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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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일촉즉발에서 조수 불급할지라도 지켜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졌습니다!
오늘 낮에 욕실에서 대야에 발을 담그고 씻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휘청 휘청 하더니 대야가 미끄러져서
그대로 꽈장! 하고 넘어져버렸습니다.
욕실에서 넘어지면 얼마나 위험한지요!
전에 나주 성모님을 알기전에도
한번 욕실에서 넘어져서 허리와 엉치를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어! 어.. 어어!??
하면서도 그대로 꾸당!!! 하고 확 들려서 넘어졌는데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성모님께서 받아 주셨구나!
그때 바로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씀은
"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 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 ! "
전같았으면 옷도 버리고 기분도 나빠
제가 화가 났을 텐데
오히려 율리아님이 생각나면서 "그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하면서
죄인인 저때문에 아프셨을 주님 성모님 마음을 생각하면서
비록 이일은 티끌만한 것이지만
저의 지난날의 잘못된 삶의 보속으로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넘어진 영혼들을 뽈딱 일으켜 세워주시라고도 봉헌하고,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봉헌하였습니다!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이 죄인의 삶의 작은 부분들부터 하나, 둘 씩 고치고 변화되어 가니
제 영혼의 넘치는 평화와 기쁨은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열심한 신앙인인척 했던 저같은 죄인도
이렇게 바꾸어 놓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 삶안에서, 삶 자체가 획기적으로 바뀌어 버리는 기도! 영성! 신앙생활!
일상에서의,
실제 생활과 신앙과 기도가 따로 국밥이 아닌!!!
나의 삶안에서 그 작은 것들이 기도가 되고
주님 성모님과 대화가 되고 보속할 수 도 있고
누군가를 위해 봉헌도 할 수 있으며,
공로까지도 쌓을 수 있는
너무나 훌륭한 영성과 삶과 기도!
온 세상의 모든 영혼들도 이 은총을 누릴 수 있다면 !!!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 모든 것들!
당신의 사랑과 희생으로 얻어주신 삶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이 모든 은총!
진심으로 기뻐 감사드립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주신
아주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어두운 이 세상을 새 희망으로 밝혀 주소서! 아멘!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기쁨을 빼앗으려 노력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아멘!!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어머니사랑 체험하심도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ㅡ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의 삶..
저도 더욱 노력해야곘다고 다짐합니다.
성심안으로님~
위험에서 보호 받으셨군요.
진짜 천만 다행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 모든 것들!
당신의 사랑과 희생으로 얻어주신 삶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이 모든 은총!
진심으로 기뻐 감사드립니다^^
아멘!!
큰 위험에서 지켜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 더욱 듬뿍 받으셔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전에 방 안에서 전깃줄이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플라스틱
모서리에 이마를 짓 찧었을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러고 하하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이시여! 하느님 아버지! 하늘에 아빠 아버지시여! 그저 감사합니다.아멘.그저 구해주시어 감사합니다.아멘. 사탄이 호시탐탐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모든 기쁨을 빼앗으려고 해도 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빼앗기지는 않을 것입니다.아멘.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그저 감히 모든 감사를 매순간 매초마다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 모든 것들!
당신의 사랑과 희생으로 얻어주신 삶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이 모든 은총!
진심으로 기뻐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 천만다행입니다. 욕실에서 넘어지면 정말 그야말로 큰일날뻔했는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네여 그리고 기도로 봉헌하시니...
역시 마리아의구원방주 식구들은 다르긴 정말 다르네여^^귀한글 감사해여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고통을 주셔도 감사~~~
기쁨을 주셔도 감사~~~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서~~~~
아멘, 아멘,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주신
아주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어두운 이 세상을 새 희망으로 밝혀 주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어머니사랑 체험하심도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어머니사랑 체험하심도 축하드려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일상에서의,
실제 생활과 신앙과 기도가 따로 국밥이 아닌!!!
나의 삶안에서 그 작은 것들이 기도가 되고
주님 성모님과 대화가 되고 보속할 수 도 있고
누군가를 위해 봉헌도 할 수 있으며,
공로까지도 쌓을 수 있는
너무나 훌륭한 영성과 삶과 기도
**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지름길 이라고
성모님꼐서도2002년8.2일 확답해 주셨지요.
율리아님의 진실하신 기도가 상달되어 하느님의 의노를 잡으신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기도 '늘 실천하며 우리의 영혼 육신을 다듬고 가꾸어
성덕을 태동시키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카타리나님의ㅣ 이쁜 봉헌의삶 아름답습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나태해질 때가 많고 어느새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성심안으로님 글을 읽고
다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 지난날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지금 처한 모든 상황을 봉헌합니다. 아멘.
성심안으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심안으로님의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가
하늘에 닿은 줄 믿습니다.
예쁜 공로 또한 축하드리며, 오늘도 파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시대에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올려주시니 우리 모두 다시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아멘
축하드려요.
님의 감사와 기쁨이 함께 전해지네요.
율리아님의 말씀 실천하기만하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해짐을 느끼기에 우린 넘 행복하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성심안으로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정 삶안에서, 삶 자체가 획기적으로
바뀌어버리는 기도! 영성! 신앙생활!
아멘~~!!!
생활의기도는 완덕으로 나아가는 천국의 삶이죠~
은총 속에 사시는 성심안으로님 축하와 감사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생활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님의 기도를 주님은
기쁘게 받아 주셨을 겁니다.
구원방주의 식구들은 정말 멋진 성모님의 군대이군요.
저도 더 열심히 해 볼께요.
사랑하는 성심안으로 님!
늘 감사하며 기쁘게 사셔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아멘
오늘도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불패의 무기인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니다
잘 되지 않아도 힘들어도 쓰러지고 싶을 때라도
님가신 길과 율리아님 떠올리며 주님과 성모님 따라서 그렇게 가렵니다
나주를 알고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너무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으니 감사드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은총 함께 누리는 그 날이 꼭 반드시 앞당겨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을 믿지 않는사람은 고통을 당하며 자신 스스로 이겨 내면서
괴로워 하지만 저희들은 고통을 당할때도 하느님께 기도로 봉헌 하면
기쁨으로 이겨 내는것이 다르지요 믿지 않는 사람에 고통은 고통으로
끝나지만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고통도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가 되어
저희들 영혼에 유익이 되어 되돌아 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이 죄인의 삶의 작은 부분들부터 하나, 둘 씩 고치고 변화
되어 가니 제 영혼의 넘치는 평화와 기쁨은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열심한 신앙인인척
했던 저같은 죄인도 이렇게 바꾸어 놓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죄인인 저때문에 아프셨을 주님성모님마음을
생각하면서 비록 이일은 티끝만한 것이지만
저의 지난날의 잘못된삶의 보석으로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한마듸 한마듸가 천상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저희들에게 용기와 평화을 주십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성심안으로님." 정말일촉즉발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지켜주시겠다는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워지셨군요.
축하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성심안으로님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하여 주신 나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마귀가 호시탐탐 괴롭히고 기쁨을 빼앗으려 해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이렇게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
아멘♡
내 영혼 저 깊은 곳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우리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지요. 아멘!
사랑하는 성심 안으로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주신
아주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어두운 이 세상을 새 희망으로 밝혀 주소서! 아멘!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해 참된 신앙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양육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삶인지요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땐
그 고통을 통해 얻어지는 기쁨이 크고 고통을
이겨내기가 훨씬 쉬운것 같아요
사랑하는 성심안으로님~!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 이전글용설란 과 행운목 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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