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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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내일 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날이고 재 수요일입니다.
2001년 2월28일 재 수요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무쟈게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
이번 사순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메세지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내일이네요..사순절 시작..재의수요일..
늘 감사의삶님도, 은총가득받으시리라믿고,기도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아멘.
옷가루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의 옷가루가 세상 모든 아픈 아기들의 피가 모자라는 아기들에게 수혈하여주시어 육신의 건강으로 치료해주시옵소서!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아멘 !!!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시어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상처를 기워드리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사랑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주님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주님께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내일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여ㅜ 메세지 말씀처럼 더욱더 주님의 아픔을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여~!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이 핑 돌아요......, ㅠㅠ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내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드려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ㅠ.ㅠ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순시기 동안 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의 삶과 사랑 실천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무게를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을 통하여
때 가 단 축 될 것 입 니 다 . 아 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 주님 하느님시며서 저희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군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희죄가 너무 크옵나이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
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 주님의 아픈 상처를 보는 듯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
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아멘 !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않도록 노력할것이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것을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있거라. 안녕."
아멘!!! 늘 깨어있게 도와주십시요.
매 기도의생활로 살아가게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따라 사순절에 모든것 다 용서해주기로했습니다.
그들도 회개하게 일깨워주십시요!!!
"늘 감사의삶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애인여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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