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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3째 목요성시간 나주성지 순례때 받은 은총 (살아계신 눈으로 보여주신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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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7건 조회 3,312회 작성일 12-02-19 00:4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서...    아 멘...!!!


나주성지 목요성시간 순례를 위해서 준비기도 하고 조금 있으니

인터넷 보고서 신청한다고 하며 

첫 순례자 3분께서 전화주시니 얼마나 감격했는지...
 감사기도가 저절로 나와 기뻤했습니다 .~~

 

그래서 신청자는 23명입니다만 20명이 되어서 대형차 준비를 결정했는데

 나주성지 순례 출발전 5명이 오지않았습니다

아파서,  갑자기 일이 생겨 부득이하게... 참 많은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또 순례중에도 힘든 일들이 계속 생겨 나주성지에는 늦게 도착하여

오늘 받을 은총들이 많겠구나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


마더 데레사 수녀님을 부를때는 엄마라는 말이 아니고 마더라고 해서인지

아무런 얘기꺼리가 되지 않는데

율리아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면 많은 순례자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나주성지의 5대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따라 갈수록

저에게는 율리아 엄마 엄마라는 소리는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제 맘속으로부터 저절로 "엄마"라는 호칭으로 부르게 됩니다...


 

나주성지는 은총이 대박인지라 마귀가 작용하여 한국 교회에서까지 심한 박해할때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보다도 더 마음 아파하는 것은  

그렇게도 큰 은총 받고도 떠나는 수 많은 순례자들...

지금도 "나"또한 끊임 없이 기도하지 않고 깨어 있지 않으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서

반대자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은총이 크면 어려운 일들이 다가와 힘들게 할때 더 큰 은총이 있을 것이라 바꿔 생각하면서

항상 기쁜 맘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깨어 기도하며

매일 매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절대로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

무덤 속까지 들어가기 전까지는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고 성덕을 많이 쌓아서

선의 열매를 많이 열리게 노력하면 완덕의 길로 가게 되어서

하느님 얼굴을 직접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목요성시간 율리아 엄마의 말씀시간 되기전 사회자님께서

어느때와는 달리 더 많이 강조하신 것은

성모님의 눈과마주치시면 성모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실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어서

그 순간부터는 성모님의 눈을 마주치기 시작하면서 기도했지요.

한참을 성모님의 눈을 마주하고 있었고

저는 꼼짝 않고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기도하는데 사회자님께서

모두 양손 가슴에 대고 성모님을 바라봅시다 하시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순례자들은 베드로 회장님의 기도를 따라하지만 제 몸은 그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성모님의 눈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눈 동자가 그대로 살아 계심을 보여주시어 저는 기도중에도 제 눈을 의심하며

제 눈을 비벼가면서 "성모엄마"...!!!

지금 저는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이시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맞아요? 하니...

계속 성모님의 눈꺼풀이 깜박 깜박(눈뚜껑이 감았다 떠다 하는것 모습)하시면서

눈 동자가 움직이면서 우리 모두을 바라보셨습니다 


사회자님의 기도를  따라 시작할때 성모님의 눈꺼풀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눈동자도 좌우로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고 기도가 끝나자 말자

성모님의 눈의 움직임도 그쳤습니다.

이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조금 지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보이자 진한 향유와 장미 향기 진동하심은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 현존의 모습으로 우리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임이 생생 합니다.

목요 성시간의 은총은 이렇게 큰 것임을 새삼 더 느끼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함께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문제들과 일들이 있어도 힘이 나

더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있었던 은총을 그대로 글로 써 보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놀라운 모습이었고

2012 년에도 기도회와 길 거리홍보 나주성지 순례를 빠지지 않으면

5년째 개근이 되지만 이렇게  나주성지에서의 큰 은총은 처음입니다.

 

보시고 잘 못이해와 판단으로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것은 꼬임에 넘어갈 수도 있으시니까

더 큰 은총이라 생각 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제 생각으로 적어 봅니다 


나주성지의 5대 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우리들이 닮아가며

매일 매순간들 생활이 기도화가 되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대로 당신께서 과거의 힘든 일들과 넘 넘 괴로움을 당할때도  

항상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라고 말할수 있게 되고

"지금부터 나와함께 새로 시작 합시다"라는 말씀을

우리들은 많이 들어 왔으니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면

참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라 저는 믿습니다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똑같은 은총을 받으심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할일이 없으신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아 멘...!!!  


두서 없이 글을 적어 보았지만 이해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주성지의 5대 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매일 매순간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제가되길 바라며

여러분들도 더 훌륭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 되리라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고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순간다 깨어 있는 삶을 살아 가도록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이끌어주시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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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매일 매순간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제가되고 여러분들은 더 훌륭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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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임이 생생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light 님 성모님의살아있는눈을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하신 그 열정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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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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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율리아 엄마에게 힘든 일들과 넘 넘 괴로움을 당할때도 

항상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라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매번 말씀하시고

"지금부터 나와함께 새로 시작 합시다"라고 우리들은 많이 들어 왔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기를 항상 노력하는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현존 해 계심 체험케 해주신 은총 축하드려요.

직접적 체험을 통해 얻으신 굳건한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전하는 사도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3년전 갑상선암으로 수술 하게 되어 일선에서 물러나 목요 성시간 참여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셨답니다.

