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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전능 하심을 믿지 못함이야말로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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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2-02-24 06: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까지 교황청에서 경고 받은 사제들의 신앙을 살펴보거나, 현대 해방신학자들의 신

앙을 살펴볼때,그들의 신앙이 `진화론 사상`에 매우 근접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오늘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 것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 것

은, 그들이 너무나 깊은 오류에 빠져 있기 때문인데, 그 오류가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

봅니다.

 

심지어는 예수는 그 시대의 유명인에 불과 했다.

예수는 정말 부활 했는가?

성경은 신구약의 짜집기 편집체이다.

그리고 고 이병철님의 인간의 진화론에 대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정신에 입각한 훌륭한

답변을 기피한 성직자들의 모습에서 그것이 들어납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배웁니다.

그는 종의 번식에 대하여 하나의 나무를 내 세워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로 뻗은 가지 하

나가 인간으로 변화된 종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점점 진화되어 기어다니다가 원숭이처럼 되었다가 원시인이 되고 더 진화되어

크로마뇽인 직립인간이 되고`호모 사피엔스(지혜를 갖는 인간)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조상은 중간에 원숭이가 아닌가? 하하하

 

이 가상적인 이론은 가치가 없는 유물론적인 사고 발상 입니다.

모든 물제나 정신적 일에는 그 근원이 있기 마련 인데,

바다에서 아메바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바다는 또 무엇이며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물이

무엇이며, 산소와 수소들을 분해하면 그 안에 엄청난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발견하는

데, 이런것들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지혜라는 말을 하는데 지혜가 어디에서 나오는가?

우리는 이런 엉터리 공부를 하고 거기에 빠져 듭니다.

왜 그럴까?

 

인간에게는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가 함께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화론에 빠져 있는 이단자들이기에 지금은 종교다변화에 심취되어 있게 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전능 하심이나 그 능력을 과소평가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신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신이 어떻게 존재하느냐 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단 사제들이 그것을 노골 적으로 니체처럼 "신은 죽었다"가 아니라

"신은 없다" 라는데 빠져 있으면서 그것을 차마 입으로 말 하지는 못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저변 깊숙히 깔린 그들의 사상이며 그들의 지혜이며 그들의 신앙 입니

다.그러고도 사제의 의복을 벗지 않는것은 사제의 복장은 그들을 모든 것에서 지켜주

고, 존경을 받게 해주고, 돈을 벌게 해 주고, 명예를 얻기 때문이기에, 그 좋은 것을 어

떻게 내버릴 수가 있는가?

 

그들은 구약성경에 있는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홍수`나 `바벨탑`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2000년 전에 살으셨던 예수님과 성모님은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라 ! 2000년 동안 예수가 한 일이 없잖은가?"

"예수와 성모는 천국에 계신 분들이기에 나주에 올 수 없다."

"그러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나주에서 "하느님의 징벌 운운" 하는 것은 다 그들의 헛

소리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날의 잘못된 현대신학에 물들어 있는 사제들은,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깊

은 영성을 말하지 못할 만큼 세속화되어 버려,그 결과 사제나 신자들이 거칠어지고 조

그만 것도 참지 못하는 영성 없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은 진화론 따위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주만물을 말씀 만으로 만드시는 전능하신 분임을 알고 믿지만,

그들은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인간을 손수 빚어 만들었다는 것은 더구나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나는 전에 아담과 하와의 지적 능력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듯이, 인간은 애초에 그렇게

지적 능력을 가지고 생겨났는데 유인원이 다 무엇인가?

 

진화론적인 것을 신앙처럼 믿는 그들이라면, 이런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진화에는 불변의 법칙인 질서란 없습니다.그러기에 그들은 그것을 옹

호라도 하듯이 모양과 같은 형식적으로 변한다고 핑게를 댑니다.

 

모든 물체에는 본질이 있고 그 본질은 변할 수 없는 특성이 있습니다.

