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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고양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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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왕매진
댓글 46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08-22 21: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8/16일에 홍 마리아 어머니께서 율리아 엄마께 주신 메세지에

몇몇 안되는 극소수 작은영혼들이 기도 소리가 하느님 옥좌앞 까지

다다라 다시 한번 생명 연장 속에 살아나신 율리아 엄마의 가녀린

생명을 생각하며 또 다시한번 회개하여 새로운 결심으로 기존의

형식적인 모든 생활을 재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잠자기 전에 하루 생활이 5대 영성 안에 잘 살았는지 성찰하고

내일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엄마가 극심한 고통을 받을 때에만 작심삼일 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태한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극기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희 집은 소방도로변 주택에 살고 있어요.

새벽미사 가기 위해 대문 밖에 나오면 밤새 무슨 쓰레기가

떨어져있나 점검하고 미사 다녀온후 집게를 들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봉지에 담는 것이 일과의 시작입니다.

 

처음에 이곳에 살 때는 "왜 사람들이 아무 곳이나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까!"

하는 분심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많을수록 기도 봉헌 횟수가 많아

기쁘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깊은 악습들이 빠져나오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저희 집 주변은 늘 깨끗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성모님 모후 기념일이라 아침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신경을 썼으나 알람을 못들어 허겁지겁 미사에 가느라 길 주변을

못 둘러 보았지요 돌아오는 길에 대문에서 4~5미터 거리에 길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어 있는 것이 보였어요

 

평소에 계단을 타고 올라와서 현관 주변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쓰레기

봉지를 뜯어 놓고 하는 고양이가 무섭기도 하고 싫어하는 동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죽은 고양이 가까히 가보니 배가 터져 창자가 모두 노출되어 있는

거예요 ~으윽

 

일단 옷을 갈아입으며 생각을 했어요~

바로 우리 대문 앞에서 죽은건 아니니 신경을 끄고 내버려 둘까?

 

그 다음 대문 앞에 사람은 세입자로 사는 사람들이니 치우지 않을 것은

분명하고 날씨는 더운데 부패되는 냄새에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협오감에 죄를 지을까 생각하니 도저히 무관심해서는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 극기와 희생으로 봉헌하고자 엊그제 결심을 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로서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고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고자 하는 결심에 벌떡 일어나 더한 오물이라도 치워야 하거늘

더 이상 머뭇거릴 겨를이 없었습니다.

 

종령제 20리터 봉지에 신문지를 깔고 저희는 마스크를 쓰고 고무장갑을 끼고

식자제로 쓰고 남은 소주(부패방지)를 준비하고 바캐스에 물 한 통을 받아

죽은 길 고양이에 다가가 소주를 부었지만 난생 처음으로 이런 일을 해보는

거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죄인들로 인하여 온갖 능멸을 받으심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기를 내어 부삽으로 들어 올리려는데 엄청 무거워서 장부와 함께 손으로

봉지에 담고 터진 내장들도 종이로 쓸어 싸서 담아 묶어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크레졸 섞은 물 두 바케스로 고양이 사체로 오염된 길바닥을

닦아 내면서 고양이 무게 만큼 죄인들의 죄악을 없애주시고,

물의 양 만큼 깨끗이 씻어서 새롭게 하여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 길을 다니는 사람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장부와 저는 비위가 약해 속 메스꺼움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지만,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기적수를 한 잔씩 마시며, 온갖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희생으로 봉헌하니 기뻤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성모님 앞에 장미 꽃송이를 꽂아 드리며

묵주기도 바치고 나니 메스꺼움도 사라지고 평화만이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길에서 로드킬 고양이 입관식을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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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율리아 엄마 생각 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다 정리하셨군요,,,

정말 그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통해서 율리아 엄마께 힘이 전해졋고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1

저도 얼마전에 고양이 사체 를 치웠는데 참, 쉽지가 않았는데 역시 생활의 기도, 나주 의 5대영성 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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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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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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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많을수록 기도 봉헌 횟수가 많아
기쁘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깊은 악습들이 빠져나오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저희 집 주변은 늘 깨끗합니다.

오대영성으로 뭐든지 가능한 일이 되는군요
강아지 산책 하다가 다른 강아지가 싸놓은 똥을
생활의 기도로 치우면서도 쉽지 않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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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하니 봉헌할 힘을 주신듯해요.

