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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성체 기적 동영상 과 목격 증인 증언 그리고 그때 주섰던 메세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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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1건 조회 3,318회 작성일 15-07-14 09: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월 첫 토요일에 은총 증언 중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7개의 성체가 내려 오시고

밖에 계시는 성모님 상이 눈이 움직이섰다는 증언을 들으면서






우연히 봤던 7개의 성체기적 동영상을 봤던게 생각 났어요

그리고 외국 신부님이 끝에 밖에 성모님 상에다가 계속 뭐라고

증언 하시는 말씀을 봤지만 영어를 몰라서 그런갑다 했는데


이번 첫토요일에 은총 증언을 듣고 아 밖에 계시는 성모님도 살아계시고

신부님이 성모님이 눈이 움직이고 우섰다는걸 증언 하섰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 동영상은 그동안 있었던 33번의 성체기적과 바티칸에서 두번의

성체기적이 다 실린건 아니구요 


교황님 나주 방문시 성체기적  란치아노 성당에서 그리고 나주에서  등등..

여러 성체기적 내용들이 동영상으로 잘 되어 있어요

그동안 경당에서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봤는데요 이렇게 생생하게

증거 동영상이 있다니 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엄청난 은총들을 보면서

그 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꺼요


영어는 모르지만 동영상만 보셔도 다 이해하실 거 같아서 부족하지만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려요


7개의 성체기적과 성모님 눈이 움직이었다는 신부님 증언은

맨 마지막 부분에서 20분가량 보실수 있어요

https://youtu.be/ErKL4y6xfAo


이 기적을 목격 하섰던  자매님 은총 증언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411803




                                  이런 큰 기적들을 보고도 입 다물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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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다니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깊은 사랑과 정성 때문에 20년 만에 다시 온 인천 간석2동 성당 문금자 루시아입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 나주에 와서 목격한 기적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초창기에 나주에 좀 다니다가 말았는데 1995년 6월, 온 몸에 기운이 쫙 빠지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미사도 드릴 수 있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데서 쉬고 싶어 나주를 왔어요. 근데 10주년이라고 사람들이 엄청 모여와 그날 밤새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천둥치는 소리가 우렁차게 나면서 성모님 앞에 일곱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7월 첫 토요일 기도회까지 하고는 다 가고 한 6~7명이 남아 있었어요. 근데 율리아님께서 일곱 성체를 성당에 보관해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렸던 것 같은데 나주 성당에서 “너희들끼리 모시든지 말든지 해라.” 그랬나 봐요. 그래서 여러 분이 성체를 모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성체를 모실 때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주 슬피 우셨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 방에 들어가서 한 세 명인가 하고 자고 있는데 외국 신부님이 막 문을 두드리면서 “밖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빨리 나오래요. 저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자려고 했는데 함께 자던 사람들이 막 뛰어나가서 저도 맨발로 막 뛰어갔더니 지금 마당에 모셔진 석고 성모님 상 눈이 이쪽저쪽 돌리시다 흰자위만 보이는 거예요. 그러더니 눈물을 막 흘리셔요.

누가 얘기해서 몇 분 뒤에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셨는데 성모님 눈을 쓰다듬으니깐 다시 석고상 눈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그전에 제가 성모님 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기에 손으로 닦아드렸는데 제 손에서 보름동안 엄청 진한 향기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쉬다 20년 만인 올 3월부터 다시 왔어요.

그리고 성삼일을 나주에서 지내기 위해서 성목요일에 오면서 손자한테 “너는 학교를 가니깐 첫 토요일 버스를 타고 와라.” 하고 왔는데 갑자기 손자가 전화를 해 축구하다가 다리를 다쳤는데, 인대가 세 개가 파열돼 무릎까지 통 기브스를 했다고 해서 오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한 자매님이 “그럴수록 더 와서 치유 받아야 된다.”고 나 몰래 전화를 해가지고 애가 부활성야에 온 거예요.