만일 진화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면, 그야말로 나주의 배나무에서는 어느순간 사과가

열리거나 돈지갑이 열리거나 병아리나 강아지도 열리게 될것입니다.

 

저 하늘의 6000억개의 별들이 무서운 속도로 공간을 질주하는데 무질서하다면 마구 충

돌이 일어날 것이지만, 그런일은 단연 없습니다.

 

우주도 하나의 산물이니 진화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지구도 땅이 무거워 저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깨어져야 합니다.

저 뜨거운 태양도 출렁이는 불바다가 여기저기 흐터져 마구 돌아다녀야 하고 지구와 부

딪치기도 해야 합니다.

 

또한 365일의 지구가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뒤죽박죽으로 변질 되어야 하고,겨울

이 영하 100도가 넘고 여름의 기온이 또 100도가 될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 있는가?

그러나 진화론과 종교다변화를 주장하는 사제들은 하느님의 실존과 그 전능하심을 믿

지 않기에 그런 가상이 충분히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말 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면을 쓰고 신앙생활을 하는데서 오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려는 뜻입니다.

 

사제복을 입었으면서도 감히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난이 오고 옷을 벗어야 하고 옷을 벗으면 갈 곳이 없습니다.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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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망쪼가 들려면 장고방의 간장부터 맛이간다카데예  !  ^^*  맛이 간 간장엔 기적수를 붓거나 or 경당 성모님동산에서 달이야만 되지예~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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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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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중고생피정이 성공적으로 잘 마칠수
있기를  함께 봉헌드리며~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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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지 못하고

                아니,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선입견과 마음의 장벽을

                                      깨끗이 걷어내는 사순시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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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진화론이 나오고 부터 사람들이 하느님의 창조를 믿기 어렵겠지요?
우리는 성경의 창세기 부터 모두 믿는 자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불쌍한 인간들을 아직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드님을 보내셔서 대속하게 하시며 인간을 구하려 애쓰십니다!

나주 순례 다니면 자연히 알게되는 하느님의 창조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희생!!
부디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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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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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다윈의 진화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환경에 따라 약간의 변화와 진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인원이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 있을수 없지요
이유는.  사람과 원숭이의 사이에 수많은 종류의 원숭이 같은 사람,
또는 사람같은 원숭이가 존재해야겠지요. 
계속 진화 해야 하니까요. 
하느님의 창조를 안 믿는다고 말도 안되는 이론이
교과서에 , 사람들의 지식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것과 같이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나주에서 이렇게 확실하게 보여주는데도
교회에서 애써 말살 하려고 하고,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듣지 않으려고 하는 지인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것하고 같은것 같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을 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들에게 주시어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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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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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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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창조를 믿지 못하다니 참으로 믿을수 없는 일입니다
오류에 물드신 성직자분이 계시다면 하루 빨리 깨어 나시기를 빕니다
십자가에 달려 계신 주님이 너무 처참해 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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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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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이세상에 오류와 불의 와 죄악이 만연하니

저희를 구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또 율리아님 께서  얼마나 저희 때문에

힘드실까  길을 가나다 문득  깊이  묵상이 되었지요

어떤 방송에서는  열심히 착하게  방청객들이 듣고 있기에
무슨 말인가 하고 주의를 기울려  들어 보니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더군요

사람들이  그말을 들어려고  집에서  외출하여  비싼  교통비 써가면서
시간을 내어  방송국에  가서 듣고 있더라구요

또 안방 시청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겠지요

저희자신과 세상 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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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이세상에 오류와 불의 와 죄악이 만연하니

