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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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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2-02-19 06: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감사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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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쪽이 더 쉬우냐..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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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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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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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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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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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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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정성을 바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사랑과 웃음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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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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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함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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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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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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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치유의 주님, 고맙습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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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저희 교회 성직자분들께서 우상 숭배자 비위를 마추기 위해

믿음이 없어도 구원이 있다고 공공연허게 거룩한 하느님 제단에 서서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서 어디에도 믿음이 없는 사람이 구원 받았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앉은벵이를 치유하여주시고

눈먼이를 치유하여 주시는것과 수많은 사람을 빵으로 베불린 먹인것을 믿고

예수님께 구름처럼 모여 들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율법과는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치유하여 주시면서 치유자에 죄를 물은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믿지

않으므로서 기적을 행하지 않는것이 있으니 바로 예수님 고향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

고향 사람들도 예수님에 소문을 익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고향사람들은 저사람은

요셈에 아들이며 마리아에 아들이 아닌가 우리들이 저사람을 알고 있는데 저사람이 무순

일을 하겠는가 하며 믿지 않자 예수님께서 예수님 고향에서는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믿음으로 받아 들이지 않자 기적을 베풀어 치유하여 주시지 않았지요 오늘날도 나주에서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사실들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주 교구 거짓을 밥먹듯 하는 사제들에

의해서 나주 성모님께서 난도질 당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고향에서 사랑을 베프시지

않은것처럼 광주 교구 믿지 않는 사제님들에게도 하느님께서 사랑을 거두시고 베프시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에 일생은 풀잎에 맺힌 이술방울 같은것입니다 하느님에 광채가 비추어 지면 수순간에 말라

사라져 버릴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큰 죄악속에 있어도

회개하고 하느님꼐 믿음으로 다가 오는 사람은 죄를 물으시지 않고 구원하여 주신다고 하셨지요

바로 십자가 우도에 있는 흉악한 살인 강도를 용서 하신것처럼 말입니다  어서 돌아 오십시요 우주보다

더 넓은 나주 성모님 망토 안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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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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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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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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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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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잇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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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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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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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붕의 구멍을 뚫고 내려보내는 그 정성에 놀랍니다.
주님게서도 치유를 해 주시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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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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