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는 성체기적을 보았고 믿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42건 조회 3,324회 작성일 12-02-14 15:13

본문

 

951031-11.JPG

나는 성체기적을 보았고 믿습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Q3LzQ3MDYuZ2lm&filename=4706.gif

1. 교황대사님의 방문

           941124.GIF

1994년 11월 24일 죠반니 블라이티스 주한 교황대사께서 나주의일들을 교황청에 보고하기 위해 나주성모님 집을 방문하심.두 차례의 성체 강림 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교황청에 보고하심.

 

19941124_15.JPG

19941124_14.JPG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교황 대사님께서 들고 계시는 모습

 

2. 교황님 개인비서의 방문

   monsignorthu.GIF

1995년 9월 1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개인비서 빈센트 투 몬시뇰을 나주에  보내시어“나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를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율리아님을 초청하심

 

3. 교황님께서 성체기적을 목격하시다.

   951031.gif

1995년 10월 31일 윤 율리아 자매님께서 바티칸 교황님 개인 소성당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초청하신 미사 때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을 교황님께서 친히 목격하시고 놀라시며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강복을 주시고 빰을 어루만지시며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까지도 강복을 해주셨다.  

 

4. “이 훌륭한 은총을...

   prominent_3.GIF

”1996년 3월  Ad limina(사도좌 방문)때 교황님께서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에게“(나주에서의) 이 훌륭한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나누도록 하십시오”라는 권고와 지시의 말씀을 하심.  교황님께서 인천 교구장 나길모(굴리엘모) 주교님께“나도 윤 율리아를 통하여 성체기적을 목격했다”고 힘주어 말씀하심.

 

5.“나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2001년 3월 교황님께서 사도좌 방문한 한국천주교 주교님들께“ 나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라고 궁금 해 하시며 질문하셨다.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IxLzIxMTYuZ2lm&filename=color-line08.gif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한국 주교단이 모인 공적석상에서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공식적으로 촉구하셨고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과 성직자들은 최 창무 대주교님께 나주를 받아들이시도록 권유 하셨습니다.

 

adlimina_01.jpg

 2007 년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때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은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라고 말씀하심

 

 

 

댓글목록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초간단깔끔정리물입니다. 길거리홍보물로추천!. 사랑의빛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분 교황님께서  선종후 기적이 일어나면서 최단시간에  □ㅁ로 추대 되셨다지요...

저는 우리나라의 추기경님들이나 주교님들도 나주성모님을 믿어 메시지말씀대로 따르고 또 나주성모님집을 공개적으로 도와주다가 선종하면 누구던 복자가 될수도 있는 문제라 생각했습니다만..  진실<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이 눈앞에서 박해받는 것을 뻔히 보고도 방관한다는 점은 성직자로서는 가장 큰 결함일것입니다.ㅡㅡ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받아들이면 모든 은총이 폭포수처럼
 온 세상에 쏟아져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를텐데
눈멀고 귀멀어 보고싶지를 않고 듣고 싶지를 않으니
이 귀한은총이 하느님께 머물러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하고 슬퍼하실까요.

정의가 내리기 전에
이 자비의 시간안에
모두 와야할텐데 .....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를 받아들이십시요.
한국의 성직자님들이여!!!
성직자님들의 잘못된 발언으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직자들이여!!!
나주를 받아들이셔서
죄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에 들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아멘!

”1996년 3월  Ad limina(사도좌 방문)때 교황님께서,
인천 교구장 나길모(굴리엘모) 주교님께 나도 윤 율리아를 통하여 성체기적을 목격했다”고 힘주어,
말씀하심으로 복자이신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께서는 교황제위시 성체기적의  산 증인 이심을 확실하게  밝히셨으며,
 
Ad limina(사도좌 방문)때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에게“(나주에서의) 이 훌륭한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나누도록 하십시오 ”라는 권고와 지시의 말씀을 교황님께서 하셨으니,
마땅히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과 성교회에서 복자이신 교황님의 권고와 지시의 말씀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을 성교회에서 인준하고,
이 훌륭한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  뿐만아니라 온 세상에 힘차게 나누어,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여,
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만건곤한 마귀들을 물리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참으로 안타깝고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막내자녀인 한국이라고......."까지 하셨건만......슬프죠...

성경 말씀대로 주님 공생활때 십자가에 못을 박아 돌아가게 하신 우를 우리 한국교회가 범하고 있으니................

어찌 아프고 시리고 슬프지 아니한가??  아뿔싸!!!

