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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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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876회 작성일 12-02-16 06: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감사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꾸짖으시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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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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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주님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세상일만 생각하는 저희에게
주님의 뜻에 다를것을  가르쳐 주소서 아멘
고통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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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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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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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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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기도의 힘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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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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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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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언제나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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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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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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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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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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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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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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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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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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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물으십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과

말씀을  주신분이 누구냐고 말입니다 많은 저희들 교구장님및 신자들이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을 주신분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하며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주신 말씀을 받아 들이려 하시지 않으려 합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과 말씀을 주신분이 누구냐고 저희들에게 되물으십니다

바로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신분들이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을 주신분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시라고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순례자들께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고백한 나주 순례자가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베드로에 고백에 응답하시어 베드로를 저희들 교회 반석으로 세우신것 같이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응답하신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을 저희들 교회 제 이에 반석으로 세우시어 변화 시킬실 것이란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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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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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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