저도 피하고 싶은 순간을 엄마위해서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게시판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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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생활의기도 로 많은 기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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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지향과 노력이 특히 맘에 와닿네요 -!
고양이를 좋아해도 무서울 판인데 - 고양이를 무서워하면서도 그렇게
지향을 가지고 노력하셨다니 .. 정말 감동이 됩니다 !
그런 노력의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야겠다고 다짐해보며 -
은총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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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길거리에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를 많이 보았는데
너무 불쌍해서 마음만 아팠지
제가 치울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많은사람들이 그 고양이를 보고 놀래서
분심도 들고 짜증도 났을 수 있는데
정말 하기 힘드셨을일인데 솔선수범하시어
선의열매 가득가득 열리셨을 것 같아요.

남이 하기 싫은일 번거로운일...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은총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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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잠자기 전에 하루 생활이 5대 영성 안에 잘 살았는지 성찰하고
내일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있답니다.이제는 엄마가
극심한 고통을 받을 때에만 작심삼일 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태한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극기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용왕매진님...귀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모든것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실천하는 모습
흐뭇합니다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도  함께 깨어있는
영혼들이 되도록 봉헌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온갖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희생으로
봉헌하니 기뻤습니다.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성모님 앞에 장미 꽃송이를 꽂아 드리며 묵주기도
바치고 나니 메스꺼움도 사라지고 평화만이 가득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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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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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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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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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족 모두에게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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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수고많으셨습니다  치우시는 과정을 보며~
우리 인간들의  영육간의 모든  악습과 나쁜 병마등을 말끔히
없애주시기를 봉헌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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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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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장부와 저는 비위가 약해 속 메스꺼움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지만,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기적수를 한 잔씩 마시며, 온갖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희생으로 봉헌하니 기뻤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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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엄마께로 부터 배운 생활의 기도
잘 실천 하셨습니다.
실천했을때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으리라 생각듭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생활안에서 실천하리라
  다짐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 엄마 위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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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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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큰 희생 봉헌하셨네요!!
엄마를 위해 하겠다는 굳은 의지 본받아야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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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잠자기 전에 하루 생활이 5대 영성 안에
잘 살았는지 성찰하고 내일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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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마마 율리아님 위해 비칠 때
              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사랑으로 하는 일은
              반드시 해 낼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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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우기 쉽지 않은 일을 하셨네요
그것도 남의 집앞에 있는 로드킬 고양이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신 두 분의 이쁜마음~~^^

주님성모님의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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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크레졸 섞은 물 두 바케스로 고양이 사체로 오염된 길바닥을 닦아 내면서
고양이 무게 만큼 죄인들의 죄악을 없애주시고, ​물의 양 만큼 깨끗이 씻어서
새롭게 하여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 길을 다니는 사람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용왕매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용왕매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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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주위를 깨끗하게 하시니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더욱 은총안에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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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잠자기 전에 하루 생활이 5대 영성 안에
잘 살았는지 성찰하고 내일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있답니다.
아 멘 !!!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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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도 모든 것 더욱 기쁨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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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로서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고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고자 하는 결심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대로 봉헌!
저두 눈질끔 감아버리고 싶은 것! 찾아가며 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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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나주 순례자답게 기도로서
마무리를 잘하셨네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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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끔찍한 상황의 고양이를
쉽게 하기 힘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하셨던 님의 손길과 맘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들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께 향한 봉헌들
무지 고맙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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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이구!!! 쉽지 않으신 일인데..
저 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ㅠ
그 마음,그 손길..율리아님께 기쁨 가득 안겨 드렸을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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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장부와 저는 비위가 약해 속 메스꺼움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지만,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기적수를 한 잔씩 마시며,
온갖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희생으로
봉헌하니 기뻤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감되는 두 분의 모습 감동입니다.
5대 영성의 실천적 삶과 율리아님께
힘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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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죄인들로 인하여
온갖 능멸을 받으심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남들이 싫어하고 꺼려하는 일들을 마다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일상의 모습들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나주의 영성이기에 정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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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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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라면 코 막고 피해서 가지 않았을까
반성해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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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 감동입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사랑의 맘으로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아름답게 엄마를 위해 해 주셨으니 엄마

께서 많은 힘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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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ㅠㅠ 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5대 영성이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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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텐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면서 솔선수범 하셨네요~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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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영성은 엄청나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이 불편할것을 생각하시고 하기 어려운일을
실천하신 두분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소중한 체험으로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조구골 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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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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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뜨아.. 저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을 하셨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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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뜨아.. 저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을 하셨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매순간 깨어있으면서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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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잘 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더 큰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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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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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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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글만 읽는데도 막 상상이 되면서 나라면 과연 할수 있을까? ㅠㅠ
나는 못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다 엄마를 향한 그 사람이 엄청 나시구나 생각이 들어요
부족하지만 저도 엄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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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 실천 하신 기쁨
뿌뜻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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