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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06	성당 찾은 지 3일 만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6개	애인여기	3213	01-21
3305	♣ (141)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3213	02-03
3304	♣ (144)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3213	02-15
3303	★☆★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수신부님 강론 영상 ★☆★ 댓글31개	운영진	3213	04-11
3302	봉사자피정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당뇨가 정상이 되었어요) 댓글30개	카타리나	3214	10-05
3301	고3학생인 제가 작은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36개	디셈버	3214	03-09
3300	♥♡♥2014. 5. 16일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 댓글50개	운영도우미	3214	05-18
3299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214	10-21
3298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댓글30개	아름다운봉헌	3215	02-24
3297	♥♡♥ 2013년 7월 6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0개	운영도우미	3215	07-11
3296	♥♡♥2011년 7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2개	운영도우미	3216	07-03
3295	부활 제 5 주간 목요일 (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3216	05-22
3294	♥♡♥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3216	09-22
3293	회개하여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8개	파스카의신비	3217	07-18
3292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3217	07-22
3291	늦었지만 중고등피정 후기 올려요^^ 댓글27개	클라우디아	3217	08-25
3290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 - 감사의 순례를 한 일본인 순례자 유쥬리하 상.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3217	10-23
3289	언론에 배포되지 않은 교황님의 한국주교단 연설문 일부 댓글31개	메시지사랑	3217	09-03
3288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 받은 나주의 성체기적 댓글30개	성심승리	3217	01-27
3287	- 성혈 쏟아 주신 기념 성모승천 대 축일- 댓글27개	영광송	3218	08-17
3286	2004년 12월 10일은 병원에서 퇴원한 날 댓글27개	주님함께	3218	12-10
3285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광주교구는 존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댓글26개	메시지사랑	3218	02-18
3284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파도바의 성안토니오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32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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