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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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9	나주 기적의 샘물과 총징표 은총 마스크로 복통 치유 댓글50개	셈치고살기	1167	09-24
3328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43개	가난하고작은자	1167	12-02
33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8개	고요한	1166	09-27
33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2개	고요한	1166	11-20
33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8개	고요한	1166	11-30
332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6개	고요한	1166	01-31
3323	사랑의 공격 댓글25개	위로의샘	1166	06-19
3322	예수 메시아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의 활동 댓글20개	위로의샘	1166	12-10
3321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요셉수사님 댓글43개	피앗	1166	05-07
3320	빨리 인준이 나려면 두드려라. 노력을 하라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댓글38개	주님가신길	1166	08-06
3319	감사드립니다. 댓글35개	나주성모님찬미	1166	11-30
3318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댓글44개	천상의샛별	1166	10-24
3317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영상을 통한 은총 댓글42개	정혜인	1166	01-04
331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여 더불어 받은 놀라운 은총 " ★☆★ 댓글37개	운영진	1166	06-11
3315	생활의 기도(일터로 나가면서) 댓글34개	기쁨과평화	1165	02-26
3314	스카프로 두통 치유받다 댓글49개	가시관	1165	03-20
3313	오늘은 글을 올립니다~♡♡♡ 댓글39개	네잎크로버	1165	05-29
3312	메시지(말씀사탕)130 댓글26개	빛고을	1165	06-24
3311	율신액 스카프 댓글35개	향유옥합	1165	09-24
3310	경제도 다 해결해 주셨고 나주의 수많은 은총 신부님께 무릎꿇고 다 말씀드릴 것입니다. 댓글37개	김정민	1165	04-11
3309	태풍으로 망설였는데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왔고 순례 후 진통제도 줄였습니다. 댓글31개	김선자마리아	1165	09-11
3308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지난날들에 잘못에 깊은 회개와 묵주기도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38개	인터넷팀	1165	10-11
3307	기적수로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그 대상으로 맛집 선정과 지원비도 받았어요. 댓글36개	김은정율리아	116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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