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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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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3,325회 작성일 12-02-15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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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13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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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비서이신 몬시뇰과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큰 성체가 내려오셨고 십자고상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에서 밝은 빛이 비추어져 함께 참석한 모두에게 내려졌다. 그때 성모님의 아름답고 상냥한 음성이 아주 친절하고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너희에게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숭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교황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기진해 있는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내 귀염둥이 교황은 지금 육적으로 내적으로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있으니 너희가 친자식이 되어 그를 위하여 기도해주기 바란다.

기도의 중심은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더욱 심취되거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인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 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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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귀염둥이인 자녀들아!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처럼 흔들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을 막도록 도와다오.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 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니 회개 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 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빛도 사라졌다.

* 표선 (漂船) : 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배
* 참경 (慘景) : 끔찍하고 비참한 광경.  참상 (慘狀)
* 백전노장 (百戰老將) : ① 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② '세상일을 많이 겪어서 여러가지로 능란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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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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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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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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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생활의기도로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 합시다. 아멘.

내일 거룩한 성모님 동산과 경당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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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기도의 중심은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더욱 심취되거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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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늘 감사의삶님
메시지 묵상하며 하루를 충실히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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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늘 감사의삶님,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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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 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아멘.

그들의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니
회개 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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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메세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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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엄마!!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하늘의 여왕!
천상의 모후시여!!
우리를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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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 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이렇게 아름답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더욱 가까이 하며실천하는삶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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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울 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너무나 좋은 메세지 말씀을 올려 주셨어요.
주님주신 모든 것에 늘 감사하며 기쁘게 살기로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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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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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제가 요즘 파티마의 기적을 읽었고
20세기 비오성인의 오상기적등 두권의 서적을 읽었지요!

그러나 나주의 기적은 세기를 초월하고 시공을 넘어서
엄청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고 계십니다.

그만큼 이 세상이 죄로 만연하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은 어둠에 덮힌
이 세상을 더 이상 두고만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나주에 계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크게 어여삐보시고
한 사람의 죄인이라도 구원하시기위해 나주에 발현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들이라도 성모님을 친어머니로 모시고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함께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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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많은 전세계 사제님들이 나주로 속히오셔서 합동으로 미사를 집전해주시어 전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찬미드리기를 서오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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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 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이 엄중한 경고를 알아듣지 못하는 교회에다 어떻게 전할가!!
방법이 무엇일까?
요지부동에다 점점 더 외면을 하니,
안타까운 성모님, 율리아님 가슴에서 피가 터지십니다.

주님 저을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더욱 보속하며 기도하며 봉헌의삶을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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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도의 중심은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더욱 심취되거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제 마음 속에 살아 숨쉬며
삶 속에서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성모님이 넘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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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반대자들을 회개시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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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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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하루 빨리 건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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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하루 빨리 건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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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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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루 빨리 저희들 교회 장상들께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깨달아 많은사람이 하느님 사랑안으로 모여들어 구원에 길로 돌아 올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길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간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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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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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염둥이인 자녀들아!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처럼 흔들
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을 막도록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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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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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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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울 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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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많은 뜻이 함축된 말씀이군요!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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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금은 ?  픽 ~ 피이익 ~ !  이지만  언젠가는 성모님동산의 제대에 올라 미사집전하는거이 최대의영광이라 여겨질날이 반드시 올거입니다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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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성모님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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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일부성직자까지도 유언비어에 귀기울여 천상의 이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있단다. 

      그들의혀는 거짓으로말하고 입술에독이흐르며

      그들의목구멍은 열린무덤같으니 회개하지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것이다.


      " 주님,성모님." 그들을 회개하게 일깨워주십시요.
      온세상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을보고 지금 조금씩
      회개하리라 생각합니다.

          "늘감사의삶님, 다시한번 읽게되니,
          주님께서 너무 애절한 말씀입니다.
        모든 사제분들께서, 어서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말씀에 귀가 열렸으면합니다.
      글과,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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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인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엄마  사랑해요

다시 일어나도록  해주신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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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ㅁ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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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에서 미사드리기를 원하시는 성모님!
어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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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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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 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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