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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52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그 분심까지 맡기고" 댓글37개	흰눈이	1149	10-11
33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1149	02-10
3350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요셉수사님 댓글43개	피앗	1149	05-07
3349	열려진 천국의 문이라 해도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댓글39개	박하사탕	1149	07-10
3348	"포근한 님의 품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6개	사랑꽃피우리♡	1149	01-01
3347	♡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오늘 저녁♡ 유튜브 생중계 함께 기도해요~^^ 댓글44개	엄마사랑감사	1149	02-18
3346	유튜브로 드리는 미사의 은총으로 회개하였습니다. 댓글36개	초토위에	1149	03-16
3345	엄마의 징표덕분에 온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4개	천상의어머니	1148	05-19
3344	갈바리아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어요. 댓글45개	보배로운사랑	1148	04-02
3343	<생활의기도> 105.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서 댓글55개	러브마리	1148	09-03
334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사흘 만에 돌아온 사랑의 메아리(2) 댓글43개	천상의샛별	1148	03-06
3341	★☆★ “의사가 이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분명히 증명했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47개	운영진	1148	04-20
3340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147	06-16
3339	♡율리아엄마의 기도봉헌을 통해 얻은 은총♡ 댓글42개	즐거운이냐샤	1147	04-05
3338	<생활의기도> 72. 그릇이나 물건이 깨진 것을 볼 때 댓글41개	러브마리	1147	10-25
333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댓글44개	사랑의기적을	1147	08-18
3336	<생활의기도> 114.삐뚤어진 글씨를 지우고 반듯하게 쓰면서 댓글35개	러브마리	1147	09-28
3335	<생활의기도> 149. 악취가 풍길 때 댓글30개	러브마리	1147	12-14
3334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천주교로 개종하려고 왔습니다 댓글41개	천상의샛별	1147	01-26
3333	은총 총징표 팔보호대 은총 나눔(대필)♡ 댓글40개	엄마의꽃	1147	02-07
3332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147	10-15
3331	고통중에서 감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59개	어머니향기	1146	03-18
3330	대박 가르침! ~ 마음의 문 여는 법 알려주신 율리아 엄마 말씀~ 함께 큰 그릇 준비해요~ 댓글37개	5대영성넘좋아	114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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