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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묵상 - "셈 치고'의 영성 [통신표를 받아오던 날] 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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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42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9-03-19 11: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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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통신표를 받아오던 날

 

통신표를 받던 날 모친은 슬피 울었다. 작은 영혼은 , , , , , 였어도 우등상을 받지 못했는데 한집에 사는 같은 반 외사촌은 , , , , , 였으나 우등상을 탔다. 작은 영혼은 우등상을 탄 셈 치니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어머니는 아빠 없이 당하는 딸이 가여워 울었기에 괜찮다며 위로해드렸다.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고 암모니아수를

 

1961, 작은 영혼이 졸업하자 외숙은 진학을 못하게 하고 호남 로켓 공장에 취직시켰다. 작은 영혼의 월급으로 아들의 학비를 충당하려고 한 것이다. 공장에서 작은 영혼의 일은 쉬운 일이었으나 어떤 이가 자기 일을 작은 영혼에게 맡겼다.

 

그 일은 암모니아수로 양철에 입혀진 페인트를 지우는 일이었다.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모친은 작은 영혼에 대한 외숙의 학대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서울로 갔다. 집안 오빠의 이모가 서울 돈암동에서 떡집을 했는데 기름이 자르르함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 셈 쳤다.

어느 날 떡집에 심부름을 갔더니 떡 몇 개를 줬다. 그렇게 먹고 싶던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기뻐 떡을 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보였다.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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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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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모친은 작은 영혼에 대한 외숙의 학대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서울로 갔다. 집안 오빠의 이모가 서울 돈암동에서 떡집을 했는데 기름이 자르르함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 「셈 쳤다.」

어느 날 떡집에 심부름을 갔더니 떡 몇 개를 줬다. 그렇게 먹고 싶던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기뻐 떡을 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보였다.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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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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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셈치고의 영성 ~~~
모든것 감사드리며....더 노력해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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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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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정말 가슴이 쓰리고 눈물나는 지혜로운 사랑입니다
주 하느님 성모님께  영광찬미 드립니다
아름답기만한  엄마를  부족하고 죄많는
저희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소천사엄마~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부족하기만한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끝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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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암모니아수를 만지며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가슴아픈 일들을 봉헌하시면서 기쁘게 봉헌하시면서
지난날들을 봉헌하셨습니다!
우리도 기쁘게 고통을 은총으로 주셨음을 알고 봉헌하며 잘 실천하고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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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등상도 받지 못하시고
암모니아수를 만지며 따갑고 아픈 그 일들을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

눈물이 나네요.
기쁘게 아름답게 더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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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봉헌하며 살라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모델로
저희들에게 보여주심 같아요.....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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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 안드시고 ㅠㅠ  어머니 드리려 했던 그 떡...
거지에게 기꺼이 어머니가 드신 셈치고! 떡을 준 엄마의 사랑!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셈치고의 영성!
저희 모두 엄마 따라 잘 실천하고자 노력할게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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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끊임없이 바쳐진 이웃에 대한 희생과 사랑....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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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통신표를 받아오던 날

통신표를 받던 날 모친은 슬피 울었다. 작은 영혼은 ‘수, 수, 수, 우, 수, 수’ 였어도 우등상을 받지 못했는데
한집에 사는 같은 반 외사촌은 ‘우, 우, 수, 우, 미, 우’ 였으나 우등상을 탔다.
작은 영혼은 우등상을 탄 「셈 치니」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어머니는 아빠 없이 당하는 딸이 가여워 울었기에 괜찮다며 위로해드렸다.

