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부터 달고 살던 소화제를 끊은지가 어언~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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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전 아버지께서 과식으로 소화제를 찾으셨습니다.
이리 뒤지고 저리 뒤지다
하나 있는 소화제를 발견하여 가져다 드렸지요
그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이럴수가!
초등학교때 부터 난 소화제를 달고 살지 않았던가!
그런데 도대체 언제부터 소화제를 끊은거지??!!
거슬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할머니께서 항상 습관처럼 식사 후에는 까스명*를 드셨는데 ^^;;
초등학생 어린 맘에 그것이 무척 맛있어도 보이고 신기해도 보여, 몇 번 따라한 것이 그만 ㅠㅠ;;
어린 위장에 무척 안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후 부터는,,
조금만 많이 먹거나 밀가루, 기름진 음식등 소화가 조금이라도 힘든 음식을 먹으면
무조건 까스명*나, 위*, 속*, 베아*등을 찾아 후식 먹듯이 먹어 왔지요..;;;
장기간 복용한 그런 약들은
당연 위장은 물론 다른 장 기관에도 얼마나 좋지 않았을까요?.....ㅠㅠ;;;
중,고, 대학생이 되며 스트레스가 심해지자 위장장애는 더 심해졌고
더욱 약은 남용되었죠...;;
그로 인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20대 초중반때
위궤양뿐 아니라 장염에 역류성 식도염까지 심해져서
무척이나 고생을 했었습니다.
아,,, 헌데 이것을 기억하지 못하다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ㅠㅠ!
너무나 자연스럽게 치유해주시고! 고쳐주시고! 정상화시켜주셔서!
미처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아 정말 죄송합니다! 하느님,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찬미드립니다!
모든 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
집에서 소화제가 없어진지 오래 된 것 같아요~ (제가 쟁여 놓지 않으면 다른 식구들은 잘 안 먹거든요 ^^:)
대략 7여년은 된 것 같아요 ^-^ *** ~~~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이렇게 이렇게 많고도 많은 은총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거저 퍼부어 주고 계시는데...
모르는 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은총을 받고도..
율리아엄마께서 전 생애를 통하여 몸소 보여주신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그대로 따라 살지 못함이....
더욱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예수님의 가늠할 수 없는 크오신 사랑을 통하여.., 이 죄인들..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감사한 사순이네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도 크오신지..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바로 우리 이 두 눈으로 확인하여 잠자고 있는 무딘 영혼이 깨어날 수 있도록
안배해주시니! 감사찬미 아니 드릴 수 없습니다! 이번 사순 나주성모님동산에서의 성삼일 많은 분들이 꼭 참여하시
어 그 사랑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순에는 꼭.. ,
저와 제가 아는 모든이들, 아니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참다운 회개로써 부활의 새삶을 맞길 바라며!
기쁜 부활과 함께~ 이렇게 좋으신 우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기쁜 소식이 함께 전해져 오기를 믿고 희망하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꾸준한 순례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치유 받으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소화제야, 영원히 안녕. 아멘!
엄마아기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
나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순례를 다니고 있노라면 치유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도 나주 순례를 하여 이런 감사함을 맛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욱 더 간절한 건 나주 성모님 인준이겠죠~!
인준만되면 순례오시라고 애원하지 않아도 밀물처럼 밀려들 오실테니까요~!
엄마 아기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영육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아기님 저도 오십여년 귀병으로 고통을 받아 왔는데 나주
목요 성시간 다녀온뒤에 목에서 딱그러미가 넘어 온뒤부터 저에
귓병이 치유되어 지금은 귀에서 짓물이 나오지 않지요 저는 평생 저에
귀때문에 고통속에 살다 죽을것을 각오하고 살아왔는데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 하여 주셔지요 저에 귀속은 다 녹아 지금까지 계속 앓아
왔다면 뇌막염으로 죽었을지도 모른 저를 말입니다 엄마 아기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엔 없는거이 없지요 .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늘어나는 고무줄도 있고 , 백년 묵은 더덕도 있고 ..가게의 아줌씨 아자씨들의 맴이 마음이
대천 한바다라 돈이 음서도 그냥 외상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가저올 수 있고... 담 장날 줄팅게 ..or 재넘어 김서방편으로 부쳐줄팅게 ... ㅡ,ㅡa
뱃짱좋은 나는 숫돼지 새끼놓으면 줄께 .. 말이사 그렇치만 장날마다 장보러 가는디이 워찌 ? 떼먹을 수 있깐 ? 좌우당간 난전의 국밥 ! 그 맛 !
