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보호자이신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4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0-08-19 18:06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175f12310b3a4f42c5662410e5e1aa7d_1597824086_66.jpg

7월말 하늘이 구멍이 난 듯 세찬 비가 내렸어요.

하교하는 초등 2학년 둘째 아이를 데리러 나갔는데

공포 영화나 전설의 고향에서나 볼만한 천둥 번개까지...

"우르르 쾅쾅!!!" 함께 가던 1, 2 학년​ 아이들이 일제히 "꺄아악~~~"

소리를 지르며 빨리 집에 가자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이 제 구실을 못하고

하늘은 번쩍번쩍 쪼개질듯 쿵쾅거리니 어른인 저도 무서워 같이 달렸어요. >.<

그때 다니엘이 아이들을 돌아보며

"얘들아~ 걱정하지마!​ 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실거야!!!"

순간, 세찬 비와 천둥번개 소리 보다 그 말이 더 크게 들리면서

갑자기 부끄러워졌습니다. 성모님께 포옥 안기지 못하고 쓸데없이 크기만 했던

​마냥 어른이었던 제 모습이 보이며 아들을 통해 걱정말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175f12310b3a4f42c5662410e5e1aa7d_1597824178_26.gif    175f12310b3a4f42c5662410e5e1aa7d_1597824184_71.gif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듯 내일 역시 주님 성모님 망토 안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세상 곳곳 도사리고 있는

온갖 위험과 재앙과 재난과 역경들에 대해 걱정을 안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세상 걱정을 하고 있는 저에게 정작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뵈올 제, 얼마나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았냐  

물으신다면 제대로 드릴 변변한 답변이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홍마리아 할머니 께서 주신 말씀을 보고 참,,, 진정으로 우리가 갈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데 지금 이러고 있나,,,

반성 많이 했어요 ㅜㅜ 율리아 엄마 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나는 세상살기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

이제는 정말 율리아 엄마 건강 위해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5대영성 잘 실천해야 겠다록 다짐 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얘들아~ 걱정하지마!​ 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실거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이세상에 꼭계셔야만  하기에 죄송스럽고
또죄송스럽지만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작은영혼 으로  살지못해 죄송합니다.
엄마 아주작고 작은 영혼으로 늘 깨여 5대영성.
생활의기도로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겠읍니다.
아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신 중요한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우리 다니엘 정말 ㅠㅠ 아이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인간적인 걱정이나 힘들때 아이들은 순수하게 주님, 성모님을 부르고 찾고 기도하는 그 모습에
부끄러워지기도 배워야 겠다는 마음도 들어요
우리 다니엘 정말 너무 예뻐요 보고싶네요 ㅠㅠ
우리를 위해 항상 극심한 고통에 계시는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더욱 더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용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오래 우리곁에 계셔 주신다는것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근데 우리가 그런 바램을 계속 가져도
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천국에 가시면 예수님,성모님 옆자리에 앉으실텐데
행복이 보장되어 있으신데..
짐작조차 할수없는 그 고통을 너무도 심하게
받으시는걸 알면서 엄마를 붙들어도 되는건지 슬프고 아픈
요즘입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 걱정을 하고 있는 저에게 정작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뵈올 제, 얼마나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았냐 
물으신다면 제대로 드릴 변변한 답변이 뭐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임을...

아이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
홍할머니의 메세지를 통해 정신이 번쩍 들고
더는 갈곳이 없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안돼도 못해도 고꾸라져도
다시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가야지 결심합니다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은총글 나누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엄마랑 오래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 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신 중요한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다니엘의 믿음이 너무 감격스럽네요 -!
예전에도 , 다니엘에게 참 감격 느낀적이 몇번 있었는데 !
아이들끼리의 분쟁이 생기고 다툼이 있을때도 -
너무 ~ 슬기롭게 중재해 나가는 걸 보며 ,
저도 배우게 되고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 저걸, 어린 다니엘이 어찌 알았을까 ...
그 엄마가 누굴까아 ..... ㅎㅎ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8월 16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신
홍마리아 할머님의 말씀은 ​더더욱 저를 크게 각성시키시며ㅠㅠ
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신 중요한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제 모습과 죄인들을 위하여
고통의 짐을 지신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지 못하여 부끄럽지만
새로 마음 다져봅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5대영성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연 현상에서는 두려워 떨어도 주님성모님 말씀
              두려운지 모르는  저희  형제들  봉헌하며 무딘 마음
              새 마음  바꿔 주시도록 기도하며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_()_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마끌리나님 가정에 하느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우리는 성모님 보호아래
살고있음을 넘 많이 느낍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 엄마를
알았다는게 얼마나 행운지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위로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맞아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지켜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는데...ㅠㅠ

이제 걱정하지 않고 온전한 신뢰로써 맡겨드리며~
엄마를 따르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의 믿음이 너무나도 이쁘고
저도 부끄러워지네요~
어린아이처럼 달아들고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어른처럼 계산하고 걱정했던 저의 모습...!
진정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맡겨드리며
곁눈질도 하지 않고 엄마 따라 가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신 중요한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저도 마끌리나 님과 함께 더욱 깨어서
율리아 엄마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여, 작고 겸손한 영혼되어
엄마의 생명을 연장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망토안에 항상 보호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가족 모두 함께 하시길 바라며...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홧팅!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애끓는 호소에도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너의애타는 호소조차도 안일하게
받아들여 깨어있지 못하니 예수님께서 너를 천국으로
불러올린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얘들아~ 걱정하지마!​ 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실거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8월 16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신
홍마리아 할머님의 말씀은 ​더더욱 저를 크게
각성시키시며ㅠㅠ엄마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기는커녕 고통을 가중시키는 영혼이지는
않았나 깊이 반성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신 중요한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차안나님의 댓글

차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행복한 일상이 그 가정의 평화를 비가와도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심이 느껴 지네요~

저 자신도 홍 할머니의 말씀을 보면서 참 많이
울고 정신 바짝 차려야함을 느끼고 감사했습니다..

엄마의 힘이 되어드리는 일상의 작은 것이라도
잘 봉헌하면서 가자 그 마음을 되세겨 봅니다...

마끌리나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행복한 성가정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넘 예쁘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험난의 시기에 우린 나주 성모님 ! 율리아엄마!! 계시기에 언제나 편안합니다!
오직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상 걱정을 하고 있는 저에게 정작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뵈올 제,
얼마나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았냐 물으신다면 제대로 드릴
변변한 답변이 뭐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임을..."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성모님 우리 모두를 보호해주세요. 아멘 ^3^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너를 사랑하는 몇몇 작은 영혼들의 눈물 어린 기도 소리가
하늘 옥좌에까지 울려 퍼져 예수님께서 세상 구원을 위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며 너의 생명을 연장하셨단다.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애끓는 호소에도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너의 애타는 호소조차도 안일하게 받아들여 깨어있지 못하니
예수님께서 너를 천국으로 불러올린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너를 사랑하는 몇몇 작은 영혼들의 눈물 어린 기도 소리가
하늘 옥좌에까지 울려 퍼져 예수님께서 세상 구원을 위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며 너의 생명을 연장하셨단다.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애끓는 호소에도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너의 애타는 호소조차도 안일하게 받아들여 깨어있지 못하니
예수님께서 너를 천국으로 불러올린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대한 아이의 순수한 믿음이
넘 예쁘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269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72,22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