ㅠㅠㅠㅠㅠ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고 암모니아수를

1961년, 작은 영혼이 졸업하자 외숙은 진학을 못하게 하고 호남 로켓 공장에 취직시켰다.
작은 영혼의 월급으로 아들의 학비를 충당하려고 한 것이다.
공장에서 작은 영혼의 일은 쉬운 일이었으나 어떤 이가 자기 일을 작은 영혼에게 맡겼다.
그 일은 암모니아수로 양철에 입혀진 페인트를 지우는 일이었다.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ㅠㅠㅠㅠㅠ

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모친은 작은 영혼에 대한 외숙의 학대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서울로 갔다.
집안 오빠의 이모가 서울 돈암동에서 떡집을 했는데
기름이 자르르함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 「셈 쳤다.」
어느 날 떡집에 심부름을 갔더니 떡 몇 개를 줬다. 그렇게 먹고 싶던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기뻐 떡을 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보였다.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엄마의 삶을 통해 5대 영성,  셈 치고  배웁니다. 오늘 하루 더욱더 5대 영성, 셈 치고 실천하겠습니다.

성모님손잡고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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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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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셈치고의영성을 복습할수 있도록

글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모든것을 최선을 다하시는

겸손하신 작은 영혼  저희도 조금이나 본받고자 셈치고의 영성

노력해 봅니다  손수 모범이 되신 율리아님  그사랑에 더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 영성> 묵상 -"셈 치고'의 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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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1961년, 작은 영혼이 졸업하자 외숙은 진학을 못하게 하고 호남 로켓 공장에 취직시켰다. 작은 영혼의 월급으로 아들의 학비를 충당하려고 한 것이다. 공장에서 작은 영혼의 일은 쉬운 일이었으나 어떤 이가 자기 일을 작은 영혼에게 맡겼다.

율리아 엄마가 삶으로 겪으셨던 많은 일들 묵상하면서
때로는 부당하고 이치에 맞지 않게 느껴지는 일들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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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정녀님의 댓글

슬기로운정녀 작성일

그 일은 암모니아수로 양철에 입혀진 페인트를 지우는 일이었다.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저도 어떤 경우에도 맡겨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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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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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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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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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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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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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느 날 떡집에 심부름을 갔더니 떡 몇 개를 줬다. 그렇게 먹고 싶던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기뻐 떡을 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보였다.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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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치고의 삶...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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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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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픈마음고통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느껴집니다.
어떻게생각 하느냐에따라
은총이 될수있음이 알게해주는
소중한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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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실천하신 너무나 아름다운 셈치고의 영성...!
저도 더욱 깨어서 셈치고의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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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엄마의 희생! 어떻게 따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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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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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이토록  엄청난 보속을
          바치신 희생적 사랑에
          늘 숙연해 집니다.~_()_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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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저도 잘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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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 셈치고 ' 영성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영성이네요.
하지만 눈물을 흘릴만큼 가치 있는 영성입니다 ㅠ
암모니아수를 어떻게 과자만지는 셈치고 만지셨을가요.
셈치고가 있기까지 저 자신을 깍고 더더더 낮아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ㅠ

하지만 5대영성을 율리아엄마의 삶을 통하여 알려주심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해요 필요한 은총 나누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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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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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으로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의 영성과 삶의 소중함이
깊이 느끼며 이러한 삶을 통해 몸소
가르쳐주셔서 깨닫고되고
삶이 변화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알수 있도록
잘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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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셈치고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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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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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아멘~~♡
셈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최선을 다했다~~^♡^
그 눈물
예수님 성모님께 드리는  위로의 향유가 되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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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셈치고 영성 너무너무 좋아요~
알면 알수록, 실천하면 실천할수록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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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셈 쳤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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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하늘같은 엄마의 마음♡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셨을까요^^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셈치고의 영성,
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영성인가요?
그 영성 본받아 매일의 삶안에서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
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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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등상을 받은 셈치고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고 암모니아수를
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그 어린나이에 셈치고를
사랑의 밭에 심어
생명나무 열매 맺는 방법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려요.

"작은 영혼의 손은 암모니아로 쩍쩍 갈라지며 피가 터져 나왔으나
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은 「셈 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했다." 아멘.

너무나 아픈 사랑이예요.
이 사랑에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 하신 엄마
부족하지만 셈치고 사랑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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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아름다운 향기가득한 엄마의 삶 -!!!
그 향기 제 삶에도 옮겨가겠습니다 !!! 노력 또 노력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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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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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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