면서도  " 얘는 만화 같은 얘기를  하고 있네  우하하하 "
조카랑  마귀의 존재를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저역시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시지 않았다면

몰랐을것입니다...  아마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중에는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인자하신 사랑으로  현세에  속한 우리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신 
것에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율리아님 저희를 대신하여 받으시는  온갖  고초
저희들의 기도로  부족하나마  덜어 드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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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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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 성 비안네 신부님께서 사탄에 공격을 받아

수많은 고통을 받으셨다는 글을 읽고 사실일까 의심반 진심반으로 받아

들인때가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서 사탄에 공격을 받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고 분명 사탄은 존재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지요 사탄에 존재가 있다면 하느님

실존하며 계시다는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지금 저희들 교회는 사탄에 존재

부정때문에 온갓 교설에 싸여 하느님에 신앙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제가 더 이상 사탄에 시험에 걸려 넘어 지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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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세례 받을 때까지 이런 일은 거의 계속되다시피 했다.

마귀는 내가 성당에 다니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모습과 행동으로 극성을 부렸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멘!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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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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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례 받을 때까지 이런 일은 거의 계속되다시피 했다.

마귀는 내가 성당에 다니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모습과 행동으로 극성을 부렸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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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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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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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거룩하신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언제나 주님 계심을 믿고 확신하오니 그저 현재 미래에 모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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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아멘

불쌍한우리엄마...저희때문에 이런 고통을...ㅠㅠ

주님성모님...율리아님 끝까지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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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세례 받을 때까지 이런일은 거의 계속 되다시피 했다

마귀는 내가 성당에 다니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모습과 행동으로 극성을 부렸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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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팔이 조금 이상해서 그랬어요.

분심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 조심 할게요.”

역시 율리아님은 겸손하셔요......,

주님, 성모님 저도 율리아님처럼 지혜롭고 겸손하게 해 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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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보고싶은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사랑드립니다...
힘들게만 해드리는 못난 이 죄녀.. 죄송할뿐입니다...
오 사랑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보셔서라도... 징벌을 거두어주시고.. 저희모든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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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께서 크게 쓰실줄 알고 그렇게도 방해를 놓았군요~!
세례를 못받게하려고~!

정말 잘 이겨내셨네요~!

역시, 엄마의 예지와 굳셈이 돋보입니다~!
애인여기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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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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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오늘하루도 주님 품안에서 잘 살도록
저와 저의 모든 일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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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을 모셨으니 절대 마귀에게 지지 않으신다고 하신 그 뜻을
우리모두 실천하렵니다!!
절대 지지 않게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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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모님,이번사순시기에도 율리아님을 악의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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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의 가장 큰 술수는 마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하려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마귀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아야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귀 나쁜놈 ㅠ.ㅠ 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랑을 실천하면 마귀에게 승리할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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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160;
아멘
저도 지지 않게끔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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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애인여기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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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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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음속으로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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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말고 썩 거져버려 !
에구 무서버라 ! 하고 마귀는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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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늘 지켜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아멘!!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썩 꺼져~!!!!

마귀공격 받으시는 율리아님사진 다시 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고, 마귀공격도 받으시고,
한시도 편할날 없으신 율리아엄마...그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엄마사랑 마음에 깊이 깊이 새기고, 생활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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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속으로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썩 꺼져!’
아멘~~~

27년간 모진 고통과 함께 마귀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고 죽어 없애기위해 호시탐탐노리는 마귀들

율리아님 맘이 아픕니다.
엄마의 크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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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썩 꺼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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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를 가지고 놀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셨으니
너희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썩 꺼져!’
아멘.

율리아님을 공격하는 마귀들,
물리쳐 이겨내는 율리아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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