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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그 가정을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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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로사
댓글 43건 조회 1,374회 작성일 19-12-20 13: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춘천지부 이주희 로사입니다. 

 

십여년 전에 제 밑에 밑에 여동생이 아들 둘하고 남편과 속초를 가고 있었어요. 우리 제부가 운전을 좀 험하게 하는 편인데 강릉에서 속초 가는 길에 아들녀석 하나가 운전하는 아빠에게 삶은 계란을 주니까 받아 먹으려고 고개를 뒤로 돌리는 중에 덤프트럭과 정면 충돌을 해서 그 아이는 즉사를 했고 다른 식구들은 많이 다치지 않았어요.  

그후 여동생은 우울증에 걸려 많이 힘들어 했고 제부는 너가 성당을 다녀서 재수가 없어서 이런 일이 왔으니까 성당 당장 그만두고 성당 다니면 너랑 이혼한다.”고 그랬어요.

제부는 자기 엄마가 불교 다니면서 백일기도해서 자기를 낳았기 때문에 성당 가서 재수가 없어서 그런다며 동생을 핍박했어요.

    

 

그러다 제가 나주를 한번 데려가고 싶어서 서울로 오라고 해서 성모승천 대축일 때 제 차와 남편차 두대로 동생 둘과 조카, 제부까지 데리고 출발을 했고 나주하고 서울 중간쯤 갔을 때 동생이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막 깔깔깔 웃고는 자기가 사고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나주를 가는 이길에 사고가 나서 죽을것 같고 너무 무서워서 다시 서울에 가자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자기로 인해서 다른 식구들이 희생할까봐 얘기를 못하고 눈을 감고 참고 있었데요. 

그때 성모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예요.

경당에 도착해서 성모님상을 처음 본 동생이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우리는 먼저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 기적의 샘물로 샤워를 하고 남편과 제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를 않았어요. 남편과 제부는 차를 타고 오다가 앞차 타이어에 구멍이 생겨서 빵구가 난것을 보고 도움을 주었는데 지렛대가 부러지며 제부의 손이 뼈가 허옇게 보일 정도로 다치게 되었어요. 그때가 휴일이라 응급실을 가기위해 제부에게 땀이라도 닦고 가자고 동생이 말했고 응급처치만 한 손을 들고 많은 사람 속에서 샤워를 하던 중에 다친손에 물이 튀었는데 손이 간질간질 하더니 헤져서 뼈가 보이던 상처가 모두 붙고 상처 하나 없이 치유가 되어있더랍니다.

그날 이후 손이 덧나지도 않았고 제부는 그때부터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레지오를 하는 등 봉사도 열심히 한답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이 보고 싶을 때 하느님께 기도를 하면 꿈에 아이가 나와서 아빠, 나 죽지 않았어. 나 예수님 곁에 있어. 걱정하지 마!” 하기도 하고 꿈에 볼 때 마다 쪼금씩 키도 커있고 뺨에 포동포동 살이 오른 모습을 부여주신다고 합니다.

​조카를 통하여 동생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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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조카를 통하여 동생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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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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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그때 성모님께서 " 두려워 하지 마라.어서 오너라."하고 말씀 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에요.
조카를  통해서 동생가족을 성가정으로 구원해 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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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목석같은 사나이의 두눈에서 뭔가 ? 쭈루루루 흐리네예~에 . 감동에 감동을 먹었씸다 . 감사합니다 . 눈물이 앞을 가려 더이상 글을 쓰지몬하겠씸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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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그래도 천국에 있음을 아니 얼마나 좋을까요
오대영성 실천하여 천국에서 모두 함께 만나길요.^^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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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눈물이 울컥하네요 .. 정말 이 크신 은혜 ! 엄마의 그 깊고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알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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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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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때 성모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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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

드라마 같은 은총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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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예요. 조카를 통하여
동생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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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큰 아픔을 가지고 진정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모든것 회복하시고 아들은 천국에 있으니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는것
믿습니다..
힘네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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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꿈 같은 이야기
동화같은 이야기
이 기적같은 은총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우리같은 죄인들을 이리도
사랑하시어 손길을 뻗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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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

아멘!
감동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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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경당에 도착해서 성모님상을 처음 본 동생이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
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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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많은 사람 속에서 샤워를 하던 중에 다친손에 물이 튀었는데 손이 간질간질 하더니 헤져서 뼈가 보이던 상처가 모두 붙고 상처 하나 없이 치유가 되어있더랍니다.

그날 이후 손이 덧나지도 않았고 제부는 그때부터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레지오를 하는 등 봉사도 열심히 한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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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신앙생활하게 됨을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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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경당에 도착해서 성모님상을 처음 본 동생이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춘천지부 이주희 로사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주희 로사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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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고통의 나날들을 보냈을까...
성가정으로 거듭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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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샤워를 하던 중에 다친손에 물이 튀었는데
손이 간질간질 하더니 헤져서 뼈가 보이던 상처가
모두 붙고 상처 하나 없이 치유가 되어있더랍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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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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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샤워를 하던 중에 다친손에 물이 튀었는데
손이 간질간질 하더니 헤져서 뼈가 보이던 상처가
모두 붙고 상처 하나 없이 치유가 되어있더랍니다."
아멘!!!

전율이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셨던 치유
샤워하는 물방울이 튀겼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으니 그 놀라움 금치 못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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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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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마음 아팠던 날들속에서도 성모님은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부르고 계셨던거 같네요
놀라운 은총을 쏟아주시니~~
힘들고 지쳐있을때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깨닫고 감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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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이 먹먹해집니다ㅜㅜ
가슴에 묻은 아들이 잊혀질리 없겠지만
그 아픈 마음들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꿈에서라도 크는 모습들을
보여주심과 극복해낼 수 있는 힘과 다시 만날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시니
참으로 놀랍고도 감동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은총의 샘물로 뼈가 드러나 살이 붙는 치유의 기적도 놀랍습니다.
동생분 가정에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의 은총만이
가득가득가득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주희로사님... 소중한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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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빠, 나 죽지 않았어. 나 예수님 곁에 있어. 걱정하지 마!”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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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동생의 시련을 통해 복된 성가정 되심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현존이 드러나는 증언에 축복을 빕니다.~_()_
                  찬미 감사 영광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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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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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죽은 아들이 보고 싶을 때 하느님께 기도를 하면 꿈에
아이가 나와서  “아빠, 나 죽지 않았어. 나 예수님 곁에 있어.
걱정하지 마!” 하기도 하고 꿈에 볼 때 마다 쪼금씩 키도 커있고
뺨에 포동포동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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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렇게 축복을 주시려고 고통도  많았네요 다좋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ㅇ은총의 글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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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예요.경당에 도착해서

성모님상을 처음 본 동생이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주희로사님... 감동의은총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리도 귀한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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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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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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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와~놀라워요~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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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눈물없이 읽을수없는 은총글 너무나도 잘읽었습니다
얘기치 못한사고로 가족들이 얼마나힘드셨을지ㅠ
하지만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놀라운 영적육적 치유로
다시 새로시작할수 있게되심에 저도너무기쁩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키도크고 살도오른 예수님곁에 아들모습
너무나도 감동적이네요ㅠㅠ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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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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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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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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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은총 증언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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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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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두려워  하지마라  어서 오너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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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성모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고 그 두마디에 기운이 나고 치유가 된거예요.

경당에 도착해서 성모님상을 처음 본 동생이 "언니야! 아까 차에서 저 성모님이 나보고 '어서 오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랬어."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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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받으신 분!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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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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