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족한 우리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져 간절히 기도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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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예전에는 율리아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산제물이 되시고
죽음의 고통을 넘나 들어셔도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실때 일으켜 세워주시니...
이번에는 와락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때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했던것처럼
율리아님께 도움을 드리는 영혼들이 부족하여
혹여 .....
온전한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한 양심 가책으로 매우 의기 소침해 있었던마음이
온데간데 없고 어느사이에 열렬히 간절히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영적으로 눈뜸과 귀열림을 위하여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회복을 위하여
주님께 성모님께 달아들었습니다
일어나실수 없는 상황이셨었는데
창백하신 얼굴로 미소지으시며 나오신 율리아님을 뵈었을때
그 기쁨과 감사는 한순간에 천국이 되어주셨습니다
첫토에 가지뭐 하고 순례를 한번쉬어보자 할때
그전날 밤 생각지도 못한 꿈을 꾸었습니다
희미하고 어렴풋한 꿈이였지만
율리아님께서 전화로 빨리 안오냐고 두번이나 재촉하시기에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했던 꿈을 꾸었습니다
나하나 쯤이야.. 하고 첫토때 가지뭐 했더라면 ....
시공을 초월하여 현존하시는 거룩한 땅에서
하늘과 땅이 열려 계시는 그순간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도와 기도드릴수 있는 기회를 놓쳤을꺼예요.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 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 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면 무얼하겠어요.
우리들의 작은희생과 노력하는모습 뿐이지요.
용기내어 더욱 마음모아 힘냅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달님께서도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시어 희생과 기도봉헌!
그리고 나주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자녀되셨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아멘 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전화로 빨리 안오냐고
두번이나 재촉하시기에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했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통해서도 부르시는 성모님..부르심에 아멘하고 달려오신 달님..
축하드립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꿈을 통해서 부르심 받으시어 목요 성시간에 오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 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율리아님께서 꿈에 나타나시다니~ 넘 부러워요^^
달님님을 목요성시간에 불러주시려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네요! 초대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님 나주 성모님 사랑 하신것 처럼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하신것 같네요
하느님께서 모든이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하느님에 말씀을 받은신분에 대한
사랑은 당연한것이지요 달님 글 솜씨도 뛰어나신데 마음도 아름다운신것
같습니다 달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사랑속에서 평화
가득 넘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 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감사합니다..아멘!!!
달님도 가셨군요 특별한 부르심과 초대를 받고 가셨으니 ...부러워요 억수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부르셨네요
어서 오라고......,
저도 어쩌다가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나게 되는데
만날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달님, 사랑해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저도 꿈을 꾸었지요.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큰절을 하시는데 너무 낮게 자세를 낮추고 또 낮추어
저도 엉겁결에 따라했는데 도저히 그 낮은 높이 만큼 내려 가지 못했어요.
절하시기전 율리아님께서는 한마디 말씀 없이 활짝 웃어 주셨지요..
이 아둔하고 무딘 마음 교만한 마음 용서 하소서!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꿈속에서 성모님이
부르셨네요
부르심에 아멘 하고 가셔서 은총받고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목요 성시간 기도회 모습 알려 주 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부르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먼 곳에서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말슴하실 정도라면
이 세태가 얼마나 병이 깊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하지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 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를 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꿈속에서도 불러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달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다시 느끼게 되어요.
목요성시간에 주신 많은 은총들에 저또한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달님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여 현존하시는
거룩한 땅에서 하늘과 땅이
열려 계시는 그순간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님을
도와 기도드릴수 있는 기회를
놓 쳤을꺼예요...아멘...
저도 나태하게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이제 떨쳐 버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깨어 노럭할 수 있는 다짐을
하고 온 성시간 기도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달님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축하드립니다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보잘것 없는 작고 작은 그사랑의 불꽃으로
꺼져 가던 가물거리던 불씨에 섶을 가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이 지극하시니 꿈에도 빨리오라고 율리아님이 나타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전화로 빨리 안오냐고 두번이나 재촉하시기에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했던 꿈을 꾸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부르신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 부르심이 확실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귀한글을 읽자니 정말 다시 정신을 차려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인거 같아여 ㅜ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전화로 빨리 안오냐고 두번이나 재촉하시기에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했던 꿈을 꾸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달려가시어 많은 은총 받으신 달님님,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어나실수 없는 상황이셨었는데 창백하신 얼굴로
미소지으시며 나오신 율리아님을 뵈었을때 그 기쁨과
감사는 한순간에 천국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두따님과 순례오시어 많은 은총 받으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오신님의 그사랑의
마음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사랑이 승리하리라 믿으며~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꿈에 전화도 해주시는엄마!
다 그렇게 불려주시고 계신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순례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죽으나 사나 오시는 님의
정성을 알고
늘 가로막으려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쳐 주신 율리아님에
대한 꿈으로 도움을 받으신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함께
하셨음에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엄마를 위해 나주 인준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과연 내가
얼마 만큼 기도하고 노력 했는지 너무 죄송 하고
너무 나약 해서 쉽게 넘어 지는 저를 발견 했어요
나주에 영성대로 다시 시작 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신부님 말씀대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때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했던것처럼....."
아 - 멘..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외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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