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들꽃 -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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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지를 모르고 깻춤을 출 때 , 야생란 산채에 미처 순창으로 담양으로 ..밥만 무우따카면 돌아다녔지요 . 간혹 素心 ( 꽃의 혀가 흰색 ) 이라도 만나면 ?
천하를 얻은 기분이였지요 . 하루좽일 맹탕을 치다 양지바른 묘지에 앉아 멍하니 지천으로 피여있는 야생화를 처다보면 .." 내가 미첫지이 내가 ? "
뭐하라 ? 산채를 다니는지 ? 한송이 이름없는 야생화가 더 이뿌구만 ... 지금은 / 그 좋은 순창의 중투밭을 그냥 지나칩니다 . 순례가기에 바빠 ~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이 시는 이제 수도없이 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훌륭하고 가치있는 시라 여겨지는 것은 왜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생각해보았더니..
초지일관 , 실천하는신앙, 시내용에 변함없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고있음으로해서... 즉 시를위한 시가 아님을 알기때문이 아닐지.
율리아님의 고통과 생각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한테는 숙연하고 뭉클한 시입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생수와도 같습니다.
사랑의 미소님
아름다운 시와
움직이는 환상적인 그림과사진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의 미소님~~감사 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신은 감추고
숨어서 일하고 싶어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깊으신 마음 알 것 같아요.
율리아님, 언제나 힘내소서. 많이많이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적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뜨거운 사랑의 염원 거룩한 갈망에
제 마음도 태워 주시고
조용히 조용히 봉헌의 삶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이름없는 들꽃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수없이 접한 이시는
묵상할 때 마다 새롭고
깨우침이 있어 좋습니다.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시어
한층 더 빛내 주신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 과 영성이
그대로 닮겨져 있는 아름다운시
다시한번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많이많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 살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이 고백이
진정 저의 고백도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교만함과 자아를 부수고 작아지고 낮아지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지길..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으로!! 물론 들꽃도 모두 이름이 있지만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이지요!
율리아님의 한없는 겸손이 바로 들꽃의 모습으로 표현!!
감사합니다!!
겸손의 표양으로!
모든 고통을 받으시며 그대로 봉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이 그대로 실현되게 하시는 분!!!
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
겸손,희생 그리고 모든 것 원래 주인이신 주님께 돌려 드리는 삶..
아 - 멘.. 감사합니다.
==== 정녕 들 꽃같은 생이시기에 우리가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거져 받고 있지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온전히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주님마음에 일치하시는 그 겸손과 사랑의 깊이를
속인들이 어찌 헤아릴수가 있겠습니까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하느님께서 저를 잡초처럼 태어나게 하시고 잡초처럼 살다가
잡초처럼 세상을 마감 하시도록 안배 하셨는가 하며 저에 못난
인생을 비관하며 저보다 잘나고 뛰어난 사람들을 동경 하며 저는
이 세상에 태어 나지 말아야 할 저주에 인생이라고 하며 우울에 삶을
살아 왔지요 이러한 제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저에 부족한 삶도 저주에
삶이 아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은총과 사랑에 삶이라는것을 받아 들이기
어려워지만 지금은 받아 들이고 기쁨에 삶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결코 저에 삶도 헛된것이 아니라는것을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지금도 여전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자신을 태우시는 ...
이름 없는 들꽃님...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순수한 마음이지만
세상이 그대로 놔두지 않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겸손하신 그 사랑 아름다운 묵상시 아멘입니다.
사랑의미소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은
하느님 눈에 띄어 숨어 살 수가 없답니다.
너무예뻐서
하느님께서 그꽃을 돌보셨습니다.
이름없는 들꽃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온 세상 의 꽃이되게
향기를 풍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
모든이가 볼 수 있게 들어 높이셨습니다.
찬란히 빛나는 꽃이되게 하시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겸손과 사랑으로 천국가는
곧은길의 발판으로 세우셨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의미소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는 너무나 큰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성화되어 갑니다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행복을 누릴때
율리아님의 죄인을 위한 희생의 봉헌이 있음을
모구가 알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음악과 함께 묵상시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미소님~!가슴이 져며 오네요~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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