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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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체코의 봄은 오는가?"
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주의 봄은 오는가?
지금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 분은 마리아님이시며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지원
하십니다.
일찌기 1980년대 초에 율리아님을 주관하신 분이 예수님이셨고, 1985년 일년전에 예
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님 마라아를 보내시겠다고 미리 말씀하셨으며 1985뇬 6월 30일
에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등장 하십니다.
우리의 어머니, 온 인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님이 눈물을 흘리실 정도로 세상이 험악해
진 것입니다.
그러면 사제가 당장 달려와 어머님의 뜻을 알려고 해야 함이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사제들은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다음 해에는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하느님 성부께서 징벌을 내리실 계획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전해줄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선택하셨는데, 성직
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성모님께서 사제들에게 나타나 메시지를 주는 편이 훨씬 낫
다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뜻대로이지 우리의 뜻이 아닙니다.
일찌기 소녀 벨라뎃따를 그릇으로 쓰셨고, 마더 데레사를 쓰시면서 우리가 그렇게 하기
를 바라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성자 예수를 통하여 7성사의 대권을 받은 사제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
가장 적절하신 분들이기에, 사제들이 일 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나주에 오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사제를 목이터져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사제가 아니고는 주님의 뜻을 대
신할 사람이 이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7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성모님은 외면을 당하십니다.
그러나 아들 예수님이 계시고 성부께서 주관하시는 일이기에, 하느님의 구원사업은 계
속 이어지며 쇄신될 것입니다.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오늘은 세째 목요성시간입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고 저녁을 드시고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으로
이동하시어 기도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멀다 않고 찾아오시는 순례자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두 팔을 벌리시고 환영해 주
실 것입니다.때가 때니만치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쏟아주시는 은총은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율리아님의 고통이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인 것은, 주님께서 율
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내려 주실 은총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나타냅니
다.
이런 날에 나주에 오심은 축복이며 오지 않는 분들은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아멘.
^)*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45년전에 제가 외었던 헷세에 시가 있지요 3월에 내리는 눈이지요
겨울을 가고 봄은 아직도 오지 않고 생명과 대기의 빛을 찾아 내마음 죽을것만
같다 내 모든 사념 깊은 억압에 싸여 고뇌와 우려 일의 멍에가 나를 괴롭히누나
대지는 그 낡은 고뇌로 나를 깊이 압도하고 꽃을 꿈꾸며 봄을 노래 하며 새로
흩어 지는 눈 꽃송이들 오 주여 당신에 비밀에 뜻은 기필코 이루어 지고
말것을 주님 함께님 삼월에 눈이 내려도 봄이 오듯 나주 성모님 인준도 추운
눈보라속에도 봄이 오듯 올것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분명코 찬란한 봄이 오고있습니다.
지금은 얼음짱 밑에서
찬란한 봄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얼음짱 밑에서 봄을 준비하는
작은 영혼들이 새싹을 틔우려고 숨죽이며 기다리고 잇습니다.
어느 찬란한 봄날 !
온 세상이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며 용약 할 것입니다.
이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시메온처럼 살아야 합니다.
꼭 우리 의 가녀린 목숨을 지연시켜야 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Is paris burning ? 재불화가 나의 처남 황거시기가 살고 있는 곳 ! 그곳이 불타면 안되지요이잉 .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이나 놀러오라고 전화가 와도
아주 돈이 마니되는 그시기를 팔아야제 사람들이 아프면 꼭 복용해야만 되는 ..맴이 찌부둥할 때 날라갔다오면 좋으련만 ..쩝..따분한 나의 7자여~ !
그림도 아주 특이하게 율신액스카프 문양처럼 온갖 색깔을 ..저가 보기엔 꼭 황칠 黃漆 ! 그래도 서양사람들은 조아서조아서 눈이 휘둥그레.. 히히히
아무리 광주가 아니지라아니지라 인준을 내주면 주교님들의 위신이 어찌되것는냐 ? 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큰 걱정을 하시는 현감님들 ! 그중엔
특이하게도 끝까지 끝까지 나주를 지켜주실 현감님 아전님들이 계시것지요 . 상부의 명령이 싸그리 나주를 불도저로 밀어라해도 " 배째라 " 하면서..
