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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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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3,397회 작성일 12-02-18 1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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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15일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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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은 장소가 너무 비좁아 전남 장애인 복지 체육관을 빌려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을 모시고 특별 철야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오후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를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나타나셨는데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다.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몹시 슬픈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안녕.”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도 빛도 천사들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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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 받거나 충고를 듣게 될 때

 

(항상 사랑의 충고를 해 주는 사람을 은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도 사랑하시어

저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고자

000 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나이까.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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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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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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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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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지금 나주에 가면 / 도이 김재권


 

지금 나주에 가면 하얀 배꽃과

거기 영산포 영산강에는

샛노란 유채꽃이 한창일 거야

미치겠어 가고 싶어서

그리움이 허무 되는 현실의 삶이 하냥 미운 하루

 

지금 나주에 가면 하얀 눈꽃을 맞고 싶어

상아색 꽃물 만들어 가슴에 심은 얼굴

생채화로 그릴 거야

아, 아 꿈이어도 나는 가야 하리

그리움 이은 그리움이여

[출처] 지금 나주에 가면 / 김재권 작시, 이종록 작곡 |작성자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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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아멘~~아멘~~

성모님 가슴에서 사랑이 퐁퐁 품어나오는
아름다운 성모님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와생활의기도~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 감사의삶님~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복된 날 되세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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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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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집을 크게 지으면 구원받는 사람들도 많음을
저는 많이 봐 왔지요......,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안녕.” 아멘!

늘감사의삶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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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안녕.”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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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아멘!!!


어머니의 호소의 말씀 사제님들이 귀기울여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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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사를 드릴 수 있는주님의 집 마련!!!
임시로나마 비닐하우스로 마련된 성전이 지난 가을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님께 성모님께 죄송하며
너무나 어렵게 천막 성전 만드시어 함께 하셨던 율리아님 율리오님!!
감사드려요!!
2012년에는 주님의 집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인준을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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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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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바주십니까  하느님 저희들을

결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지켜

ㅈ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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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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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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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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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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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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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아멘.

지금은 경당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성전을 지어 미사드릴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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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아멘!!!

오늘따라 이 말씀이 더욱 아프게 다가 옵니다
지난 여름 동산에 비닐 성전이 수난을 겪었을때
일이 생각이 납니다

올해는 꼭 기도할수 있는 성전이 지어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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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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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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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도 이리저리 옮겨 다니시고 계시는 나주성모님!
우리모두 죄송한 마음을!
얼른 성당을 크게 지어야 하는데!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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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아멘~!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심은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램과 극진한 사랑입니다

그런데도 화려한 성전은 고사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로 인해
초라한 비닐성전 조차도 어렵기만 하니 이를 보시는 성모님의 아픈마음을
바라 보시는 율리아님의 그 아픈마음을 저희가 그 어찌 다 알수가 있겠나이까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늘 감사의 삶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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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
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안녕.”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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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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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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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이렇게 아름다운 바탕에 성모엄마가 더 아름다워 보여 보기에 넘 좋았습니다...!!!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까지 글을 주시니 저희들이 영적으로 양식이 됩니다..,  감사드면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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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말 어서 성모님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성전이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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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천상의 엄마!~  늘  죄송한 마음이예요.~
부족하지만 대 성전이 빨리 지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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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천상의 엄마!~  늘  죄송한 마음이예요.~
부족하지만 대 성전이 빨리 지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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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함께 축복을내린다. 안녕."



      "사랑하올어머니." 어서 그날이 오소서!!!
    성전도짓고, 사제들이 회개하여 알렐루야을 부르면서
    미사가 몇대씩이루어지고,교황님께서도 나주를
    다녀가시록 해주십시요.


      "늘감사의삶님, 어쩌면 그렇게도 예쁘게 사진을 올려주셨는지요.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그날이 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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