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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기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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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향기♡
댓글 38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9-02-09 12:0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수만큼 엄마의 모든 기관, 세포, 자율신경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산소포화도도 꽉꽉 채워주세요.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며칠 전에 우체국 갈 일이 있었습니다.  

보낼 물건은 3kg, 4kg 총 7kg! 

숫자 너무 좋죠? 예수님 일곱 상처의 보혈!♡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그걸 가방에 넣고 들고 가며 

엄마를 위해 작은 희생을 바치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묵상하며, 

그리고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며 걸어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꽤...무겁더라고요..ㅎㅎㅎ

손을 바꿔가면서 들었는데, 마음은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 너무 기뻐요!" 하며 외쳤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엄청나게 세찬 바람이 제 앞으로 불어오는데, 눈을 뜨고 걷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와...엄마를 공격하는 마귀를 처단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하지만 이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엄마의 영혼 육신 다 치유시켜달라고 청하였는데...!

 

그 순간 그렇게 센 바람이 멈췄습니다. 언제 불었냐는듯...ㅠㅠㅠ

흐엉... 예수님 어쩜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감동을 주시나요ㅠㅠㅠ

예수님의 그 사랑에 퐁당 빠졌습니다. 다 엄마 기도 덕분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받은 은총^^

이번 주 성시간이었던 날, 빈속에 밥을 조금 먹고 생 마늘 2개를 먹었는데...!

위에 들어가니 위를 다 헤집어놓는 듯한 아픔이 왔습니다. 

(위에 밥이 많이 안 들어간 상태여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순간 '아, 우리 엄마 배 아픈 고통 받으실 때 얼마나 더 아프셨을까.'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성시간에 은총 많이 받으려고, 나의 작은 고통을 원하시는구나.'

느껴졌습니다ㅠㅠ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파서 

기적수 마시면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들어 정말 딱 두 모금 마셨습니다. 


그런데!!! 대박!!!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최고! 감사드립니다!!! 진짜 Miraculous water!!!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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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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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일상 생활안에서의
기쁨을 찾으시는 모습 좋습니다.
은총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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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예쁘고 사랑스런 마음 나눠주셔서
은총 한보따리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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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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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사랑님의 댓글

성모엄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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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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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성시간에 은총 많이 받으려고, 나의 작은 고통을 원하시는구나.'
느껴졌습니다ㅠㅠ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파서
기적수 마시면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들어 정말 딱 두 모금 마셨습니다.
그런데!!! 대박!!!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엄마향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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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올라님의 댓글

이바올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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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기적수면 바로 치유됩니다.
엄마 위해 생활의 기도 봉헌 하심도
예쁘십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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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작은 희생도
생활의기도 봉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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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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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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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사랑과희생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
고운마음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리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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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생각하며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
효성지극한 딸의 모습에 흐뭇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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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쁘게 생활의 기도 드리는
모습 저도 닮을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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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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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마늘먹고 쓰린 속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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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통증을 엄마의 통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낫게 되기를 바라며 올리는 기도
바로 은총으로 화답을 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생활의기도은총을 함께 나누어주심에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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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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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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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믿고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이쁘십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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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그걸 가방에 넣고 들고 가며
엄마를 위해 작은 희생을 바치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묵상하며,
그리고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며 걸어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꽤...무겁더라고요..ㅎㅎㅎ
손을 바꿔가면서 들었는데, 마음은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 너무 기뻐요!" 하며 외쳤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엄청나게 세찬 바람이 제 앞으로 불어오는데, 눈을 뜨고 걷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와...엄마를 공격하는 마귀를 처단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하지만 이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엄마의 영혼 육신 다 치유시켜달라고 청하였는데...!

그 순간 그렇게 센 바람이 멈췄습니다. 언제 불었냐는듯...ㅠㅠㅠ
흐엉... 예수님 어쩜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감동을 주시나요ㅠㅠㅠ
예수님의 그 사랑에 퐁당 빠졌습니다. 다 엄마 기도 덕분이지요!

아멘! 아멘! 아메엔~!!!>ㅇ<♡♡♡♡♡

캬아...♡ 우리 예수님 넘넘 멋있떠용!!! 울 엄마도 넘넘 머싯떠요옹~♡0♡ 그 사랑에 퐁당~ 빠져버렸떠용>3<♡♡♡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가득히 받으시고, 늘 예수님 성모님 엄마 품 안에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 화이팅!!! 엄마 위해 화이팅~!!!♡♡♡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싸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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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일상생활속에
늘 생활의기도를 바치니
은총 가득한 하루네요.
그래서 늘 기도를 하라고 하셨나봐요...
작은 기도가 기적을 일으킴을 느껴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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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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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모든 생활의 기도로 무장,
봉헌해드릴 때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모두 다 사용해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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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바치면 그대로
응답받으시고
기적수 드셔서
바로치유 받으시고
은총이 넘치고 넘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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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ㅎㅎㅎ~~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
우리는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서도 늘 - 엄마가 계시기에 묘책이 있어요 ~ 그렇죠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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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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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생활로써 회개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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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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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야말로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임을 다시 느낍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도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것이야말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니
매순간 삶이 기쁨이요 은총입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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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순간 '아, 우리 엄마 배 아픈 고통 받으실 때 얼마나 더 아프셨을까.'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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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 안에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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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위해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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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기적수 마시면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들어 정말 딱 두 모금 마셨습니다. 
그런데!!! 대박!!!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최고! 감사드립니다!!! 진짜 Miraculous water!!!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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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그걸 가방에 넣고 들고 가며
엄마를 위해 작은 희생을 바치고 싶었습니다.

아멘...♡ ♡ ♡  세상에ㅜㅜ
엄마께서 봉할아버지 눈  치유를 위해 차를 탈 수 도 있었지만
희생을 바치며 걸어가셨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ㅜㅜ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찬 희생을 닮아 엄마를 위해 봉헌하다니요~
넘나 감동감동!!!♡ ♡ ♡  엄마께서 힘 팍팍! 받으셨을듯요~♡ ♡ ♡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우리들의 작은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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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안에서 봉헌하신 예쁜 맘
행복해집니다.

우린 참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행복하고
복됨을 느낍니다.  예쁜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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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되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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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갑자기 엄청나게 세찬 바람이 제 앞으로 불어오는데, 눈을

뜨고 걷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와...엄마를 공격하는 마귀를 처

단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하지만 이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엄마의 영혼 육신 다 치유시켜달라고

청하였는데.그 순간 그렇게 센 바람이 멈췄습니다. 언제

불었냐는듯...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향기님...실생활에서 생활의기도 봉헌하는 모습

귀감이 갑니다 체험하며 느끼는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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