오는 봄을 그 어느 누가 막으리요 ? 오는 봄을 ...! 하느님을 이길려는 좀스런 인간군상들 ! 이젠 이젠 이젠 ~! 제발 제발 물러나야지 제발 ~! ^^*
萬物皆及時 獨余不覺春 : 만물은 모두 때가 있는데 나만은 홀로 봄을 몰라 ... ( 쥐 죽은 듯이 조용히 기다리자 ...! )
만물개급시 독여불각춘
失名誰肯訪 得意爭相親 : 이름없는 몸 누가 찾아오랴 영달하면 다투어 사귀고자 하겠지 ...( 고기 맛 아는 넘이 더 설친다...! )
실명수긍방 득의쟁상관 ( 해방이 되야불면 봉천개장사아자씨도 독립운동했다 허고 ,오사까에서 야매밀주장사하던 아짐도 독립운동云云..)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날에 나주에 오심은
축복이 며 오지 않는 분들은
그만큼 손해 를 보게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힘든 시절 곁에 있어주는 벗이 참된 벗이듯
주님, 성모님께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바로 지금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마저도 외면당하시는 어머니 곁에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와 위로를 드려야하는 시기이겠지요.
저 또한 나주에 하루 빨리 봄이 찾아와
사탄이 파괴한 것을 다시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시리라는
메시지 말씀 이루시어 교회가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보기 좋은
아름다운 꽃밭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봄은오는가!!
당연히 오지요!
단지 그 시간이 좀,, 지체?
좀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기도하기를 바라시기에!!
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봄은 옵니다. 기필코 오고야 말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하시는 일을 주교라고 막을 수 있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이고, 일시적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을 뿐이지요.
수도 없는 은총 열매가 전 세계에 퍼지면 반대하는 주교나 사제는
그 은총의 쓰나미에 휩쓸려 가지 않을까요? 휩쓸려 갑니다!
시카고에서 저에게 영세를 주신 신부님은 '자기는 성경에 기록된
기적 이외에는 믿지 않는다' 하셨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그분은 '오늘도 살아 있는 예수님이 아닌 죽은 예수님만 믿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고,
또, 내적치유에 대해 연구한 전국적으로 이름난 M신부님은
'지성인의 성령묵상회'에 강사로 나와 '자기는 성령의 치유는
믿지 않으며, 아픈 사람은 병원에 가야지, 기도로 나았다는 사람은
그 다음 날 보면 도로 아픈 상태더라' 하여 내심 충격을 받았는데,
이분이 나중에 성령기도회의 지도신부까지 맡더군요.
이런 현상을 볼때 우리나라에도 과학적으로만 생각하고,
하느님의 신비는 생각지 않는 사제가 많은 것 같아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직접 받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신앙은 우리 스스로가 지킵시다.
주님함께님, 매 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마음은 나주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몸은 ?????
아침에 컴을 켜면
간단한 업무에 관련된 것 챙기고..
바로 나주 게시판에 들어갑니다.
병들고, 피폐해진 제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말씀들 없나.... 둘러봅니다.
그리고 엊네나 부족한 제영혼이지만
조금이나마 영적으로 성숙되고자 노혁합니다.
주님, 성모님!!!
불쌍한 이 영혼 굽어 살펴주소서 아멘.
그리고 저의 가족과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영혼들도 보살펴 주소서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십시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시간 함께 동참하며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ㅠㅠ
주님함께님, 오늘도 힘내시고, 사랑해요^^
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선택은 하느님의뜻 !. 우린 주님의 뜻에 합당 하도록 묵묵히 힘든 순례의 길을 선택 했습니다,
잘못된 사제들의 핍박도 ,그보다 더한 어떤 고난도 우린 이겨낼 자신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주성모님 동산에도 계절이 아닌 성모님의 따끗하고 사랑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할 날이 오리라 확신
합니다, 순례자 여러분 항상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모두모두 !, 사랑 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요~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목요 성시간ㅇ~
저희의 사랑으로 지키는 목요 성시간의 기도로
주님께서 받으신 모든 능욕과 성심의 고통이 배상 받기를 바라나이다.
성시간에 소홀했음을 반성하나이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꼭 주님과성모님께서 계획하신일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마음으로 동참합니다,율리아님과 나주홈님 화이팅!ㅎㅎㅎㅎㅎ.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목요 성시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은총많이 받고 오시길...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찬란한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인 것은, 주님께서 율
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내려 주실 은총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나타냅니
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인 것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내려 주실 은총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마지막 시대인 이 때에
율리아님의 희생을 그토록 필요로 하시는 군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고자 하는
우리들, 특히 부족한 저 더욱 정신차려 깨어있고자 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의 봄은 올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나주의 봄은 올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결단코 나주는 승리할것입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아멘~
꼭~기어이 오고야 말것입니다~~아멘~
주님합께님~*^^*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멀다 않고 찾아오시는 순례자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두 팔을 벌리시고 환영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이 계시니 늘 훈훈한 구원방주홈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봄은 반드시 올것이며 찬란한 봄으로 올것입니다. 아멘.
맘이 설레입니다.
그 봄이 빨리 오길 기도하며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당연히 옵니다 !!!
매일 아침이 찾아오듯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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