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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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천국의 모습을 사알짝
맛뵈기로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우리에게도
모세와 엘리야 처럼 할 일들이 많다는 뜻일 것입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에 감사해요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아멘~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복음말씀 올려주신 고요한께 감사드립니다~
복된하루 되시고 주님성모님사랑 풍성히 받으시길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공생활중에도 길을 닦는 엘리아가 먼저 오셨으나 마음이
완고한 유다인들은 앞서온 엘리아를 알아 보지 못해습니다
오늘날도 나주 성모님께서 하느님 나라 문을 여시기 위해 나주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오셨는데 교만과 위선이 가득찬 마음때문에
진실에 문이 닫혀 알아보지 못하고 세례자 요한을 참수형 시켯듯이
나주 성모님 사랑을 막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희들 교회 어른신들 마음에
문을 열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이 그분들안에 임하시도록 하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게 하여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
예언자들을 대접해준 세대가 있었나요?
세상을 보는 눈들이
그 시대나 지금이나 이권다툼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쯧!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엇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아 - 멘..
예수님! 성모님!
진실을 모르고 당신을 판단하고 반대하는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진정 알아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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