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33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9-02-14 06:3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감사기도 18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
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서소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항구히 기도를 봉헌하시는
님의 기도에 저의 기도를 합하였습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시길 바라며!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저희 친구 박명숙유스티나의 유방암 수술이 후 깨끗이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저희의 구원을 그와 같이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믿음과 아멘의 은총♡♡♡♡♡
우리 모두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46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3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