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아멘!!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깊이 묵상하며 승리하는 삶 되도록 노력할게여!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희가 환난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 모든것을
봉헌 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보살펴 주소서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은 하루 빨리 승리 하소서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호기심을 버리고...
결과에 대해서 연연하거나 주변상황이나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주시는 성모님 품에 안겨, 그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쉬며
의탁하고 따라갈게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이론과 논리를 내세우며 믿지않고 있는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에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쨌든 위로하러 오기보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온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를 유다처럼 매일같이 배신하는 무리들이 많지만
그러나 너희는 나를 위로해주기 위하여 나의 큰 잔치에 함께 참여하여 주었으니 고맙구나.
어쨌든 위로하러 오기보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온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주님 저희 하루를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이 음식을 먹는 모든 이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실내 체육관에서 오천명이 모여 기도할 때!!
그 많은 사람들! 주님 성모님의 자녀들!
모두 모두 다시 모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비는 자녀들 되기!!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사랑과 합하여 여기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처음 눈물을 흘리시던 성모님의 모습이 말짱한데
지금 몸이 마구 뒤틀리며 너무 고통 스러워 하십니다.엉 엉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양육하여 피난처에서 숨쉬게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성모님의 손, 엄마의 손만 잡고 가면 되네요~!^^
늘 감사의 삶님 ~!
온전히 의탁하라는 성모님 메세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궁핍 속에서도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아멘 ~!
감사합니다 ~! 샬롬^^*
- 이전글2월 11일 임원피정에서... 12.02.13
- 다음글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기념일 ) 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