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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주님과의 대화- 1986년 4월 22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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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의월계관
댓글 43건 조회 3,131회 작성일 12-02-13 15: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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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 주님과의 대화
(1986년 4월 22일

 

 

“사랑하는 내 딸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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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제가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하늘의 별의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바닷가의 모래알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신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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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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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인간 사회, 인정이 메마르고 마음이 굳어져만 가는 현 사회와 교회에 밑거름이 되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따 먹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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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2년 2월 4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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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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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예수님의 성혈로,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수리해주옵소서 또한 나주인준이 앞당겨질수있도록 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마음 활짝열어주시고 저희제주지부회원도 나주로 불러주시고 저희가족 또한 나주로 순레갈수있도록 마음활짝열어주옵소서 이모든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하옵소서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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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겸손과 작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만
깊이 들어가고 저를 잊어버릴 은총을 주소서!
아름답게 꾸며주신 정성 감사드려요,
승리의 월계관님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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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인간 사회, 인정이 메마르고 마음이 굳어져만 가는 현 사회와 교회에 밑거름이 되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따 먹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의 대명사 율리아님의 겸손한 소망의 기도를 거울 삼아 매일 성찰 할게요.

사랑합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승리의 월계관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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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오~~ 율리아님의 영혼의 신비.~ 주님과의 사랑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지성소!!

아멘! 아~멘!

가슴저 밑까지 가득히 향기 전해지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희망 가득찬 율리아님의 말씀 언제 들어도 힘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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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아주 좋습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장면은 제 심장도 요동쳐요

승리의월계관님, 가끔 나타나시지만 얼굴 함 보고파요ㅋ
컴 실력이 뛰어나셔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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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안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 할께요."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아름답게 정성들여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며,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소서.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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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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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딸님의 댓글

성모님딸 작성일

주님의 자애로우면서도 그윽한 사랑의 음성이 들리는 듯
그렇게 생생하게 다가오는 말씀 들입니다.

수고하시어 올려 주셔서 묵상 잘했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
오늘 마음의 문 활짝 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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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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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제가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하늘의 별의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바닷가의 모래알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신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인간 사회, 인정이 메마르고 마음이 굳어져만 가는 현 사회와 교회에 밑거름이 되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따 먹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영성을 닯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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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하느님 사랑을 이해 하지 못할때는 하느님은 굉장히 불공평

하신 하느님이라고 생각 할때가 있었습니다 저희들 세상에서 흔히 보게

되는 않되는 사람한테는 연속적으로 불행이 연속 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이러한 부류에 속한 사람이였지만 이러한 처지에서

저는 하느님에 대한 희망에 끈을 놓아버릴려고 수많은 저와의 싸움을 하였지요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무엇이 하느님께 큰 죄를 지였기에 하는일마다 우환이요

저에 삶에 불행에 연속인가 하고 말입니다 저는 우상과도 타협하지 않았으며  제가 저를

말하기는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로 부터 정직하며 착하사람으로 인정받고 살았는데

왜 하며 하느님께 질문하며 살아 왔지요  이러한 이유때문에 저는 욥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욥기를 읽으면서도 저는 욥에 불행은 저보다 났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는 한떄 세상 모든것을

지녔던 사람이였으며 다시 잃었던 모든것을 하느님꼐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울부짓으며

하늘에 대고 부르짓었지요 이러한 제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다시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이 발현하시어 말씀을 주시지 않았으며 지금은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제가 희망속에 살수 있는것은 나주 성모님 사랑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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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율리아님께서 빛나는 이유는 이렇게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함 때문입니다.
이 한마디 한마디 올려드리는 대화는 주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해 드린 것입니다.
꼭 본받아따르고 싶습니다.

근데 저는 넘 부족해서 도저히 ㅠㅠㅠ
시간시간을 흘려버리는 나태가 큰 병입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셔요.
엄마는 어찌그리 이쁘게 기도 하실 수 있으셨을까?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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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닮아가려는 우리도 기쁘게 모든 것을 봉헌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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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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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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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주님!
이 부족한 죄인과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자녀들이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굽어 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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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이웃사랑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고민하던 저에게
명쾌한 답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저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으로서 
그것을 꽃송이로 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릴게요.^^
 
사랑하는 승리의 월계관님~!
정말 무릎을 탁 ! 치게 되는 필요한 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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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항상 겸손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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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교만과 자유의지로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지 못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버렸던 날들을 반성하며
작은 영혼 작은자 되록록 노력해야 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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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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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넘 이쁘세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정성과 사랑을 가득 바치시는
승리의 월계관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듬뿍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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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아멘...

승리의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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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바로  이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은
율리아 님의  소명이 얼마나 크고도 높고 깊으신지 미약하나마
가늠하실수 있으시리라 여겨집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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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늘 주님 앞에서 빈손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침묵의 길을 걸어신 당신의 삶
안에 온전히 그저 침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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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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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 - 멘.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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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기에 부족한 죄인이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전해듣고
그 감미로운 사랑의 대화 안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저희들에게 모델로 주신 율리아님을 따라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저희들에게도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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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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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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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합당한 자녀되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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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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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브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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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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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
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
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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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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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2년 2월 4일- 율리아님 말씀)*
* *
아멘
너무 이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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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유의지까지 바치라는 주님의 말씀에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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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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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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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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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 멘~~~

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율리아님의 사진과 함께해 주셨네요.
모두 모두 훌륭해요. 수고해주신 그 사랑 정성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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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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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여러분! 오늘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두르리십시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문을 열어주지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것이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열기만을 기다리고계십니다.


      "주님,성모님." 이죄인 용서청하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제가슴을 아프게한사람들을 용서하겠습니다.

      "승리의월계관님."글을 다시읽으면서 많은 의미가있는것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예쁘게 색갈들과 그림들,
      율리아자매님의사진들,성모님의사진, 너무예쁘게 올려주셨습니다.
      글과,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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