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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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감사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22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무엇을 볼 수 있다는것 !
눈이 먼 이들에게는 엄청난 치유입니다.
주님은 물으십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요?
빛의신비를 봉헌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의 주님, 감사드려요
제 영육의 눈도 밝게 해 주소서.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파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건강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으로만으로도 눈먼 소경에 눈을 뜨여 주실수
있는데 굳이 진흙을 침으로 개어 눈먼 소경에 눈을 뜨이게 하여
주셨을까 생각 하여 봤습니다 바로 말뿐이 아닌 실천에 행위도
중요 하다고 말씀으로 주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치유기도 모습이 여러 형태입니다.
우리도 전례행위 하나하나를 소중이 여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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