여러말 할 것 없이 " 쥑이주드랑가 ! " 장보러다니는 재미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장날만 기다려짐니다 . 후천성나주사랑병 ! 그참 좋은병이데예 .
근심걱정이 싹 없어지불고 ,밥 아니 먹어도 힘이 솟고 ,얼굴엔 항상 웃음이,하루하루 재밋게 ..아무거이나 걸처입어도 영화배우처럼 떼바리나고 ..ㅎ
일부러 짜게 먹지요. 나주국제시장바닥에서 샘솟는 그 기적수를 많이도 마시기위해 ..그 물로 사촌논사면나는병 =아랫배아픈병도 나았지요 . ^^*
근디이 이 좋은 국제시장엘 왜 ? 왜 ? 왜 ? 장보러 다니몬 안딘디야 , 쥑이뿐다 ,호적을 없앤다 하실까 ? 현감님 , 관찰사님께서 말입니다 . 노망끼 ?
치매끼가 있나 ? 동네방네에 차려놓은 슈퍼를 이용하라 ! 난 본시부터 촌넘이라 앞집아자씨 뒷집아지매와 어울려 장보러가는 그 재미가 쵝오이드라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첫토요일에 뵈어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알게 모르게!
어느순간 아! 은총! 이렇게 주셨구나!!
느끼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지금도 알게 모르게 은총을 쏟아주고계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나주를 통해서 이런 은총을 받고 있으니
율리아님 모든 형제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가 알게 모르게까지 치유 해주시는 자상한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
그 은총의 배후에 율리아님이 계시지요.
피나는 노력으로 주님 구원사업의 협조자가 되신 순교의 삶!
정말 감사드려요.
늘 나주 성모님의 은총안에 살며 예쁜 글 자주 올려주시는 엄마 아기님!
사랑합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자연스럽게 치유해주시고! 고쳐주시고! 정상화시켜주셔서!"
아멘!!!
엄마아기님,축하드려요^^*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꾸준히 순례를 다니다 보니 알게 모르게 치유되었있음을 어느날 느낄때가 있지요.
저역시 아래배에 주먹만한 크기의 자궁근종으로 불편해했는데 어느날엔가 없어졌음을 알았죠.
미처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했는데...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우리를 위해 끝없는 사랑으로
보속고통과 희생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우리의 어려움을 모두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
하나하나 모두 다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아무렇지 않아서 잊었던 병이 생각 나네요
항상 감사 드리지 못하고 청하기만 하는 저를 빌견 했어요
감사 합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아무렇지 않아서 잊었던 병이 생각 나네요
항상 감사 드리지 못하고 청하기만 하는 저를 빌견 했어요
감사 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모든것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예하고 순명 하셔셔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실수 있으셨듯이
율리아님의 예하고 온전히 순명 하시는 은총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구원이
내려 짐을 묵상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도 마땅히 공경 받으셔야 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영육이 건강하고 치유되어 가나봅니다.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번 사순에는 꼭.. ,
저와 제가 아는 모든이들, 아니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참다운 회개로써 부활의 새삶을 맞길 바라며!
기쁜 부활과 함께~ 이렇게 좋으신 우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기쁜 소식이 함께 전해져 오기를 믿고 희망하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나주성모님은 우리가 일일이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신다는거...저두 몇가지가 갑자기 생각이나네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사순시기 3월첫토요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게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아멘!!~
우리가 잊고 사는 은총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항상 깨어있어야겠다는
셍각이 듭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아멘~아멘~
은총너무 많이받아와서 받고 도받고 사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수십가지의 은총을 받은 저는 이루 다헤아릴수없답니다
ㅎㅎ그냥우리모두 은총속에 푹 빠져버렸지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가랑비에 옷젖듯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신 것도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소화제 다위가 다 필요 없어요. 저는 소화제 먹어본적이 기억이 없답니다.
언제나 소식, 저녁 후 간식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위가 튼튼해 지지요 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너무도 많은 은총을 거저 받고 있기에
언제나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미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 통하여!
또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주시는지요!!!
아멘~~~
늘 기도회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외 많은 질병들을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청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속에 아멘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오장 육부속에 있는 질병들이 많이 치유되
었음을 저도 믿어요. 그래서 관절염약을 10년이나 먹어도
위가 괜찮은것은 다 엄마의 기도덕이지요. 모두가 넘 감사하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저도 옛날 어렸을 적에는 소화제가 그저 심심해서 먹는 약인줄 알았는데
고생해서 먹고 나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절대로 그런 생각 안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랜 질병에서
나은 지 모르게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는 그런 사례들이 참 많지요.
님께서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저희에게도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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