저는 화가 나 애를 막 야단을 치면서 “저런 다리를 어떡하려고 오라고 했냐. 자매님 책임질 거냐?”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는데 얘가 돌아가서 “할머니, 나 치유 받았나봐. 깁스 좀 풀었으면 좋겠어.” 해서 거짓말 말라고 무슨 놈의 치유냐고 그랬더니 나도 몰래 애가 병원에 예약을 해서 제가 같이 쫒아갔어요,

그랬더니 의사가 “네가 힘든가보구나. 그러면 반 깁스 해줄게 한 달이라도 하고 있어라.”하고 잘라주니까 자르자마자 도망쳤어요. 파열이라 3개월은 깁스하고 있어야 한다고 그랬는데 부활성야에 와서 그날 바로 치유 받은 거예요. 저는 나주 오면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런 큰 기적들을 보고도 입 다물고 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나주 오면서 그동안 성모님께 못 드린 것 기워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금자 루시아(032-427-3639)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서호빌라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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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1일 03시 40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


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십자가


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 셨는데 피는 차츰 성체로 변하여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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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71 새벽 3 40 당시 상황을 목격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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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신지 10년째 맞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조용하게 순례자처럼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번갯불이 이는 것처럼 빛이 번쩍하더니 십자가상이 변하면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 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이때 예수님께서 슬프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오늘은 지옥의 길을 재촉하며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 데려오기 위하여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너희에게 호소해온지 10년이 되었구나.

 

그런데도 존경 받으셔야 될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존경받기보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심한 모욕과 고통을 겪고 계시기에 위로해 드리고자 했던 너의 아픈 그 마음을 천상의 어머니께 송두리째 바쳐라.

 

나의 작은 영혼아!

사탄이 은밀하게 세력을 불러내는 강신술*은 절대로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 사랑의 반대자인 원수들의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보고 있다. 영원한 파멸에 끌려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 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 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율리아:

 

주님! 저는 힘이 없어요. 아니 저는 결점투성이인 무자격자인 걸요.

 

예수님: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 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 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그대로 없애지 않고 남겨 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율리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그래, 고맙다.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 버렸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 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  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 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 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예수님은 피흘린 손을 들어 우리 모두에게 강복해 주셨다.  강복이 끝난 후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 내려오는 피는 차츰 변하기 시작하여 성체가 되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과 손을 잡고 울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나는 너무 놀라 황급히 수 신부님과 함께 성모님 앞으로 뛰어나가 떨어지는 성체를 받으려고 했으나 너무나 세차게 내 손을 스치고 떨어지는 바람에 멍하게 서 있었는데 그때 성체가 떨어지는 소리는 뚝, 뚝, 뚝… 하고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를 내며 떨어졌는데 그때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다.

 

예수님: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는 몇 번이나 부탁했건만 실제적인 감실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는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특별히 내려주는 내 살과 내 피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이 끝나시자 전 모습대로 되었다.

 

* 강신술 (降神術) : 기도를 드리거나 주문을 외워 몸에 신이 내리게 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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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2일 -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어제 새벽 3시 45분에 내려주신 일곱 개의 성체를 영하라는 주교님의 뜻에 따라 현장에서 목격하신 두 신부님과 나를 포함한 다섯 명의 평신도가 차례로 성체를 모시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시며 친히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고 모셔야 되니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렸고 오열을 금할 수가 없었다.

내가 맨 마지막으로 성체를 모셨는데 입 안에서 장미향기가 진동하며 부풀어 오른 것 같았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입을 벌려보라고 하여 그대로 했더니 모두가 놀라며“성체가 피로 변했다.”라고 소리치며 엉엉 울기 시작 했다.

얼마 후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내가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성모님은 매우 아름다우셨으며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파란 띠를 허리에 두르신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었는데 성모님은 부드럽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터무니없는 큰 꿈을 가지고 하느님과 경쟁하려던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조차 분별하지 못한 채 모령성체를 하고 있는 자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성부의 의노를 더욱 사고 있구나. 보겠느냐?”