주님!  부디 불쌍히 여기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르신들은 갯밭무우처럼 훠언하고 씨원허고 사랑구딩이를 이루고 있건만 ..근디이  왜 ?  왜 ?  왜 ?  나주 이야기만 나오면 얼음장이 되삘까 ?  ㅡ,ㅡa

나주곰탕을 드시고 토사곽란을 ? 나주배를 자시고 위궤양 ,나주배 드시다가 기천만원짜리 금잇빨을 뽀사자셨는지 ? 우울의 르네쌍스를 이루시넹 ^^

恨如春草多    事如孤鴻去    :    우리의 한은 봄풀처럼 우거지고 우리의 사연은 날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  ㅠ  ㅠ  ㅠ
한여춘초다    사여고홍거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2007 년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때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은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이것은 바로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하여주신 주님의 말씀이라 생각해요

사랑의빛님, 한 눈에 딱 들어오게 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디 마음을 여소서~!ㅠㅠ

어찌 마음의 문을 그리도 닿고 계십니까~?!
어찌~!ㅠㅠㅠ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나주를 반대하고 계시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한국 주교단이 모인 공적석상에서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공식적으로 촉구하셨고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과 성직자들은 최 창무 대주교님께 나주를 받아들이시
도록 권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도좌 정기방문한 그 때를 생각하니
너무나 기가막히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랑하올 주님~!주님께서 고위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주시어
참된 순명을 몸소 보여주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제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감사해요~!!
나주를 받아들이실 그날을 꿈꾸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최창무 주교님과 정진석 추기경님의 시선이 딴청을 피웁니다. 하하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나주이야기만 나오면 교회에 순명치 않는다는
이상한 눈초리를 느끼며 ,
"이 시대의 순명은 오류가 스며든 교회에
무조건적인 순명이아니라
<진리에 순명>이라고 "  마음속으로 외치며
고민하던 저에게 이제 이 게시물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넬라 판타지아)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장홍빈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아멘.알렐루야아 알렐루야아 알렐루야아! 샬롬 샬롬 샬롬!!!!!!!!!!!!!!!!!!!!!!!!!!!!!!!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한국 주교단이 모인 공적석상에서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공식적으로 촉구하셨고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과 성직자들은
최 창무 대주교님께 나주를 받아들이시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아멘.

어떤 나주 순례자가 들은 얘기라고 하는데,
서울의 어느 젊은 사제가 '나주가 절대 인준될 수 없는 사유'가
'율리아 자매가 평신도라 나주를 인준하면 한국 주교들의 권위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했다는데
저는 이런 얘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한국의 주교님들
신자들에게 반말하는 것, 이것부터 고치고 이조시대의 권위의식 버려야 합니다.

예날 못살던 시절에는 신부가 더 많이 배운 사람이라 신자들 위에서 군림했으나
요즈음은 능력 있고 유식한 박사들이 지천이라 신부가 쨀 세상이 아닌 것 아닌가요?

하느님이신 예수님도 인간을 섬기셨는데,
하물며 주교가 신자를 섬겨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데.......(어느 깨인 교황은 주교를 '종의 종'이라고도 했고)

그리고, 율리아님은 성모님이 택하신 귀여운 딸이잖아요.
예수님께서 메세지를 통해  그분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라고도 하셨고요.
실제로 나주 순례자들이 보면 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전능하신 하느님,
한국의 성직자들이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메세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나주의 기적을 주님의 은총으로 믿고 전파하시는 분들과
나주를 신뢰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를 받아들이십시오!!
지켜 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이라도 얼른 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한국 주교단이 모인 공적
석상에서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공식적으로 촉구하셨고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과 성직자들은 최 창무 대주교님께 나주를 받아들이시도록 권유
하셨습니다. 아멘~~~

반대하고 계신 광주교구장님 그외 반대신부님들께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메세지를
한국의 모든 사제들이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나주를받아들이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전에도 믿었고 앞으로도 성체안에 주님에 실존을

믿으며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 갈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를 왜 못받아들이십니까?
     
      받아 들이 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셔야합니다.
        장관님들은 나주를 훤히 알고계시기때문입니다.
          받아들이십시요!!!!! 하십니다.
   
        지금 몇년이지났는데도, 광주교구는
        나주를 왜 못받아 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요!!!!!교황님도 성체을 보셨습니다.


        한국의 주교단들님!!! 나주를 왜 못받아들입니까?
        양심에서 벗어나십시요. 받아들이십시요.
        교황청 높은장관님들께서 하시는말씀,
        나주를 받아 들이십시요. 

        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가  이장면을
        다시보았으면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2007 년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때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은
 나주를 왜 못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 라고 말씀하심"

교황청의 저토록  확고한    의사 표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참  괘씸한 일입니다 !!!~~~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 할 수 없으며
장 홍빈 신부님에게 가한 제재도 풀어줘야 되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의 진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진리임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은촏과 축복의 장소가 될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지요.

하루 빨리 인준이 앞 당겨지고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995년 10월 31일 윤 율리아 자매님께서 바티칸 교황님 개인 소성당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초청하신 미사 때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을 교황님께서 친히 목격하시고 놀라시며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강복을 주시고 빰을 어루만지시며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까지도 강복을 해주셨다.  "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244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01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