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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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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5,099회 작성일 12-02-13 09: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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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3일(2월2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St. Catherine dei Ricci

Santa Caterina de’ Ricci Vergine

Firenze, 25 aprile 1523 - Prato, 2 febbraio 1590

Caterina=donna pura=pure woman.

Dominican

 

가타리나 데이 리치는 투스카니의 프라또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의 수녀이다.

그녀는 좋은 감각과 정성을 다하여 맡아온 수련장과 장상직을 사임하였는데, 그녀의 놀라운 신앙 체험들은 많은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예를 들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가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게 아니다. 그녀의 편지에서 나타난 그대로, 교회의 개혁 운동에 최선을 다하였다.

성녀 가타리나는 성 필립보 네리와 성 가롤로 보로메오, 그리고 성 비오 5세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축일:11월4일.
*성 비오 5세 교황 축일:4월30일.

 

0213The%20Virgin%20Appearing%20to%20Dominican%20Saints.jpg

 

The Virgin Appearing to Dominican Saints-TIEPOLO, Giovanni Battista

1747-48. Oil on canvas, 340 x 168 cm. Santa Maria del Rosario (Gesuati), Venice

 

알렉산드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성녀 가타리나가 법정에서 교회 옹호의 웅변을 토하고 순교한 후

그 성녀를 보호자로 삼고 그의 이름을 자기 본명으로 짓는 사람이 적지 않았고 성녀 중에서도 같은 본명을 가진 이도 몇 분 계시다.

그러므로 이를 구별하기 위해 그 이름에도 보통 고향이나 도시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교회에서 기념하는 리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녀도 그 중 한 분이시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축일:11월25일.게시판771번,1491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1738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이 성녀는 1522년에 태어나 세례 때에는 알렉산드라라고 이름 지었다.

4세때 어머니를 잃고 잠시 대모 손에서 자라난 후 아버지 베드로의 두 숙모가 있는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갔다.

그녀는 수녀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을 받기 위함이었다.

 

수도원에서 수녀들의 교육을 받은 알렉산드라는 학문만이 아니라 신심상으로도 대단히 진보했다.

4, 5년후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 다시 불러 모든 가정 일을 그녀 손에 맡겼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도록 집안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동시에 수도원에 있었을 때와 같은 신심의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알렉산드라의 나이도 찼으므로 아버지는 딸도 필연코 즐거우리라는 생각에 어느 부잣집 아들에게 출가시키려는 생각을 그녀에게 전했다.

기뻐하리가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우울한 안색을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수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간청했다.

의외의 그녀 말에 아버지는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 여간해서 들어줄 것 같지 않았지만 확고 부동한 그녀의 결심을 안 후에는 단념하고,

그녀를 위해 도미니코회의 플라도 수녀원에 입회 신청까지 해주었다.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가타리나라고 이름을 바꾸고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0213가타리나데이리치caterinadericci.jpg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고신 극기하며 수덕에 노력한 그녀는 자매들에게도 존경을 받아 25세 때 원장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는 말보다 실천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했다.

 

가타리나는 모든 수녀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존경받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며 자기를 자매들의 종으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탐하는 명예등에는 일절 무관심해 될 수 있는 대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경건한 오랑캐꽃은 몸체는 비록 그늘에 숨어있어도 그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것처럼

그녀 덕행의 향기도 숨은 데서 나타나 어느덧 세상에 퍼져 유명한 추기경, 주교, 귀족 등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겸손한 그녀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때는 자매들이 자기의 언행록(言行錄)을 편찬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몹시 놀라며

"보잘것없는 나 같은 사람을 대단한 인물처럼 서술하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원고를 빼앗아 찢고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가타리나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랑하는 주님의 품에 자기의 정결한 영혼을 바친 것은 67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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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현대 의학은 수천 년 동안 성인들과 신비주의자들이 수행해 온 묵상법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규칙적인 묵상은 혈압을 낮춰 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며, 우울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묵상은 의학적인 이로움보다도 영적으로 더 귀한 가치를 지닌다.

 

묵상은 더 높은 깨달음과 성찰의 단계로 나아가도록 영혼의 창문을 열어 준다.

성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죽음과 수난을 관상의 기초로 삼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신비적인 합일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피렌체의 명문가 출신으로 열세 살에 도미니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묵상했다.

스무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깊은 무아지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사건을 보았고 이를 연극으로 재현하게 되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연극을 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묵상 시간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는’ 시간이다.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오늘 단 5분만이라도 행동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하는 자로 지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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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에게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련은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이해될 것이며, 하느님의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가난한 사람도 자신이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깨닫게 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많은 비판을 받아 왔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복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를 거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리하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 1,1-1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의심하는 일 없이 믿음을 가지고 청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주님에게서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으로 어떠한 길을 걷든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빵과 물고기 기적 후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손을 씻는 정결 예식 문제로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습니다. 두 번째 빵과 물고기의 기적 후에도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보여 달라고 시비를 겁니다. 사실 그들은 여러 기적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해 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던 기적이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능력으로 땅에서 이루어진 것일 따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그들 마음속에는 예수님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과 의도적인 악의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며 예언서에도 정통하다고 으스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병자들이 치유되고 귀먹은 이들이 듣고 말 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모습 등을 인정하기 싫어했습니다.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표징들을 외면하는 그들에게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보여 주는 것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깊이 한탄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완고한 사람은 어둠 속에서는 앞을 볼 수 있으나 햇빛 아래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야행성 부엉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주장과 만족을 위한 일에서는 꽤 똑똑해 보이지만, 진리의 빛 앞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눈 뜬 장님입니다. 소중한 것은 열린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보입니다.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을 때, 우리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올바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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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아멘!!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이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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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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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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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이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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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 있었다.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한결같이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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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은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의 생을 보고
율리아님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성녕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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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중한 것은 열린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보입니다.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을 때,
우리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올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교황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영육간의 건강허락해 주시고
교황님을 통해 나주가 인준 받아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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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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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저희 교회 지도자들이 나주에 진실을 보면서도 애써 외면하려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에 영광 보다 자신들에 영광을 더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그들에 막힌 마음을 풀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진실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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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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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율리아님을 돕는 모든 협력자들이 하나로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도구들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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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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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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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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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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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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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소중한 것은 열린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보입니다.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을 때,
우리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올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세 분 신부님, 수녀님과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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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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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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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여 !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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