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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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06	태풍으로 망설였는데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왔고 순례 후 진통제도 줄였습니다. 댓글31개	김선자마리아	1144	09-11
33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32개	고요한	1144	12-19
3304	♧ 님의 향기 ♧ 댓글44개	들꽃의향기	1144	08-24
3303	♡ 사랑의 메시지 ( 2007. 3. 3. 예수님 )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1144	03-05
3302	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1143	06-01
3301	기적수로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그 대상으로 맛집 선정과 지원비도 받았어요. 댓글36개	김은정율리아	1143	10-17
3300	연중 제 20 주간 월요일 ( 성 요안나 들라누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1143	08-17
3299	나주 매일미사와 목요 성시간의 놀라운 은총~^^ 댓글46개	이클라우디아	1143	03-09
3298	♡ 2010년 3월 2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2개	항구한사랑	1143	03-26
3297	비가 올 때 ~ 율리아님 짧은 묵상 댓글37개	나주오뚝ㅇl	1143	03-27
3296	생활의 기도(빨래를 하면서) 댓글37개	기쁨과평화	1142	05-13
3295	진리 안을 걸을 때까지 댓글28개	위로의샘	1142	05-26
3294	기적수로 독한 감기 모두 치유받았어요. (대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142	09-03
329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30개	고요한	1142	09-08
32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142	02-14
3291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사랑은 아픔인가요)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142	07-26
3290	생활의 기도 (비가 올 때) 댓글47개	기쁨과평화	1142	07-28
3289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142	08-01
3288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142	08-22
3287	은총 받은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댓글39개	나주성모님찬미	1142	03-31
3286	★☆★ “고칠 수 없었던 자궁 말기암” 은총증언 (영상) ★☆★ 댓글38개	운영진	1142	06-19
3285	코로나가 제 딸을 비켜 지나갔습니다!!! 댓글50개	셈치고의삶♡	1142	07-16
3284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댓글17개	위로의샘	114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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