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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받은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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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27건 조회 2,953회 작성일 12-02-19 10:49

본문

 

 

 

 

 

 

 

 

 

 


성남에서 온 요셉피나 입니다.

저는 무슨 은총을 받았냐면 판단과 험담 대신 생활의 기도로 축복을 해주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한 2년 정도 순례를 오고 있는데 하느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항상 심드렁해가지고 미사를 드려도 손을 올려 합장을 하고 기도해 본적이 없었는데 8월 달 십자가의 길 11~12처에서 제 팔 양쪽에 뭔 물이 똑똑 떨어지더라고요. 나는 비가 온지 알았는데 누가 보더니 그것이 자비의 물줄기라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뇌출혈 수술로 마비됐던 왼쪽 팔이 움직여지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 고개가 숙여지면서 합장을 하고 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 첫 토요일 머리가 울리면서 너무 아프고 신종 플루 공포증에 온몸이 달달달 떨렸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 때 12처에서 십자가를 지고 나서 그날부터 머리 눌리는 것이 사라지고 얼굴이 뜨거워지고 화끈거리는 것도 사라졌어요.

또 그 뒤로 비염이 심해 한 달이 넘도록 콧물이 줄줄줄 흘러 아주 힘들고 성가셨는데 오늘 나주에 오자마자 콧물이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 하느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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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완덕을향해님
더욱 큰 도구로 써주시고
그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가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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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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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12처에서 십자가를 지고 나서 그날부터 머리 눌리는 것이
사라지고 얼굴이 뜨거워지고 화끈거리는 것도 사라졌어요. 또 그 뒤로 비염이
심해 한 달이 넘도록 콧물이 줄줄줄 흘러 아주 힘들고 성가셨는데 오늘 나주에
오자마자 콧물이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 하느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은총 증언해주신 요셉피나자매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펌해주신 완덕을 향해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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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완덕을 향해님
정말 무지 놀랍고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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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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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치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아멘으로 응답하며
함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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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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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요셉피나님~
많은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신 은총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리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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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읽는 저희에게도  믿음과 신뢰에  유익이 되시는
좋은 증언이셧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 ^

나주에 현존하시며  영혼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시옵소서
저희의 부족함과 온갖  죄악들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완덕을 향해님처럼  주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자녀 되도록
항상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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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풍성한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요셉피나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완덕을향해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함께 나누어 주시는 은총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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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셉피나 자매님 저도 은총속에 살면서도 하느님에 사랑에 대해

의심하기도 하고 불신도 하면 살아 왔지요 그러나 제가 의심하고

불신 한다 해서 계신 하느님이 않계시겠습니까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에 은총중에 살면서도 우상 숭배에 빠지는것처럼 모든 사람은 곧잘 하느님

하느님곁을 떠났다 다시 돌아 오고 하지요 아직 저희들이 완전하게 하느님에

사랑안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셉피나 자매님 저희들 완전한 하느님

사랑은 저희들이 마지막날 하느님께 갈때 모든 의혹은 사라지고 완전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저희들은 끊임 없는 자신과에 불신과 싸우면 살아갈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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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무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받으심 진심으르 축하드립니다

요셉피나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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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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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저는 무슨 은총을 받았냐면 판단과 험담 대신 생활의 기도로 축복을 해주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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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이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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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은총 가득 받으신 요셉피나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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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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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주 은총 보따리를
펼쳐 놓으셨습니다.
은총이 줄줄 줄을 지어 나오며
셀 수 없으십니다.

여러 가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님의 마음에 믿음 충만히 주셨음이
가장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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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완덕을 향해님, 크나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너무 부럽네요~

주님 성모님의 충직한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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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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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넘 기쁩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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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요세피나님
축하드립니다.
또 올려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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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으로 인해 기쁨과 평화가 넘치실 님께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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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은총이 참 크네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올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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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요셉피나 자매님...!!!    크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은총 잘 관리하시어서 더 큰 은총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것은 주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리면서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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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요셉피나자매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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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르첼리노님의 댓글

최마르첼리노 작성일

축하드려요^^
세번 씩이시나 치유를 받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지금까지 한번밖에 치유되여 본 적이 없는데....
뇌출혈로 왼쪽 팔이 마비되었다고요??
제가 왼쪽 팔이 마비되었다면 정말 살 의욕이 없어질 것 같은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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