율리아 :“네, 어머니!”

나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교황님과 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집전하고 계셨다.

많은 사제들이 죄 중에서 미사를 드리고 많은 수도자들과 대다수의 평신도들이 죄 중에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아무 거리낌 없이 먹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성모님은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와 같이 그들은 방향 감각을 잃고 어두움 속을 헤매며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방향감각을 잃었으니 어디로 가는지 조차 그들이 어찌 알 수가 있겠느냐.

처음에는 안개 속을, 그 다음에는 어두움 속을, 그 다음에는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져 하느님 안에서의 천주성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겠느냐. 천상의 이 어머니는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을 너의 협력에 따라 구원하고 싶단다.

딸아! 부족한 너를 통하여 전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데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고 생기게 한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들의 타고난 능력을 하느님께서 빼앗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만만하게 군림하여 세상에 와서 사람들이 범죄 하게 하고 또 주님께 불복종 하도록 부추기고 무서운 악습인 교만을 사람들에게 주입하면서 끊임없이 공작을 꾸미고 있다.

그들의 위선과 악의는 한데 섞여서 폭발성 혼합기체가 되어 영적전투는 더욱 치열해지기에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할 수조차도 없게 된다.

고통을 즐겨 받는 나의 딸아! 죽음의 그늘진 장막으로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 아들 예수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되겠기에 오늘 작은 영혼으로 초대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제들을 통해 증언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다.

내 사랑하는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 변화시키는 권한이 있듯이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에게 부탁하노니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말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려 세상 것들을 목말라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이어야 할 것이니 나머지 것은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그럼 안녕.”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은 사라지셨는데 많은 사람이 우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성모님 집이었다.


출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_1.php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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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이 놀라운 주님의 현존들!
그 사랑의 장소에 목격하신 분들

엄청난 성체기적과 강림
뭐라고 표현키 어려운 어마어마한
축복들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모른채하는 교회
오류로 뒤범벅된 교회가 하루빨리

정통교회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진실들이 많은분들께
전해져 나주성모님의 위로와 주님께

영광이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함을
느끼게되어요. 언제나 수고해주신 천사처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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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모님 눈물흐리신 기념일때마다 
 엄청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기적이 내려왔으며
 성체 기적의 강림 이 있었습니다 

  8월 29일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30 주년  엄청난  은총을 준비 하고계십니다
  마지막 힘을 다 하신는  율리아님 과 함께  영웅적으로 총성을  다합시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너희가 일치하면  할수있다  아멘
  할수있다  하면됀다  해야된다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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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2005년 겨울과 봄에 나주에서 머물렀습니다.
추운 매일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셨는데 ,몸이 불편하시에 제가  의자에 앉혀드리고
발 밑에 방석을 여러개 받쳐드리곤 했지요.
그후 괌에 가셔서 일찍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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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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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저는 나주 오면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런 큰 기적들을 보고도 입 다물고 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나주 오면서 그동안 성모님께 못 드린 것 기워 갚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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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의 눈물을 보고도 믿지못하는
눈 언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마음이 찟겨져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나주
성모님동산
솔로몬도 보지 못한 기적을
늘 상 보고있는 우리들의
두 눈은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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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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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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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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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 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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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7개의 성체기적과 성모님 눈이 움직이었다는 신부님 증언은

맨 마지막 부분에서 20분가량 보실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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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모습을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 신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현존하시며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받으시며
저희는 일치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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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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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995년 7월 1일 03시 40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기도를 드리고 있을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십자가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 셨는데 피는 차츰 성체로
 변하여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심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좋은자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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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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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고맙습니다.
언제...어디서나...마귀와 합세하지 않고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해요...예수님.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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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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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의 신비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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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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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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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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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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