성모님앞에 나아가 감사기도를 드린 후 수술한 목 부위 어머니의 자비하신 손길로 직접 어루만져 주시길 청하는 순간

목부위 전체를 쓸어 내려 주셨습니다....순식간 목 끝까지 차올랐던 숨가뿜이 일순간에 사라지게 되었지요,

그 큰 은총으로 지금도 열심히 건강하게 순례 다니며 성모님 사랑안에서 힘을 얻고 살아가지요,

목요 성시간의 은총은 어느때보다도 넘치게 주심을 느낍니다.

목요성시간 꾸준히 순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해 주시길 기도 드리며

은총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많이 불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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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저도 보았습니다! 성모님의***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성모님의 현존을 직접 보고 살아갈수 있는
크신은총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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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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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성모님과 눈을 마주치시다니
진심 축하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눈 이셔요
같이 체험한것처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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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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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light님,
늘 은총 속에 다양하게
봉사하시고 사랑 실천하시는 님께서
성모님의 움직이심을 직접 보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뻐하며
그 현장에 저도 있었음이 행복합니다.

인터넷을 보고 새로 순례가신 분들에
대한 소식도 반갑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도
궁금합니다.
계속 순례를 잘 다니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은총 넘치는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꼬옥 안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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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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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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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아!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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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임이 생생 합니다.목요 성시간의 은총은
이렇게 큰 것임을 새삼 더 느끼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함께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문제들과 일들이 있어도
힘이 나 더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ght님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보고 새로 순례가신 분들에 대한 소식도 반갑습니다.
늘 믿음으로 열성을 다하시는 님의 그 사랑의 마음 감사드리며~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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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제가되길 바라며.."

아멘!!!
살아 움직이시는 성모님의 눈을 체험하셨다니..
얼마나 기쁘셨어요.  light님,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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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light님!
살아 계시는 성모님을 체험하셨으니
바로 성모님의 자녀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중에 은총!
살아계신 주님과성모님을 알고 체험하고 전할 수 있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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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성지의 5대 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매일 매순간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멘 !
아멘!
아멘!
세상에나! 살아계신 성모님의 눈을 보시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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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을 때
그대로 믿고 순종하셨기에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짝!짝!짝!

엄마, 사랑해요^^
 light 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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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생생한 은총증언에 감사드려요 ligh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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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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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이  바라보심을  더욱 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은총글을 올려 주신 라이트님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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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회자님의 기도를  따라 시작할때
성모님의 눈꺼풀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눈동자도 좌우로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고 기도가 끝나자 말자

성모님의 눈의 움직임도 그쳤습니다.

이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조금 지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보이자
진한 향유와 장미 향기 진동하심은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 현존의 모습으로
우리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임이 생생 합니다.

목요 성시간의 은총은 이렇게 큰 것임을 새삼 더 느끼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함께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문제들과 일들이 있어도 힘이 나

더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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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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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고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순간다 깨어 있는 삶을 살아 가도록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이끌어주시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생생한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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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님의 은총 증언을 굳게 믿습니다.

분심 안들어요..
나주의 모든 성상들은 살아계신다고 율리아님께서 한번 말씀 해 주셨고
실제 많은 징표들을 성상을 통해 주시니
진장 나주 성지는 천국의 현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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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성지의 5대 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매일 매순간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려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제가되길 바라며

여러분들도 더 훌륭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 되리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라이트님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님의 그 뜨거운 믿음과 열정과 사랑을 느끼는 글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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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성심에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는 순례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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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이 크면 어려운 일들이 다가와 힘들게 할때

더 큰 은총이 있을 것이라 바꿔 생각하면서 항상 기쁜 맘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깨어 기도하며 매일 매 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절대로 마귀의

고임에 넘어가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아멘!!!~~~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light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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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고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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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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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성모님의 눈 동자가 그대로 살아 계심을 보여주시어 저는 기도중에도 제 눈을 의심하며
제 눈을 비벼가면서 "성모엄마"...!!!
지금 저는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이시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맞아요? 하니...
계속 성모님의 눈꺼풀이 깜박 깜박(눈뚜껑이 감았다 떠다 하는것 모습)하시면서
눈 동자가 움직이면서 우리 모두을 바라보셨습니다

사회자님의 기도를  따라 시작할때 성모님의 눈꺼풀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눈동자도 좌우로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고 기도가 끝나자 말자
성모님의 눈의 움직임도 그쳤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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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대로 당신께서 과거의 힘든 일들과 넘 넘 괴로움을 당할때도 
항상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라고 말할수 있게 되고

"지금부터 나와함께 새로 시작 합시다"라는 말씀을
우리들은 많이 들어 왔으니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면
참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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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인 세속의 나이로 말하면 나의 한참 아래동생이지요.
그러나 그분은 고귀하온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써 손색이 없고
주님께서 내 성심의 사도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라고 하시기에
 나는 영적인 "엄마" 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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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지의 5대 영성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우리들이 닮아가며

매일 매순간들 생활이 기도화가 되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대로 당신께서 과거의 힘든 일들과 넘 넘 괴로움을 당할때도 

항상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라고 말할수 있게 되고

"지금부터 나와함께 새로 시작 합시다"라는 말씀을

우리들은 많이 들어 왔으니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면

참된 나주성지의 순례자들이라 저는 믿습니다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똑같은 은총을 받으심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할일이 없으신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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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성모님을 체험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무척 감동 되었을 님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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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살아움직임을 생생합니다.

      목요성시간의 은총은 이렇게 큰것임을 새삼

    더 느끼면서 언제나 주님과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함께하심을 께달았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저희들 곁에계십니다. 그래서 체험을하게됩니다.
    " LIGHT."  님의 체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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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항상 기쁜 맘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깨어 기도하며
매일 매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절대로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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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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