저희를 구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또 율리아님 께서  얼마나 저희 때문에

힘드실까  길을 가다가 문득  깊이  묵상이 되었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고 인준 받으시어
이세상이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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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세상 정치일과 환경에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시면서,본연의 가장 중요한 영적인임무와 영혼구원에는 그렇게 관심을 갖지않으시니 큰일입니다,파티마와 제3예언중 마지막 3예언에대해 복자,교황요한바오로2세께서 재앙이나,불바다보다 반복음이 핵심이라고 언급하신 내용이 생각납니다,먼저,로마에서 서로 분열과 다툼이 있다는 말씀이 바티칸에서 서로 사제들끼리 분열을 일으키고 쿠데타가 일어나

바티칸이 분열,곧,가톨릭이 위험에 빠진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해방신학자,뉴에이지,마쏘네등,반복음과 정통가톨릭과 충돌이 일어나 전세계적으로 핵전쟁,3차세계대전이 일어나 지구가 반으로 기울고 전기가끊이고 대혼란이 오기에 유일한 불을 밝힐 축성된초를 켜서 3일동안 기도하며 .밖에서 무슨일이일어나는지 보지말며,기도에만 집중하여 3일후,지구에 사람이 3-1이 사라지고 다시 세상에 평화가 찾아온다등등---기사를 봤읍니다.

반복음이,가장 큰문제입니다,하느님을 멀리하고 세상 쾌락과 자본주의.,해괴한 논리가 세상을 뒤엎으면 우상숭배,곧,하느님이 가장싫어하시는 대죄가 기승을부르면 하느님께서 분노의잔을 세상에 내리시면 -------그렇기에 성모님께서 분노의 잔을 거두시기를 호소하시며 우리나라,나주에 성모님께서 친히,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할곳을 호소하건만,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사제들이, 오류와 해방으로 방해만하니 큰일입니다,빨리 교구와 사제님들이 나주를 받아드려 인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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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우리 사순시기를 주님의 수난을 잘 묵상하며 제 십자가 잘지고
부활하도록 노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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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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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하루빨리나주가 인준되서 그들이 회개해야합니다...
그때가서 무어라 변명할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겠지만
누가 이단인지는 분명히 밝혀지겠지요...
진화론 운운하는자들은 하느님을 모르니 인준이나도
개의치않겠군요...
은혜의때 사순시기에 지옥으로향해가는 죄인들 회개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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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항구하게 달려갑시다.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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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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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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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는  함평 앞바다에서 박사를 만났습니다

바다 고래이지요 고래는 저희 인간보다 뇌가 수십배 크니까

저희들보다 지적인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저는 고래를 박사로

생각 하고 있지요 저는 지난 세월에 해외로 구경가서 육지에 사는

박사 등에 올라타고 재미 있는 놀이를 하였지요 바로 코끼리지요 코끼리도

저희들 뇌보다 몆배가 넘게 크기 때문입니다  저는 코끼리도 인간보다 모든면에서

더 뛰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바다 고래는 그렇게 큰 두뇌를 지녔으면서도

왜소한 인간에 의해 지배를 받을까요 왜 코끼리는 저희들보다 힘과 두뇌를 지녔는데

왜소한 인간에 지배를 받을까요 진화론자는 원숭이에서 25ㅇㅇ 만년전에 갈려나왔다고

하는데  지금도 붉은 원숭이는 그대로 실존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어디엔서

붉은 원숭이가 반 인간으로  진화가 되고 있어야 하는데 어는곳에서도 지금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 되어 가고 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없으니 알수 없으니 제가 무식해서이겠지요  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점진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진화 되었기에 진화에 과정을 알수 없을뿐이라고 말하겠지요

이런 논리로인간을 설명한다면 너무 편협한 생각이 아닐까요  주님 함께님 저희들은 그들에 연연할 필요는

없겠지만 하느님 믿고 사는 저희들까지도 그들에 논리에 동화 되어 하느님 신앙에서 멀어진다는 것에 있지요

주님 함께님  좋은 글 읽고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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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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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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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그들이 하느님의 실존을 믿는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멘.

나주의 진실을 위해 무던히도 애쓰시고 알리시려는
사랑하올 주님함께님께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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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공감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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